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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13일 서울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제7회 전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김기준 작가의 ‘U.F.O’가 선정됐으며 우수상 3개, 장려상 7개 작품이 입상했다. 김 작가는 작년 12월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필리핀 심해에서 투명한 몸통에 빛을 내는 해양생물인 살파(Salpa)와 그 위에서 유영하는 새우가 겹쳐져 마치 UFO가 은하수를 통과하는 듯한 모습을 담았다. 앞서 LS산전은 지난 9월까지..
삼성전자가 중국 산시성 시안 반도체 공장에 80억달러(약 9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공식화했다. 12일 업계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강봉용 부사장은 시안시 위원회 왕하오(王浩) 서기 등을 만나 “80억 달러 규모의 (시안 제2공장) 2단계 투자가 순조롭게 시작됐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리커창 총리는 10월 시안 반도체 공장을 찾아 이 공장에 “총 150억 달러가 투자된다”며 기존 70억 달러에 추..
‘반도체 굴기’로 재미를 보지 못한 중국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쪽으로 눈을 돌려 시장 제패를 꾀하고 있어 삼성·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국가가 자원을 총동원할 수 있는 중국과 입장이 다른 우리로서는 스마트폰 OLED 분야의 기술 우위를 지키고 기술 유출을 막는 게 최선이란 분석이 나온다. 12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글로벌 OLED 매출은 올해 281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간담회 인사말에서 한중 경제관계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전으로 정상화할 것을 요청했다. 권 부회장은 “한국 단체관광 제한조치가 해제되고 중국 내국기업과 외자기업간 동등 대우가 계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최근 상호투자와 인적교류가 확대..
LG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콘퍼런스에 참가해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 ‘AI 서밋 뉴욕 2019’에 참가해 ‘LG 씽큐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의 진화’를 주제로 AI 전문가와 라이프스타일 블로거 등이 패널로 나와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들은 집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논..
일본 반도체 산업이 쇠퇴하는 추세이나 소니만은 이미지센서에 힘입어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소니의 올 3분기 반도체 사업 매출은 전분기보다 42% 늘어난 26억8800만달러(약 3조2000억원)로, 글로벌 순위 9위를 차지했다. 2009년 4분기(8위) 이후 약 10년 만에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일본 업체로는 소니가 유일하다. 각각 글로벌 2, 3위에..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벽에 막혔다. 올해 삼성 파운드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0%를 돌파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 4분기 삼성전자의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17.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18.5%)보다 소폭 낮아진 수치로, 올해 분기별 점유율 가운데 최저..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들이 회사채 발행 없이 은행 대출만으로 수십조원의 투자를 내년에 감행할 전망이다. 곳간이 넉넉한 데다 업황 부진 시기 무리한 자금조달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반도체·5G·AI·QD디스플레이 매년 수십조원 투자 예정 10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시스템 반도체(파운드리 등) 분야에 133조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2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에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에 쓰는 바이오시밀러 ‘SB3’(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SB3는 스위스의 다국적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한국에서는 ‘삼페넷’으로, 유럽과 미국에서는..
LG복지재단은 지난 33년간 한결같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이어온 정희일 할머니(95)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 정희일 할머니는 LG가 2015년 LG 의인상을 제정한 이후 역대 117명 가운데 최고령 수상자이다. 정 할머니는 1986년 서울 영등포구에 무료급식소인 현재의 ‘토마스의 집’이 문을 연 이후 백세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 없이 급식봉사를 행하며 어려운 이..
◇부사장(1급) △안병덕 ◇ 부사장(2급) △윤의창 ◇전무 △위대성 △장세훈 ◇상무 △서운석 △홍승부 △김정한 △이형진 ◇상무보 △이종훈 △심규일 △강종구 ◇부사장(1급) △양원기 ◇부사장(2급) △최찬수 ◇상무 △김만석 △김석곤 △이춘도 ◇상무보 △김영팔 ◇부사장(1급) △백성식 ◇전무 △정한구 ◇상무 △김준 ◇상무보 △조한관 ◇상무보 △범형택 ◇상무 △서종만 ◇상무보 △송인건 ◇상무 △이동석 ◇상무보 △최광옥
삼성전자는 글로벌 해운 업체인 MSC 크루즈의 ‘그란디오사(Grandiosa)’호에 초대형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올 11월 이탈리아에서 운항을 시작한 그란디오사호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최대 6334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전체 길이가 331m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그란디오사호 내부 갤러리아 천장에 전체 면적 580㎡의 커브드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중국 업체들의 추격에 시달리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배터리 분야와 달리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에서는 삼성이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MLCC는 전류를 조절해 제품 결함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쓰인다. 첨단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는 중국이지만 이 분야에서만은 여전히 기술 장벽에 무릎을 꿇은 모양새다. 8일 업계와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M..
LG전자 냉장고가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냉장고’로 선정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냉장고 평가 순위 3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했다. ‘최고의 3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 1∼2위, ‘최고의 4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 1∼2위, ‘최고의 양문형 냉장고’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3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LFXS32766S)는 에너지..
LG전자가 LG G8X 씽큐(LG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앞세워 일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G8X 씽큐는 최근 일본 이통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일본에 출시됐다. LG G8X 씽큐는 소프트뱅크 매장, 전자제품 양판점 등 일본 주요 도시에 위치한 50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됐다. LG전자가 일본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