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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본격화...진우스님 vs 범야권 후보
정념스님,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출사표 '단일화 양보 없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광복군 희생 덕에 대한민국 축복 누려"
조계종,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대표단에 사찰음식 가치 홍보
동국대 종학연구소, 불교명상 '8가지 바른 명상' 완성 초읽기
한국교회총연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특정 정치세력 옹호 발언을 금할 것을 당부했다. 19일 한교총에 따르면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명의로 18일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목회서신에서 김정석 목사는 "현재 우리 사회는 정치적 양극화와 지역·세대·이념 갈등으로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가 크게 훼손되었고, 서민 경제의 고통이 가중되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
전쟁과 갈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미래 세대가 직면한 불안과 방향 상실 문제를 교육과 학문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조영식 경희학원장과 이케다 다이사쿠 소카대학교 창립자의 사상을 조명하는 평화포럼이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오토피아·인간혁명의 시대를 열다: 교육과 학문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앞두고 주말 서울 도심은 화려한 연등 불빛과 흥겨운 볼거리로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 종단들이 참여한 연등회보존위원회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종로구 조계사 앞길에서 선명상과 사찰음식, 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들로 이뤄진 전통문화마당이 마련됐다. 이후 인사동에선 1시간가량 다시 한번 연등행렬이 펼쳐지며. 행렬이 끝난 후 공..
불교계 지도자들이 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오신날(24일)을 앞두고 봉축 법어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인해 온 세상에 평화가 정착되길 기원했다. 15일 불교계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대한불교천태종·대한불교진각종·한국불교태고종 등 국내 주요 종단들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봉축 법어와 봉축사를 일제히 발표했다. 우선 조계종은 종정 성파스님이 법어를 통해 "부처님께서 오탁악세인 사바세계에 오심은..
연등회가 열리는 주말 조계사 앞에선 승려가 되는 출가에 대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상담 부스가 마련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는 17일 서울 종로 우정국로(조계사 앞길)에서 열리는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서 출가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 포교부가 여는 이번 상담 부스는 출가의 의미와 승가의 삶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가 상담사 혜원스님이 출가 과정과 승려 생활에 대해 직접..
한국천주교 신규 사제 수가 3년째 두 자릿수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15일 발행한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6)'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 현재 한국인 사제 누적 인원은 71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71명 증가한 수치다. 현재 생존하여 활동하는 추기경·주교·원로 사목자를 포함한 한국인 사제는 총 5758명이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16명 소폭 증가한 수치다. 선종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표만을 의식해 선거 때마다 입장을 바꾸며, 국민과 기독교인을 우롱하는 진정성 없는 후보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15일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명의의 성명을 통해 6.3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정치권과 유권자가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고경환 목사는 "서로를 향한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유권자를 자극하는 정치는 지역사회의 갈등만 키울 뿐이다...
지리산 화엄사가 템플스테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첫 손님으로 초대형 크루즈선 관광객을 받았다. 화엄사는 전 세계에 한국불교와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크루즈선 관광객 등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는 처음으로 크루즈선 승객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전날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화엄사 템플스테이 파일럿 투어'는 여수항에 기항한 크루즈선에 탑승한 25..
염불선으로 유명한 청화스님의 상좌이자 동사섭 프로그램을 보급한 재단법인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스님의 신간이 나왔다. 민족사에서 나온 용타스님의 신간 '생각이 길이다' 2(200쪽)·3(184쪽)권에서 고통을 줄이는 마음의 쓰임을 불교 수행 언어로 설명한다. 각 권은 108편의 짧은 글을 묶어 불안, 비교, 관계, 해탈을 다루는 생활형 수행서로 적합하다. 책은 한두 쪽 안팎의 글을 통해 생각이 감정과 삶의 방향을 어떻게..
서울 서초 구룡사·고양 여래사 회주 정우스님이 모친의 뜻을 이어받아 인재불사를 위해 동국대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동국대학교는 전날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대자화 보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0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우스님은 이날 장학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으며, 공과대학·바이오시스템대학·사범대학 재학생 30명이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제16회 언더우드국제심포지엄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린다. 13일 새문안교회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은혜, 나를 넘어 세상으로 : 바울에게 배우는 사랑과 연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 강사로는 세계적 신약학자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교수가 초청됐다. 바클레이 교수는 영국 더럼대학교 라이트풋 신학 석좌교수(Lightfoot Professor of Divinit..
동국대학교가 건학 120주년을 맞아 마련한 '청년 무문관 하루 수행'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깊은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마무리됐다. 동국대는 지난 12일 중앙도서관 4층 선명상홀에서 '청년 무문관 하루 수행: 동국 청년의 이름으로 침묵의 문을 열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수행은 사찰 전통의 무문관 수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보건복지부 차관을 초청해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교회의 역할을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출산장려특별위원회는 전날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을 초청해 '저출생 대응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목회자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저출생 문제와 관련해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회가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서울여대를 설립한 초대 총장 바롬 고황경(1909~2000) 소천 25주기를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재단법인 바롬장학회는 고황경을 기리는 학술행사와 평전 출판기념회를 오는 15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연구 발표와 대담 형식으로 구성됐다. 윤경은 바롬장학회 이사장과 김두임 대한어머니회 회장,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이 차례로 뜻을 전한 뒤 임성빈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이 고황경..
서울 은평구 진관사가 동국대 열린전공학부 불교동아리 등 재학생 10명에게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진관사는 이번 계기를 통해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동국대학교는 전날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은평 진관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9회)'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은평 진관사는 이날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장학생 10명은 각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