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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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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 특파원들이 자국 정부가 지시한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CNN방송 인터뷰에서 “나는 (백악관) 브리핑룸이 선전의 장이 되거나 거짓이나 부정확한 정보를 밀어붙이기 위한 장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나의 가장 최선의 준비는 실제 국무부 대변인으로 근무할 때였는데 러시아와 중국 매체의 대표자들이 브리..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도쿄(東京)에서 진행된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서 사형 판결을 받은 도조 히데키(東條英機·1884∼1948) 등 일본 A급 전범 7명의 유골을 바다에 뿌린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교도(共同)통신은 7일 니혼(日本)대학의 다카자와 히로아키(高澤弘明) 전임강사(법학)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히로아키 전임강사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미군의 일본 점령기 때 요코..
중국이 남중국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주변 영공에서 군사적 움직임을 강화하면서 지배권 공고화에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군에 따르면 외국기가 남중국해 주변 등 자국 영공을 침입한 횟수는 지난 5월 17일 기준 498회로 7년 전인 2014년의 약 10배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6일 보도했다. 앞서 말레이시아 공군은 지난 1일 중국군 다목적 대형 수송기 16대가 전날 정오께 자국 해상구역..
미국과 일본이 차세대 고속계산기·양자 컴퓨터 등 양자 기술의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6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같이 전하고 미·일이 지난 4월 16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협력을 천명한 공동연구 등의 구체화를 서두르고 있다며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급속하게 연구 능력을 높이고 있는 중국의 존재라고 설명했다. 일본..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간 첫 정상회담이 오는 11~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교도(共同)통신은 5일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사전에 한·일 정상회담을 설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 측에 정상회담 개최를 타진하지 않았다..
주요 7개국(G7)은 5일(현지시간) 다국적 대기업에 대한 최저 법인세율을 15%로 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수익성이 높은 다국적 대기업에 대해 이익률 10%를 초과하는 이익 중 최소 20%의 과세권을 기업이 사업을 하는 국가에 부여하기로 했다. G7 재무장관들은 4~5일 영국 런던에서 가진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최저 글로벌 법인세율을 15%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요 7개국(G7)이 글로벌 대기업에 대한 최저 법인세율을 15%로 하기로 합의했다. G7 재무장관들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가진 회의에서 최저 글로벌 법인세율을 15%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또 G7 재무장관들은 기업이 사업을 하는 국가에서 세금을 내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각국의 법인세 인하 경쟁..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4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국에 지원한 데 대해 한·미 간 동맹과 우정의 표시라고 평가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미국 정부는 얀센 백신 100만 도스를 한국에 전달했다”며 “두 나라 간 우정과 동맹은 깊었고, 특히 매우 필요하고 힘든 시기에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몇 주..
5월 미국의 일자리가 56만개 가까이 늘어났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 일자리(정부 부문 제외)가 55만9000개 늘어났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4월 27만8000개에서 두배 이상 늘었다. 실업률은 6.1%에서 5.8%로 0.3%포인트 떨어졌다. 실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경제활동 정상화 움직임과 행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북한의 핵확산에 반대한다면서도 제재로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경제포럼(SPIEF)의 뉴스통신사 대표회의에 참석,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이 북핵 문제 해법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는 물론..
미국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만회 분(100만명 접종분)이 이날 저녁 한국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국제 백신공급기구 코백스(COVAX)를 통해 배포하는 다른 나라 및 지역과 달리 한국에 백신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주한미군이 한국군과 함께 복무하는 독특한 상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년 2개월여 만에 40만건 아래도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만5000건으로 전주 대비 2만건 줄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본격화된 지난해 3월 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미 노동부는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청구 건수가 4월 하순 이후 30% 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2일(현지시간) 차세대 소형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게이츠는 이날 마크 고든 와이오밍주(州) 지사가 주재한 화상회의에서 자신이 설립한 원전기업 테라파워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소유의 전력회사 퍼시피코프와 함께 와이오밍주의 한 폐쇄된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나트륨 원자로와 용융염(熔融鹽) 에너지 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중에도 전 세계 최대 정보통신(IT) 기업 애플의 중국 부품 의존도는 커졌다. 아울러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한국 기업의 수는 적으나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3일 애플이 전날까지 공개한 지난해 부품 공급기업 목록을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 국가와 지역별로 분석해 이같이 전했다. 애플이 공개한 지난해 부품 공급기업 200개사..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일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에 대화 수용을 촉구했다. 아울러 셔먼 부장관은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북한에 알렸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국가를 순방 중인 셔먼 부장관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한 아시아 기자단과의 전화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성 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을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