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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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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미얀마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구금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또 윈 민 대통령과 집권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의 고위 인사들도 이날 새벽에 구금된 상태라고 로이터는 묘 뉜 NLD 대변인을 인용해 전했다. 묘 뉜 대변인은 로이터와의 전화통화에서 “국민이 성급하게 대응하지 않길 바라며, 법에 따라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도 구금될 예정이라고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가 ‘힘의 우위 상황(situations of strength)’을 만들기 위해 동맹과의 관계를 복원할 것이라며 동맹 가운데 유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설리번 보좌관은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협의체 ‘쿼드(Quad)’가 핵심적 토대라며 이를 계승 발전시킬 것..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9일(현지시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긴급 명령을 발표했다. 아울러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비행기 승객에 대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DC는 비행기·선박·기차·지하철·버스·택시·공유 차량 탑승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강제 지침을 내..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가 ‘힘의 우위 상황들(situations of strength)’을 만들기 위해 동맹과의 관계를 복원할 것이라며 동맹 가운데 유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설리번 보좌관은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협의체 ‘쿼드(Quad)’가 핵심적 토대라며 이를 계승·발전시킬 것이라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을 통한 한·미·일 동맹 강화를 추구하고 있고, 이는 중국 정부에 가장 나쁜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했다. 아울러 SCMP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남북대화와 북·미 협상 지지를 표명하는 등 매력 공세를 펼쳤다고 밝히고, 중국이 북한의 한국 침략을 지원하지 않..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은 29일(현지시간) 자사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평균 6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백신 접종 28일 후 미국에서는 72%, 라틴아메리카에서는 66%,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57%의 예방률을 각각 보였다. 남아공에서의 감염 95%는 변이 바이러스 B.1.351에 의한 것이었다. 남아공 변이는 전염성이 더..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2035년부터 전기차만 생산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날 미국 내 공장에서 2030년까지, 전 세계 공장에서는 2035년까지 디젤·휘발유 자동차·트럭·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을 중단하고, 100% 재생에너지 사용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이는 2040년까지 탄소 중립화를 위한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GM은 270억달러를 투자..
미국의 제약사 노바백스는 28일(현지시간) 자사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89.3%의 예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18~84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6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89.3%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국 3상 임상시험 참여자의 27%가량이 65세 이상이었다. 이 백신은 현재 영국에서 유행하는..
지난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4.0%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2020년 연간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3.5%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46년 -11.6%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역성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다음해인 2009년 -2.6% 이후 처음이다. 4분기 성장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3%에 비해서 다소 낮..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중 관계는 적대적이고 경쟁적인 측면도 있지만 기후변화 등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미·중 관계가 거의 틀림없이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진 가장 중요한 관계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 관계는 점점 더 일부 적대적인 측면과 경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7일(현지시간) ‘제로 금리’를 유지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재개한 양적완화 정책도 유지한다고 했다. 이날 결정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 등 투표권을 가진 위원 10명 전원일치로 이뤄졌다.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오는 4월 22일(현지시간) 온난화 가스 주요 배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7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 무렵 방미해 바이든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백악관은 이날 내놓은 팩트 시트(설명서)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세계 정상들이 참석하는 기후정상회의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27일(미국시간) 전화통화에서 북한과 중국 등 역내 안보 문제를 논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기후변화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백악관과 스가 총리가 밝혔다. 두 정상 간 통화는 지난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중국과 북한을 포함한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미국의 한국계 북한 전문가 정 박(한국명 박정현)이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에 임명됐다. 정 박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동아태 부차관보로 국무부에 합류하게 됐다는 걸 발표하게 돼 기쁘다”면서 “미국 국민에 다시 봉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무부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대북 ‘전략적 인내’ 정책에 관여한 토니 블링컨 장관, 국무부 대북정책조정관을 지낸 웬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전하고 “블링컨 장관과 강 장관이 통화에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강력함과 중요성,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 그리고 번영의 린치핀(핵심축)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블링컨 장관이 지속적인 미국·한국·일본 3국 협력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