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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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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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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분기 경제성장률 4.2%...3분기 4.6% 전망까지

미국의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4.2%로 상향조정됐다. 다음 분기 전망도 최대 4.6% 예측 나올 정도로 밝다. 미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2분기 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연율 4.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 상무부가 지난달 27일 밝힌 속보치(4.1%)보다 0.1%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4.2%의 성장률은 2014년 3분기의 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다. 다우존스가 집..

매티스 미 국방 한·미연합훈련 재개 시사 배경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현지시간)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훈련과 관련,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며 재개를 시사했다. 아울러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미래를 헤아릴 것”이라며 한·미연합훈련 재개가 북·미 비핵화 협상 결과에 달려있음을 시사했다. 대북 전면전을 가정한 대규모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폼페이오 국무 "북 완전 비핵화 약속 이행준비 분명해져야 대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평양 방문을 연기(delay)한 결정에도 불구, 미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북한을 완전하게 비핵화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 분명해지면 관여(engage)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전 세계는 김 위원장이 그 약속..

트럼프 '가짜뉴스' 주장, 구글 뉴스 '좌 편향' 논란으로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짜 뉴스(fake news)’ 주장이 세계 최대 검색포털 구글의 편파성 논란으로 확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글의 뉴스 검색결과가 ‘좌(左) 편향’이라고 비판하자 백악관이 즉각 진상 조사 의사를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글·페이스북·트위터의 편파성에 대한 수천명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구글은 “검색결과가 정치적..

북한-일본, 미에 알리지 않고 극비 베트남 회담

북한과 일본이 지난 7월 미국에 알리지 않고 베트남에서 ‘비밀회담’을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담에는 일본 정보기관인 내각정보조사실의 수장인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내각 정보관, 북한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 책략실장이 각각 참석했다고 WP는 전했다. 이와 관련, 미국 행정부의 고위 관리는 미국이 대북 협상과 관련해 계속 진전 상황을 업데이트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미 매티스 국방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계획 없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더 이상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나온 선의의 조치로서 가장 큰 몇몇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조치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티스 장관의 국방부 기자회견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며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이 함께했다. 매티스 장관은 ‘북한..

미 한미연합훈련 재개 선언, 김영철 편지 결정적 영향준 듯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한·미연합훈련과 관련,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 재개를 선언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북한에 대한 선의의 조치로서 가장 큰 몇몇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이 함께하며 강력한 의지를 과시했다. ◇ 매티스 미 국방 “한·미연합훈..

매티스 미 국방, 한미연합훈련 재개 선언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현지시간)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북한에 대한 선의의 조치로서 가장 큰 몇몇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내년 한·미연합훈련 재개는 국무부와 협의해 진행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의 훈련 중단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미 나스닥지수 사상 첫 '8000 고지' 돌파 장 마감

미국 나스닥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 고지’를 돌파했다. 1971년 나스닥 거래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0.91%(71.92포인트) 오른 8017.90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7989.64로 시작해 장중 8024.94까지 오르기도 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해 4월 25일 6000선을 넘어선 이후 9개월 만인 1월 2일..

트럼프 대통령 "미중 무역협상, 지금은 적기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과의 협상을 원하지만 지금은 ‘적기(right time)’가 아니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개정을 위한 멕시코와의 양자 협상이 예비 타결된 직후 백악관에서 진행한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의 스피커폰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이 미국이 조만간 캐나다와 양국 간..

매케인 마지막 메시지 "자랑스런 미국인으로 살았고 생 마감한다"

“나는 자랑스러운 미국인으로서 삶을 살았고, 생을 마감합니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공화·애리조나)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나기에 앞서 미국민들에게 마지막 작별의 메시지를 남겼다. 매케인 의원의 메시지는 27일(현지시간) 그의 선거 캠페인 매니저이자 오랜 측근인 릭 데이비스에 의해 공개됐다. 임종이 임박한 시기에 남긴 메시지로 풀이된다. 매케인 의원은 “나는 명예롭게 국가에 봉사하려..

도요타-우버,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스마트폰 기반 택시 서비스 회사인 미국 우버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한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요타 자동차가 우버에 5억 달러(5570억원)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우버 운전자에게 자동차를 리스하는 사업뿐 아니라 자율운행 분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해 신사업을 전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우버는 개발중이던 자율주행차가 지난 3월 애리조나주에서 여..

미 국무부 "트럼프, 북 비핵화로 핵이슈 다시 수면 위 부상 않길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최종적으로 비핵화를 해 핵 이슈가 다시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기를 원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마이크 폼페이와 국무부 장관의 방북 취소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전략 변경을 의미하느냐’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우리의 목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합의한 대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마크롱, 작심 트럼프 비판 "유럽 안보, 더 이상 미국에 의존 못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유럽이 자신의 안전보장을 더 이상 미국에 의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정례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유럽의 안보를 보장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 마크롱, 미 일방주의 유럽 무시하면 독자적 안보체제 수립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럽의 전통적 동맹들을 무시하는 일방주의적 태도를 계..

미 국무부, 강경화-폼페이오 통화 뒤늦게 공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취소와 관련,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목표를 재확인하고 ‘비핵화 때까지 압박유지 기조’에 뜻을 모았다고 국무부가 27일 뒤늦게 밝혔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외교수장이 대북 관여(engagement)에 관한 후속 조치들을 논의하기 위해 통화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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