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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폰인 애플 아이폰11의 예상 밖 흥행에 삼성전자·LG전자가 맞대응에 나섰다. 이동통신사와 함께 자사 LTE폰의 출고가를 낮추고 공시지원금을 올린 것이다. 6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갤럭시S10 128GB 모델 출고가를 105만6000원에서 89만9800원으로 조정했다. 기존 대비 15만6200원 내린 가격이다. 512GB 모델 출고가는 129만8000원에서 99만8000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 Worldwide 2019’(이하 CPhI)‘에 참가해 회사의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 수주에도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 CPhI는 전 세계 165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총 4만명이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제약 컨퍼런스로 매년 유럽 주요국가를 돌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시간으로 11월 5..
삼성전자가 최근 ‘국제 오디오 공학회(AES) 2019’에서 선정한 논문 상위 10개 목록에 3개를 올리며, 오디오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오디오 공학회는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학회이다. 이번에 TOP10에 선정된 논문은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 소속 오디오랩에서 제출한 것으로, △음향 성능 최적화를 위한 스피커 포트 디자인 △소리..
삼성전자가 중앙처리장치(CPU) 개발에서 손을 떼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CPU 개발로 인해 파운드리 고객사들의 심기를 거스르기보다는 성장 가능성이 큰 GPU에 매진하는 것이 시스템 반도체 비중 확대라는 목표 달성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5일 삼성전자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미국 텍사스주 노동위원회에 “오스틴 삼성오스틴연구센터(SARC)와 새너제..
5세대 이동통신(5G) 통합칩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업체의 첫 양산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5G 통합칩 탑재를 주도하면서 차기 비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좌우할 5G통합칩 경쟁에 중국업체가 주도권을 잡게 됐다. ‘차세대 반도체’로 꼽히는 5G 통합칩은 5G 통신칩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신약 개발기업 아이크노스 사이언스로부터 63억원 규모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위탁생산(CMO) 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크노스 사이언스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기업으로 다양한 후보물질 연구를 통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이크노스 사이언스가 개발하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 진행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LS전선이 한전과 함께 세계 최초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했다. LS전선은 5일 경기도 용인시 흥덕 변전소와 신갈 변전소 사이 1km 구간에 초전도 케이블이 설치돼 상업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전도 케이블은 LS전선을 포함 유럽과 일본, 미국의 5개 기업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초전도 케이블은 기존 구리 케이블보다 낮은 전압으로 5~10배의 전력을 보낼 수 있다. 영..
삼성전자의 미국 중앙처리장치(CPU)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텍사스주 오스틴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지역의 관련 개발 인력 300여명이 해고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미국 텍사스주 노동위원회에 “오스틴 삼성오스틴연구센터(SARC)와 새너제이의 차세대컴퓨터랩(ACL)의 CPU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단 결정에 따라 이 지역 CPU 연구개발 인력 300여명이 12월 3..
스마트폰의 평준화로 프리미엄 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폰 출시에 팔을 걷었다. 특히 화웨이는 오는 8일 갤럭시 폴드의 중국 출시에 이어 15일 자사 첫 폴더블폰 ‘메이트X’를 출시할 예정이라, 중국시장을 무대로 첫 폴더블폰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오는 8일 중국에 공식 출시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중국 5G(5세대 이동통신) 서..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의 중고폰 무인 매입기 ATM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민팃ATM은 중고폰의 시세 조회 및 판매, 기부를 현장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의 AI 탑재 중고폰 무인 매입기이다. 관련 특허 기술을 가진 금강시스템즈가 개발하고 SK네트웍스가 투자지원 및 마케팅·브랜드 지..
세계 TV 시장 1·2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K TV’를 두고 싸움을 벌인 3분기에 양사 모두 TV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각 사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분기 TV 부문은 양사 모두 판매량 증가에 따라 매출액이 전분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TV 사업부인 영상디스플레이(VD) 부문의 3분기 매출액은 6조2600억원으로 2분기(6조원) 대비 4.3%..
정부의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보다 ‘감세 카드’가 경제성장에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4일 ‘감세승수 추정과 정책적 시사점’ 자료에서 세금을 줄여줄 때 국내총생산(GDP)가 얼마나 증가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인 감세승수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2013년 1분기에서 올해 2분기까지 계절 조정자료를 기초로 재화와 용역을 구입하는데 쓴 정부지출, 국세수입, GDP를 변수로..
지인들과 각국의 특산품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대한민국의 특산품은 ‘반도체’란 답을 들었다. 이에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주식을 하거나 경제분야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을 알 거다. ‘이천 특산품은 반도체’라는 SK하이닉스의 광고가 히트칠 정도니 말 다했다. 과거 고려인삼을 찾던 외국인들은 오늘날 한국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를 사간다. 삼성전자·SK하..
LG전자가 최근 모바일 세탁 플랫폼 스타트업인 미국 워시라바(Washlava)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LG전자가 차지하는 생활가전의 지위를 공고히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2017년 설립된 워시라바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Tampa)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숙사, 호텔, 빨래방 등에서 스마트폰 앱 하나로 세탁기와 건조기에 대한 예약·제어·결제가 모두 가능한 모바일 세탁 플랫폼..
◇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강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