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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본격화...진우스님 vs 범야권 후보
정념스님,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출사표 '단일화 양보 없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광복군 희생 덕에 대한민국 축복 누려"
조계종,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대표단에 사찰음식 가치 홍보
동국대 종학연구소, 불교명상 '8가지 바른 명상' 완성 초읽기
북한 묘향산 보현사 8각 13층 석탑을 본뜬 '평화와 화합의 보현사 탑등'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점등했다. 23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올해 광화문광장을 밝힌 장엄등은 북한 묘향산 보현사 8각 13층 석탑을 원형으로 삼았다. 전통 한지등으로 재현한 작품으로 높이는 좌대를 포함해서 19m다. 탑등 좌우에는 6m 높이의 반가사유상 두 작품도 함께 조성된다. 조계종은 북한의 대표적 고려시대 석탑과..
한국 천주교 신자가 사상 최초로 600만명을 돌파했다.23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인 신자 수는 600만6832명이다. 전년보다 0.2%(9178명) 증가한 수치로 우리 총인구의 약 11.4%에 해당한다.집계에 따라 다르지만 비율로 계산하면 개신교(18~20%), 불교(14~16%)에 이어 3번째다. 천주교 교인 수는 2015년 이후 증가율이 주춤..
한국불교태고종 불이성 법륜사에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 법륜사는 지난 18일 20·30세대를 위한 하루 몰입형 템플스테이 'ALL DAY 법륜사 PROJECT- Slowmaxxing TempleSt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됐으며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원력으로 추진되는 '태고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의미를..
원불교가 열린 날인 4월 28일 '대각개교절'을 앞두고 종단 행정수반인 보산 나상호 교정원장은 자살 예방 프로그램 확대와 전 국민 마음 건강 회복, 군과 해외 교화 확대를 약속했다. 나 교정원장은 21일 서울 동작구 소태산기념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세는 크지 않지만 신뢰받는 종교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올해 추진할 3가지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원불교는 우선 국가적 과제..
동국대학교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만해광장과 중앙도서관 선(명상)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청년 무문관 하루 수행: 동국 청년의 이름으로 침묵의 문을 열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학교의 건학이념인 '깨달음을 통한 인류 공헌'을 수행 실천을 통해 구현하고,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청년 세대에게 침묵과 자기 성찰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적인 무문관..
한국 주요 종단스님들과 총리·여야 당대표 등 정관계 인사가 함께하는 '2026년(불기 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가 주최하고 불교리더스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법회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국태민안과 정관계 리더들의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종단협 회장..
백제 지장신앙의 정수가 담긴 불교문화유산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의 성보(聖寶)가 특별전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전북 고창 도솔산에 위치한 선운사는 백제 577년 위덕왕대 검단선사께서 창건한 이래, 전북 불교의 수행과 신앙의 중심지였다. 20일 불교계에 따르면 조계종이 주최하고 선운사와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이 주관한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는 21일..
"백천 가지 물이 바다로 향하듯 이 순간 무엇을 해도 우리는 원래 부처인데 중생 노릇을 하는 것처럼 억울한 일은 없다." 서울 강남구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 법왕루에서 19일 백담사 기본선원 조실 봉정 영진스님은 참석자들에게 꾸준한 정진을 당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법왕루 법당은 법문을 듣기 위해 백담사·서울 영화사·인천 불교회관에서 온 신도 1000여 명으로 가득 찼다. 영진스님은 먼저 석가모니 부처님에서 나온 깨..
기독교복음방송 GOODTV가 제작·보급하는 성경 애플리케이션 '바이블 애플'이 안드로이드 단일 마켓 기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성경 앱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 2012년 '다번역성경찬송'으로 출발한 이 앱은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가 '500만+'로 공식 반영되며 성과가 입증됐다. 현재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20만 명이며, 1회 평균 이용 시간도 약 40분에 달해 한국교회 성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불교도 700여 명이 모이는 봉축대법회가 열린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불기 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를 20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축대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의회 의장 자광큰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수석부회장인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등 각 종단 대표..
대한예수장로회(예장) 합동 소속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다만 원로목사로 추대되기 위한 시무기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상항이라 이를 판단할 예장 합동 노회의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12일 주일 1-4부 예배 도중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 원로 추대 투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사랑의교회 당회와 제직회는 지난 3월 22일과..
선운사를 대표하는 지장보살(地藏菩薩)상 3점을 비롯해 전북 지역의 주요 불교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과 선운사는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를 이달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 본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전북 고창 도솔산에 자리한..
배우 명세빈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산하 태화복지재단의 얼굴이 됐다.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은 창립 105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배우 명세빈과 홍보대사 위촉협약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재단 대표이사인 감리교 김정석 감독회장은 위촉협약식에서 "태화는 올해로 창립 105주년을 맞았다. 복지 현장에서 매일 일어나는 소중한 변화들이 명세빈 배우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더 많은 분들에게 닿기를 기대한다"고..
월드비전·희망친구 기아대책·굿네이버스 등 개신교계 자선단체들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종교계에 따르면 월드비전·희망친구 기아대책·굿네이버스 등 200여 개 자선단체들은 최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의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1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레거시 텐(Legacy 10..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불기2570(2026)년 전날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제2회 사찰음식 장인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찰음식 장인 자격제도'는 사찰음식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과 운영을 위해 문화사업단이 도입한 제도로, 2024년 제1회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해당 제도는 사찰음식 전승을 위한 핵심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사찰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