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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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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한·미 '마스가 1년'...선박 넘어 기술·안보 파트너로
중동 위기에도 원유 110% 확보…정부 "에너지 공급망 이상 없다"
이산가족·탈북민·시민 3만 명이 함께 모여 '대한통일 만세'를 외치는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행사가 28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렸다. 주최측인 코리안드림천만캠페인 시민조직위원회·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은 이날 오후 3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2025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통일기원대행진, 평양예술단 공연,..
국민의힘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운동을 조장하고 나선 데 대해 "민주당은 위헌·위법적 탄핵 시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탄핵의 밤'이라는 촛불행사의 국회 대관을 강득구 민주당 의원이 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반헌법적 행사에 길을 터준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차세대위원회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주장을 겨냥해 "북한 김정은의 하수인 임종석은 5000만 대한민국 국민과 2600만 북한 주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탈북민인 김다혜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차세대위원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 북한 김정은은 노동당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했다. 이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통일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과의 향후 '독대' 전망에 대해 "이루어질 가능성이 지금으로써는 희박하다"고 평가했다. 장 전 청년최고는 26일 본지와 통화에서 "한 대표가 '독대' 요청을 지속적으로 언론에 노출시키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도 흔쾌히 만나기 어려울 수 있다"면서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만나 논의하는 문제는 물밑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공통된 목소리에 한해서 언론에 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거절당하자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나서서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해소해야 한다며 공개 압박에 나섰다. 특히 한 대표는 26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무조건 정부 입장에 동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무조건 민주당에 반대하기만 한다. 무조건 정부 입장을 무지성으로 지지하기만 한다는 오해를 받아선 안..
친한(친한동훈)계 장동혁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25일 전날 대통령실에서 가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에 대해 아쉽다고 평가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보통 그런 자리면 당대표가 인사말씀을 한다"며 "그런 계제에 민심도 전달하거나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실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기회 없이 곧바로 식사했기 때문에 현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는 따로 없었다"고 전했다..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24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발언을 겨냥해 "종북 역도(逆徒)들의 가면극은 끝났다"고 비판했다. 정교모는 이날 성명서에서 임 전 비서실장의 지난 19일 '9·19 평양공동선' 6주기 기념식 발언에 대해 "국민이 향유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용인하는 범주를 완전히 이탈하는 것"이라면서 "과거 좌익 정권 국가 원수와 정부 요직을 담당했던 인물들이 모여 북한..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은 24일 '탈북난민구출의 날'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유엔난민지위에 관한 협약과 난민 의정서 △유엔 고문방지협약 △유엔인권이사국으로서의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총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탈북민을 강제북송하는 것은 철저한 인권 유린이며, 이는 즉각 멈춰야할 인도주의적 문제"라면서 "시..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순방을 겨냥해 '덤핑 수주', '빈손 귀국'을 운운하는 데 대해 "윤 대통령의 체코 순방은 한국-체코 원전 동맹을 공고히 함은 물론, 유럽 원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체코 원전 수주의 경제성을 점검하겠다고도 했다"면서 "졸속 탈원전으로..
당정은 청년들의 격차 해소와 청년 삶을 개선하기 위한 밀착 지원 정책을 최우선으로 틀어쥐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 협의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격차 해소 정책들도 결국은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1일 청년의날을 법정(기념일)으로 지정해서 기념해야 한다는 건 청년의 삶이..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23일 "최근 악화된 중동상황을 고려해 레바논과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이 현재 가용한 항공편을 통해 조속히 출국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강 2차관은 이날 재외국민보호 관계기관 대책회의 자리에서 최근 중동 정세 평가와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재외국민보호 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계부처..
대통령실은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데 대해 "추가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동운 공수처장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공수처 조사 관련 입장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과 '탈북민 사회 및 일천만 이산가족 일동'은 23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남북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대해 "3만4000 탈북민과 1천만 이산가족의 가슴에 못을 박는 반헌법적 종북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전 비서실장이 최근 주장한 "통일하지 말자, 남북이 서로 체제를 인정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발언을 겨냥해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회동을 앞두고 '독대'를 요청했지만 대통령실이 이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한 대표가 당 지도부와 대통령 간의 만남 전 윤 대통령과의 독대 요청을 언론에 흘린 것에 대해서도 23일 하루 동안 엄청난 비판을 쏟아냈다. 이는 △'여야의정 협의체' 문제의 해결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당정 간의 이견만 키우는 것에 대한 비판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제3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2022년 재보궐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가) 전권을 행사했다"고 일축했다. 윤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서 '2022년 6월 1일 경남 창원의창 보궐선거 때 다른 사람에게 가려던 후보자리를 내가 윤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다리를 놓아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됐다'는 취지의 명태균씨 주장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