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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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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한국전쟁 미군 및 카투사 전사자 4만3808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 완공식 및 헌정식이 2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2000여명의 유가족과 준공식에는 한국 측에서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박민식 보훈처장·이헌승 국회 국방위원장·조태용 주미 한국대사·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한국전쟁 미군 및 카투사 전사자 4만3808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공개됐다. 27일 공식 준공식에 앞서 유가족들에게 공개돼 헌화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이날 헌화식에는 유가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전쟁에서 아버지·삼촌·조카 등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슬픔과 함께 자긍심을 표현했고, 추모의 벽을 건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국전쟁 정전협정일 69주년을 하루 앞두고 포고문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올해 7월 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협정 기념일로 선포한다면서 모든 미국인이 참전용사의 강인함과 희생, 의무감을 되새길 것을 독려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전쟁에 대해 북한, 그리고 궁극적으로 중국의 공산주의 정권에 대항한 전쟁이라며 중국을 명시했다. 미국 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220억달러(29조원) 규모의 SK그룹 대미 투자를 역사적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 대한 220억달러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이건 대단하고 중요한 일", "역사적인 발표"라고 평가하면서 미국과 한국이 21세기 기술 경쟁에서 승리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는 선구자적인 발표라고 극찬했다...
유럽연합(EU)은 2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에 대비해 올해 겨울 천연가스 수요를 15% 줄이기로 했다. EU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에너지 장관 회의를 열고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가스 수요를 지난 5년 평균 소비량과 비교해 15% 줄이는 데 합의했다. EU는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전체 수요의 40%에 해당하는 1550억 세제곱미터(㎥)의 천연가스를 수입했다. 지난해 기준으..
국제통화기금(IMF)은 26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3.2%로 하향 조정하면서 경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다. ◇ IMF,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3.2%...4월 대비 0.4%포인트 하향 전망 IMF는 이날 낸 세계 경제 전망 수정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을 4월(3.6%)보다 0.4%포인트 낮은 3.2%로 전망했다. IMF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을 지난해 10월 4.9%에서 올해 1..
프란치스코 교황은 25일(현지시간) 과거 가톨릭교회가 자행한 캐나다 원주민 어린이들에 대한 성적·신체적 학대와 그로 인한 사망 사건을 악행이라고 규정하고 용서를 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州)의 매스쿼치스의 옛 기숙학교 부지를 방문해 "그토록 많은 기독교인이 원주민들에게 저지른 악행에 대해 겸허하게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연설 전 인근 에르미네스킨 묘지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추모의 벽 준공식 행사에서 기념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의 메시지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직접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메시지를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백악관에서 격리..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는 25일(현지시간) 고도화된 북한 핵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가 한두 달 내에 조기에 가동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한국·일본·대만 등 4개국 간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에 대한 입장을 여론 수렴 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의 대사관에서 첫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5월 21일 서울에서의..
미국 에너지부가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에 총 25억달러(3조2800억원)를 대출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얼티엄 셀즈가 오하이오·테네시·미시간주에 건설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셀(전지) 제조 공장에 대한 25억달러의 대출 관련 조건부 약정을 향후 수개월 내에 합의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배지성(裵地星)'이라는 한국 이름을 얻었다.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가진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배지성'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이름을 담은 액자를 전달했다고 한미동맹재단 관계자가 전했다. 우 회장은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가 있는 평택에 착안해..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과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전 한미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동맹재단에서는 정승조 회장·유명환 이사장(전 외교부 장관) 등이, 미주한미동맹에서는 최태은 회장, 버지니아주 4선 상원의원인 챕 피터슨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과 유 이사장 등..
폭염과 산불이 유럽에 이어 미국을 강타했다. 미국에서 북동부 지역 일대 여러 곳은 24일(현지시간)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뉴욕시 센트럴파크의 기온은 화씨 94도(섭씨 34.5도)로 사상 최고치를 약간 밑돌았다. 뉴저지주(州) 뉴어크 기온은 이날 102도(38.9도)로 5일째 100도 이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덴스는 98도(36.7도)로 1987년..
애플·아마존 등 미국의 기술 기업들이 스트리밍 서비스의 신규 구독자 확보를 위해 라이브 스포츠 중계권 확보 경쟁에 뛰어들면서 기존 미디어 기업들에 두려움을 주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유튜브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NFL)의 일요일 경기 중계권인 'NFL 선데이 티켓'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NFL은 위성방송 디렉TV의..
세계 최고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8위 부호인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부인이 지난해 말 부적절한 관계를 했고, 브린은 올해 초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 사안을 잘 아는 인사들은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 사건으로 머스크와 브린 간 오랜 우정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억만장자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