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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본격화...진우스님 vs 범야권 후보
정념스님,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출사표 '단일화 양보 없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광복군 희생 덕에 대한민국 축복 누려"
동국대 종학연구소, 불교명상 '8가지 바른 명상' 완성 초읽기
천주교 의정부교구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환영식 개최...8월 26일까지 여정
세계 최초 금속활자로 인쇄한 고려 시대 책인 직지요절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아도 직지요절의 정식 명칭이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이하 직지)이란 것과 저자 백운 경한스님(1298~1374)에 대해 아는 사람은 더욱 적다. 나옹·태고선사 등과 더불어 고려 말 대표 선사임에도 백운화상(덕망있는 스님)의 일대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백운화상의 사상을 분석해 조명한 외국인 석학이 있어..
야닉 브뤼느통 프랑스 파리 시테 대학교 교수가 설명하는 백운화상(스승으로서 덕망을 갖춘 스님). 브뤼느통 교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고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직지심체요절)을 30여 년간 연구한 학자다. 조계종 한마음선원 경기도 안양본원에서 27일 열린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브뤼느통 교수는 백운화상이 남긴 서신을 바탕으로 스님의 사상을 유창한 한국말로 조명했다./사진..
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과학원은 27일 안양본원에서 '내면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학술대회 발표자와 참석자들의 단체 기념촬영(윗 사진)./사진=황의중 기자
명상의 뇌과학적인 효과가 점차 입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명상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6일 동국대에 따르면 서울 캠퍼스 남산홀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명상 콘퍼런스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와 과학·의료·교육계 인사 등 9명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25일 명상 콘퍼런스 '명상과 정신건강'...뇌파 변화 등 증거로 제시 첫째 날인 2..
서울 동국대 남산홀에서 25일~26일까지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명상 콘퍼런스에서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장 정도스님이 동국대에서 칠일간 간화선 집중수행 후 뇌파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동국대는 석좌교수인 안국선원장 수불스님(맨 아래 사진)의 지도 아래 일주일 동안 간화선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회향식 때 법문하는 안국선원장 수불스님./사진=황의중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명예 임상교수(맨 위 사진)가 26일 서울 동국대 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전 세계적인 과학·의학·명상·교육 전문가 9명을 초대해 명상 콘퍼런스를 이틀간 진행했다. 전 교수는 '암 생존자에서 심신요법(명상)의 적용: 진료실에서 호스피스완화 의료까지'란 주제로 명상과 건강의 연관성을 밝혔다. 강의 후 질문하..
국제명상연구회 회장이자 신경과학자(하버드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원)인 데이비드 바고씨가 강연하고 있다.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26일 서울 동국대 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이틀째 명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은 전날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방문해 난치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비 나눔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조계종은 "이번 방문은 총무원장 취임 3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종단 의 사회적 역할 확대 의지를 밝히기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먼저 동국대 일산병원 5층 법당을 방문해 난치병 어린이 치료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법당에서 유전성 대사질환인 헌터증후군..
"보통 사람들은 잘 먹고 잘살려고 산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면 이것이 생기니 저것이 생겨 괴로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제가 종단 수장으로 있다 보니까 돈과 권력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이분들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만나보면 막노동하는 사람보다도 더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5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괴로..
서울 동국대 캠퍼스에서 25일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 문체부 최휘영 장관 축사를 대독하는 김도형 종무실장. 동국대는 26일까지 서울 캠퍼스에서 '명상 하나 되는 길'을 주제로 명상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아래 사진은 개막식에서 명상의 뿌리가 불교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뮤지컬 싯다르타 공연/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동국대 캠퍼스에서 25일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 참석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43대 이사장 돈관스님(가운데)과 동국대 서울캠퍼스 윤재웅 총장./사진=황의중 기자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25일 개막식에서 치사하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진우스님은 이날 서울 동국대 남산홀에서 열린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개막식에서 반야심경을 독송하는 진우스님과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아래 사진 진우스님 오른쪽), 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주경스님 오른쪽)./사진=황의중 기자
국내 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양대 교단인 예장(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통합의 신임 총회장에 장봉생 목사와 정훈 목사가 취임했다. 24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예장합동은 제110회 정기총회 이틀째인 23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에서 장봉생 더가족 서대문교회 담임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단독 출마한 정영교 산본양문교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와 홍석환 강북성산교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를 교단 목사 부총회장과 장로 부총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영산 조용기 목사의 4주기 추모 목회자 콘퍼런스가 전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조용기 목사 4주기 추모 목회자 콘퍼런스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고인이 강조한 '희망목회'를 오늘날 한국교회가 어떻게 계승·실천할지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에서 "조 목사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4년이 지났지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불교계가 희망을 전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30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제25회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모금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108배 기도를 시작으로, 하루 동안 3000배 릴레이 정진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조계사 앞마당에서 환아의 건강을 기원하는 발원문 작성, 응원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본격적인 행사는 △총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