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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역대 최고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Traqlin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9년 미국 생활가전 시장 브랜드별 점유율에서 20.5%를 차지해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자료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삼성전자가 기록한 최대 점유율이다. 4분기 점유율 역시 분기 최고치인 21.6%로 15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 건조기..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맞이한다. 하만은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EO 디네쉬 팔리월이 4월 1일 자로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CEO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선임된 미셸 마우저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맡는다. 마우저는 지난 22년간 하만에서 근무했으며 커넥티드카 공동대표와 라이프스타일오디오 대표 등을 거쳐 작년 6월 하만 COO 자리에 올랐다. 손영권 삼성..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에 참가해 혁신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AHR 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행사로 90년 전통의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벽걸이형과 천장형 등 무풍에어컨 모든 제품군을 비롯해 다양한 가정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전시한다. 무풍에어컨은 찬바람..
최근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발표한 작년 4분기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시장 공략에 왜 그렇게 매달렸는지 알게 된다. 특히 시스템 반도체의 ‘꽃’인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를 판매하는 인텔과 AMD의 성적표는 놀라울 정도다. 인텔은 지난해 4분기 매출 202억 달러, 영업이익 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와 9% 늘었고, 연간 매출은 720억 달러를 기록해..
국내 TV 시장이 정체되는 상황에서도 초대형·고가 제품의 성장세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TV 시장에서 판매가격 300만원 이상 제품은 오프라인 채널에서만 약 16만대가 팔렸고 75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은 8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300만원 이상 TV의 판매량은 지난해 국내 TV 시장의 14%, 초대형 TV는 7%에 이르는 규모다. 75인치 이상 TV의 판매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폐렴) 영향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5G 상용화에 따라 역성장을 멈추고 2∼3% 성장해 출하량이 15억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돼왔다. 그러나 신종코로나..
LG전자는 지난달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에 있는 탈(Taal) 화산이 폭발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필리핀법인은 최근 탈 화산 인근 지역에 마련된 대피소들을 방문해 무료 세탁방을 운영하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이들에게는 색연필과 색칠공부책 등을 나눠줬다. LG전자 측은 “피해 주민들의 가전 제품을 무상 수리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가 3년 연속으로 글로벌 가전 1위 업체인 미국 월풀(Whirlpool)의 영업이익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H&A(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 부문은 지난 2017년부터 작년까지 연간 영업이익에서 미국 월풀을 앞섰다. LG전자 가전 부문 영업이익은 2019년 1조9962억원을 기록해 2년 전 1조4000억원, 1년 전 1조5000억원에 이어 꾸준히 상승했다. 같은 기간 월풀의 영..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354원, 우선주 1주당 35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0.6%, 0.8%로, 배당금총액은 2조4054억2780만원이다.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생활가전(CE)부문 영업익 8100억원 (속보)
삼성전자는 오는 3월 개최하는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주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시행하기로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전자투표제는 상법에 근거한 제도로, 주주가 주주총회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의결권 등을 행사하는 투표방식이다.
삼성전자 4분기 IM부문 영업이익 2조5200억원…전년比 1% 증가 (속보)
삼성전자 작년 순이익 21조7000억원…전년比 51% 감소 (속보)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3조4500억원…전분기대비 13% 증가 (속보)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27조7685억원으로 전년보다 52.8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230조4009억원으로 전년 대비 5.48% 감소했다. 순이익은 21조7389억원으로 50.98%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조16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7%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9조8848억원과 5조2271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