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베트남 빈그룹 2세 경영 본격화… 장·차남, 빈패스트·GSM 전면 배치
테슬라, 베트남에 판매 법인 설립… 빈패스트·중국계 각축전에 가세
루피아화 급락·재정 불안에… 인니 프라보워, 재무장관 1년 만에 전격 경질
미얀마 군정, 억류 미국 사업가 석방 후 추방…트럼프 행정부 막후 관여
인도 비하르 홍수로 500만명 피해…네팔 빙하 붕괴 여파 겹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베트남 관광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았지만 항공업계는 여전히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항공 시장이란 평가를 받는 베트남에서도 항공사들이 비행기를 날리면 날릴수록 손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7일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항공업계가 여전히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중반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을 맡은 인도네시아가 올해 '남중국해 행동준칙(COC)' 마무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레트노 마르수디 외교장관은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아세안은 올해 COC를 마무리하기 위해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과의 대화를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가능한 빨리 COC 협상을 끝내자는 회원국들의 의지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가주석직에서 물러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전(前) 국가주석이 가족들을 둘러싼 부패·비리 혐의에 대해 "연루되어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베트남 고위 관료가 가족들을 둘러 싼 문제나 해임 사유에 대해 공개적으로 부인한 것은 이례적이다. 5일 뚜오이쩨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전 국가주석의 이임식이 열렸다. 푹 전 주석의 사퇴 이후 국회에서 국가주석 대행으로 선출된 보..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 3년째 집권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국가비상사태를 6개월 연장했다.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한 헌법 규정을 넘어선 비상사태 연장으로 오는 8월 치러질 것으로 보였던 선거 역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2일 AFP통신·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국가방위안보위원회(NDSC)는 전날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 요청을 승인했다. 흘라잉 총사령관은 "전체 330개 타운십..
파키스탄 북부의 이슬람 사원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의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치명적인 테러가 벌어진지 하루 만에 펀자브 북서쪽 미안왈리에서도 경찰서가 중무장한 무장세력의 집단 공격을 받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부 페샤와르 지역의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지금까지 100명이 숨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미얀마 민선정부가 군부 쿠데타로 전복된지 2년을 맞았다. 2021년 2월 1일 군부의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는 곳곳에서 군부의 탄압과 반군부 세력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극도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쿠데타 직후 전국에서 군부에 반대하는 시위와 군부의 통치를 거부하는 시민불복종운동(CDM)이 일어나자 군부는 무력으로 이를 탄압했다.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올해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강력한 새 선거법을 발표하며 통치를 강화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29일 이라와디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는 최근 총선 참여에 필요한 최소한의 재정과 당원 수 등 기준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새 규정에는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분류한 정당이나 후보의 총선 출마를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실상 민주진영이나 반(反) 군부 세력의 총선 참여를 막은..
태국에서 중국 관광객이 뒷돈을 지불하면 경찰이 입국수속과 특별 에스코트 등 VIP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거센 비판 여론에 총리와 경찰청장이 나서 엄중수사를 지시했다. 26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영상과 관련된 경찰들을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20일..
태국이 캄보디아가 올해 개최하는 동남아시안(SEA)게임에서 '무에타이'의 이름을 '쿤 크메르'로 바꾸자 보이콧을 선언했다. 양국은 서로 자국의 스포츠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25일 AFP에 따르면 전날 태국은 캄보디아가 올해 5월 개최하는 SEA게임에서 무에타이 종목명을 '쿤 크메르'로 바꾸자 해당 경기를 보이콧할 것이라 확인했다. '동남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SEA게임은 2년마다..
계묘년이 시작되는 2023년 음력 설을 전후로 베트남 전국엔 고양이 조형물이 들어섰다. 전국 각지에서 세운 고양이 조형물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함께 너도나도 지역별 고양이 조형물의 순위를 매기기도 했다.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나라에서는 이번 계묘년이 '토끼의 해'지만 베트남에서만 '고양이의 해'인 까닭이다. 하노이 시민 도안 번 아인(43)씨는 24일 아시아투데이에 "베트남에선 음력 새해가 가지는..
'관광 대국' 태국에 다시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며 관광업계에 일손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1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태국 노동부는 60개 주(州) 노동청이 관광부문 3만2359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동 수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분촙 수타마나웡 노동부 사무차관은 그 중 1817개 기업이 9763명의 노동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은 푸켓(3648명)과 치앙..
베트남에서 거센 사정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2명의 부총리가 물러난 데 이어 18일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까지 사임하는 등 고위급 정치인사들의 갑작스러운 퇴진의 뒤에는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의 강력한 부정부패 청산 작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는 17일 푹 국가주석의 국가주석·정치국위원·당 중앙위원 사임을 승인했다. 18일 오후 열린 임시국회에서 푹 국가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정치국 위원과 국가주석직에서 물러난다. 17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는 이날 임시회의를 열고 국가주석·제13기 정치국 위원과 당 중앙집행위원에서 물러나겠다는 푹 주석의 뜻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푹 주석은 지난 2016~2021년 총리를 맡았을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벌어진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현재 베트남..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16일 교민들과 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노력해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교민 대표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의 이번 방문은 통상 일정보다 긴 6박 7일 일정이다. 호치민시는 물론 현대·LG가 진출한 닌빈성(省)과 하이퐁시..
지난 15일(현지시간) 네팔 포카라에서 추락한 네팔 예티 항공사의 여객기 사고로 최소 68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군인과 경찰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고 항공기에 탑승했던 한국인 2명은 40대 남성 유모(45)씨와 그의 아들 유모(15)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카트만두 포스트 등 현지매체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16일 포카라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