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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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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비핵화 없는 상태서 어떤 것도 이뤄질 수 없다"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비핵화가 없는 상태에서 어떠한 것도 이뤄질 수 없다”면서 “비핵화가 가장 먼저”라고 강조했다.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공동선언’에서 미국이 상응 조치를 취할 경우 영변 핵시설의 영구폐기 등 추가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하며 ‘선(先) 비핵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와 관련, “북..

펜스 부통령 "자유·전쟁·세대를 통해 형성된 한미동맹 소중"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얼굴에선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펜스 부통령은 2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D.C. 내셔널 몰 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진행된 ‘성조기 기증행사’에 참석, 행사를 진행한 후 단상에서 내려와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그리고 관련 단체 관계자들의 말을 경청하고 사진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 그는 공원에 도착, 행사장을 향하면서도 도열한 참전용사 대표들의 말을 10분가량 경청했다...

미 실업수당 청구건수 3주 연속, 49년만 최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주 연속으로 1969년 12월 이후 49년 만의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3000건 줄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만큼 고용사정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동부 발표는 블룸버그 전망치(21만건)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미국의 고용시장은 실업률 3.9%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4주간 평균..

폼페이오 "북한 고위급 인사들과 활발하게 물밑 접촉"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서도 북한 고위급 인사들과 활발하게 물밑 접촉을 벌였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곳(북한)에 있는 나의 카운터파트들과 자주 대화했다”면서 “언론에 보도되지는 않았는데 그것에 대해 기쁘다. 우리가 그렇게 조용히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 "금융과 일자리 숫자 환상적, 중건선거서 투표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우리 경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며 “중간선거에서 투표하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금융과 일자리 숫자가 환상적”이라면서 “훌륭하고 활기찬 경제에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가 많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유가를 거론하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대한 포문을 또 열었다. 그는 “우리는 중동 국가들을..

평양공동성명, 2차 북미정상회담 조기성사, 연내 종전선언으로 이어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높이 평가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비핵화 협상이 탄력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조기 성사 가능성을 시사했고,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뉴욕 북·미 외교장관 회담과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비핵화 회담을 제안했다고..

김성 신임 주유엔 북한대사 뉴욕 공식 부임

김성 신임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공식 부임했다. 19일(현지시간) 유엔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김 대사는 제73차 유엔총회 개막 하루 전인 지난 17일 뉴욕에 도착했다. 김 대사는 이르면 20일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신임장을 제출하고 공식업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사는 지난 7월 26일 4년여간의 임무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자성남 전 대사의 후임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24일 유엔총회 무대에 선다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국가 정상들이 집결하는 유엔총회 무대에 설 것으로 알려졌다. 제73차 유엔총회가 이번 주 개막하면서 각국 정상들이 유엔본부에 모이는 시점과 맞물려 대표적인 케이팝 그룹이 초청된 것이어서 주목된다. 19일(현지시간) 유엔 소식통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낮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폼페이오 "리용호 외무상 뉴욕회담 제안, 트럼프 첫 임기 내 비핵화 완성"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환영 입장을 표하면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다음 주 뉴욕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며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2021년 1월) 내 비핵화 완성 등 북·미 간 근본적 관계 전환을 위한 협상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배포된 국무부 성명을 통해 평양공동선언과 관련, “이러한..

폼페이오 미 국무, 평양공동선언 환영, 북미 빈 회담 추진 중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남북 평양공동선언을 환영하고, 북·미 비핵화 협상 대표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아울러 평양공동선언이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미 NYT "미중 신경제냉전 시대, 무역·투자·기술전쟁"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달으면서 미·중 간 ‘신(新)경제냉전(new economic Cold War)’ 시대의 도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을 신경제냉전의 출발점에 세웠다’는 기사에서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새로운 경제 냉전의 시작 단계에 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비관적..

미 유명 의사, 여성에 약 먹이고 성폭행…비디오 1000개 발견

미국의 유명 외과전문의와 여자친구가 상습적으로 여성들을 유인해 약을 먹이고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피해자들이 환각 상태 또는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강요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 클립이 1000개 가까이 발견돼 피해자가 수백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

[남북 평양정상회담] 미국 시선, 다음주 초 뉴욕 한미정상회담으로

9·19 평양 공동선언문이 공개되면서 미국 워싱턴 외교가와 언론들의 시선은 다음 주 초 뉴욕에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으로 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방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메시지에 평양 공동선언에 담기지 않은 진일보된 내용이 포함됐을 수 있다는 관측 때문이다. 이를 통해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평양공동선언’을 ‘실질적 종전선언’으로..

트럼프, 평양공동선언 "북한·한국서 아주 좋은 소식, 아주 좋은 반응 얻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평양공동선언’을 채택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북한·한국에서 아주 좋은 소식(a very good news)이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곧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조기에 성사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남북 정상)은 만났고 우리는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같이 회..

트럼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높이 평가 연속 트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비핵화를 하겠다고 다시 약속했다.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큰따옴표 부호를 사용해 폭스뉴스(@FoxNews) 인용문임을 명시했다. 폭스뉴스는 평소 트럼프 대통령이 애청하는 방송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용이기는 하지만 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그동안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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