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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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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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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친서 '어제' '국경'서 건네져 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통해 수일 내에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ABC 방송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이 최근 제안을 통해 “그(김 위원장)가 나에 관해 말한 것과 트럼프 행정부 내에 비핵화를 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은 매우 긍정적 언급”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트럼프, 500억+2000억 이어 "2670억 달러 중국산 제품 추가관세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2670억 달러(300조1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가 준비됐다고 경고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의견 수렴절차까지 끝낸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안에 더한 추가 관세 위협이다.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2000억 달러 규모에..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친서 수일 내 수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통해 수일 내에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ABC 방송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이 최근 제안을 통해 “그(김 위원장)가 나에 관해 말한 것과 트럼프 행정부 내에 비핵화를 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은 매우 긍정적 언급”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트럼프, 김정은 비핵화 시간표 제시 "나이스, 베리 나이스" 환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2021년 1월) 내에 비핵화를 실현하고 싶다는 ‘시간표’를 제시한 것과 관련, “아주 멋지다(very nice)”고 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의 ‘폭스 앤 프렌즈’ 인터뷰에서 “바로 조금 전에 북한에서 아주 좋은 발언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은 매우 멋진 이야기(v..

미 NYT 익명의 '현직 고위관리' 후보자 12명 리스트 확보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폭로한 ‘현직 고위관리(A senior official in the Trump administration)’의 뉴욕타임스(NYT) 익명 칼럼의 저자일 수도 믿는 12명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NYT가 7일(현지시간) 백악관 외부 고문을 인용해 전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은 익명의 현직 고위관리를 밝혀내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매티스 미 국방, 예고 없이 아프간 방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7일(현지시간) 예고 없이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다고 미국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조셉 던포드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함께 아프간 수도 카불에 도착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곳에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과 스콧 밀러 신임 아프간 주둔 미군·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지원 임무 총사령관을 만나 탈레반과의 협상 진전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매티스 장관의 깜..

미 경제 호조, 고용자수·실업률·임금상승률·실업수당 청구로 나타나

미국 경제의 호경기가 고용자수와 실업률, 그리고 임금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CNN머니는 7일(현지시간) 지난달 신규 고용자수가 20만1000명이었다고 전했다. 전날 미 민간고용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전미고용보고서의 비(非)농업 부문 고용자수(정부 부문 제외) 16만3000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시장 전망치 19만5000명보다도 높다. 실업률 사상 최저 수준인 3.9%를 유지했다. 특히 임금은 전년..

미 CNN, 트럼프 대통령 한미FTA 폐기 통보 서한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를 통보하려 했다는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 사본을 미국 CNN 방송이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CNN은 우드워드 부편집인이 11일 출판하는 신간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Fear: Trump in the White House)’를 한 부 입수했다며 이 책에 실린 문제의 서한 내용과 당시..

미 악시오스 "북, 핵무기 대신 사이버 무기체계로 선회 중"

북한이 핵무기 대신 사이버 무기 체계로 선회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 유력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무기를 언제 폐기할지 입씨름을 하고, 그 대가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내기를 하면서도 이미 사이버 무기 체계로 선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날 주한미군 특수작전사령부 대령 출신인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선임연구원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북한의 사이버..

볼턴 백악관 보좌관 "정의용 실장과 통화, 평양 방문 종합 내용 전달받아"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방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상황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오늘 아침 나의 한국 카운터파트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나눈 대화에 대한 성명’을 트위터에 올리고 “정 실장의 5일 평양 방문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전달받기 위해 정 실장과 통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18∼2..

NYT '나는 트럼프 행정부 내 저항 세력의 일부' 익명칼럼 파문, 미 공화당 나서

미국 공화당이 의회 차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폭로한 ‘현직 고위 당국자(A senior official in the Trump administration)’의 뉴욕타임스(NYT) 익명 칼럼의 저자가 누구인지 밝히는 시도를 시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더힐은 이 시도가 조사·법률, 또는 청문회의 형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미 공화당의..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식 9·9절 취재 외국 기자단 140명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식인 9·9절을 취재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외국 취재진이 약 140명에 이른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북한 관계자를 인용해 6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중국·일본 등 20개국 약 50개 매체의 취재진이 방문하고, 이날부터 외국 취재진의 숙소인 평양 시내 양각도호텔의 프레스센터가 오픈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진행되..

백악관 "정의용 실장-볼턴 보좌관 통화, 대북특사단 방북 상황 공유"

미국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존 볼턴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화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 등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상황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NSC 관계자는 이날 한·미 안보 수장간 전화통화에 대한 연합뉴스의 확인 요청에 “오늘 아침 볼턴 보좌관이 한국의 카운터파트인 정 실장의 5일 평양 방문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전달받기 위해 정 실장과 통화..

미·인도 군사정보 공유 협정 체결, 내년 육해공 합동 군사훈련 실시

미국과 인도는 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첫 외교·국방장관(2+2) 회의를 갖고 ‘통신 상호운용성 및 보안 협정(COMCASA)’을 체결했다고 미 국무부가 이날 밝혔다. 미국과 인도는 내년에 육해공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협정 체결로 인도군은 미군의 고도 통신 시스템을 통해 ‘해양상황감시(MDA)’를 강화하고, 양국 군은 군사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인도는 미국의 첨단 군사기술을 이전받..

미 실업수당 청구건수 49년 최저, 고용주수 16만3000명 증가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3000건으로 49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8월 고용자수는 전월보다 16만3000명 증가하는 등 미국 경제의 고성장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3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건 줄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는 전망치(21만3000건)보다 낮은 것이라며 1969년 12월 이후 48년 9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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