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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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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미국 동부시간) 출간된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간 ‘공포: 백악관 안의 트럼프’에서 한반도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 행정부 내부의 ‘숨김없는’ 시각과 대응 방향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그동안 ‘전략적 인내’를 내세워 북핵 문제 해결에 소홀했던 것으로 알려진 버락 오바마 행정부도 실제로는 북핵 선제타격 방안을 깊숙이 검토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을 상대로 대화와 제재라는 외교적..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비핵화 협상이 김정은 북한 정무위원장의 2차 북·미 정상회담 제안으로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친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고 이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 2차 북·미 정상회담, 싱가포르서 정해진 다음 수순...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초대에 김정은 위원장 ‘..
북한이 지난 9일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9·9절) 열병식에서 핵미사일을 동원하지 않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비핵화 외교에서 거둔 큰 성과라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드(BI)’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같이 전하고 미국의 역대 정부는 북한의 핵무기가 북·미 간 전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며 북한이 이번 열병식에서 어떤 핵무기나 핵 관련 이미지를 보이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 전망과 관련, “또 다른 회담의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보수단체 ‘연방주의자 협의회’ 행사에 참석해 북한 비핵화에 관한 질문을 받고 “북한이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것처럼 비핵화를 하려 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그 정권에 문을 열어두려고 노력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고 이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친서에 대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라며 “김 위원장이 동의하지 않는 한 친서 내용 전체를 공개하진 않을 것”이라면..
올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2%를 기록하는 등 미국 경제의 호경기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간 공치사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경제성장의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때 회복세가 시작됐다고 반박하는 모양새다. ◇ 트럼프 대통령 “4.2% GDP 성장, 규제완화와 감세로 경제성장 엔진 열었다...민주당이었다면 마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고 이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친서에 대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라며 “김 위원장이 동의하지 않는 한 친서 내용 전체를 공개하진 않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다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친서에 대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라며 “김 위원장이 동의하지 않는 한 친서 내용 전체를 공개하진 않을..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았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위원장이 내게 보낸 개인적 서한이 오고 있다. 긍정적인 서한일 것”이라면서 “이 서한은 어제 국경에서 건네졌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매체들은 다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칭찬 릴레이’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일련의 증거들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에 더욱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미국 NBC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는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를 만들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가 더 강경노선을 취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3명의 미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미 당국이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난맥상을 그린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출간을 하루 앞두고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책이 ‘사기’ ‘지어낸 것’ ‘속임수’라고 비난하고,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사건의 날자·시간·참석자 모두 나온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우드워드의 책은 사기”라며 “나는 (책이) 인용한 식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워싱턴사무소를 폐쇄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신중히 검토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며 “지난해 11월 PLO 사무소의 시한 만료 이후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영속적이고 포괄적 평화 달성이라는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하도록 허가했는데 PLO는 이스라엘과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협상을 시작하고 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등 한반도의 긴급 상황 관련 비사를 담은 책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의 저자인 밥 우드워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이 이번엔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뻔했다는 비사를 직접 공개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행정부 장관들 간 줄다리기 비사도 새롭게 밝혀졌다. ◇ 우드워드 “트럼프 주한미군..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에게 1만7000 달러(19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596억원) 심판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윌리엄스가 전날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21세 신예 오사카 나오미(19위)와의 여자단식 결승에서 3차례 경고를 받은 데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벌금은 윌리엄스가 경기 도중 코치의 지시..
밥 우드워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미국의 공격 임박 신호로 읽을 수 있는 트위터를 제안해 제임스 매티스 국무장관을 ‘식겁하게 했다’고 말했다. ‘워터게이트’ 특종기자로 백악관의 난맥상을 제기한 신간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의 저자인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이날 미 CBS 방송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