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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본격화...진우스님 vs 범야권 후보
정념스님,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출사표 '단일화 양보 없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광복군 희생 덕에 대한민국 축복 누려"
동국대 종학연구소, 불교명상 '8가지 바른 명상' 완성 초읽기
천주교 의정부교구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환영식 개최...8월 26일까지 여정
서울 봉은사 옆 더라빌 예식장에서 10일 열린 조계종 제235회 중앙종회 임시회.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맨 위 사진 가운데)이 임시회 개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이번 임시회의에서 원로의원 추천 및 종헌·종법 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사진=황의중 기자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개막식이 오는 25일 동국대 남산홀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서는 브라운대 해롤드 로스 교수, 하버드대 데이비드 바고, UC버클리 에밀리아나 사이먼-토마스 등 저명한 전 세계 명상 전문가들이 초청됐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9일 교내 혜화관 고순청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주요 일정을 소개했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가..
대한불교조계종은 극심한 가뭄으로 '자연 재난사태 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에 가뭄 극복 기원을 위한 감로수 생수를 긴급 지원하며 전날 오후 강릉시청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개월간 강릉 지역의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오봉댐의 저수율이 관측 사상 최저치로 낮아지는 등 최악의 가뭄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이번 생수 지원은 장기간 지속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9일 제37대 집행부의 핵심 종책 사업을 지원할 종책특별보좌관에 각림스님을 임염하고 국장단 1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종단 안팎의 다양한 경력을 지닌 각림스님을 종책특보로 임명하게 되어 반갑다"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 국장단에는 "빠르게 업무를 파악해 소임에 공백이 없도록 하고, 총무원의 안정과 대내외 전법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각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라오스 지부에 스님들의 따듯한 자비나눔 손길이 전해졌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중앙승가대 총동문회(이하 총동문회) 라오스 성지순례단은 9월 8일 라오스 지부와 라오스 국립아동병원을 찾아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회장 성행스님을 비롯한 20여명의 총동문회 스님들은 성지순례를 위해 방문한 라오스의 첫날 일정으로 라오스 지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총동문회 스님들..
'젊은 불교'를 상징하는 저스트비 홍대선원이 3주년을 맞았다. 홍익대학교 인근 서대문구 창전동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리모델링한 홍대선원은 2022년 9월 문을 열었다. 명상 게스트하우스 겸 포교당으로 한국인·외국인 청년이 한데 모이는 장소에서 불교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홍대선원은 명상 교육, 선 태극권, 다도,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개원 후 전 세계 50개국 3만5000여 명의 방..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일명 몰몬교)의 러셀 엠 넬슨 회장이 자신의 101번째 생일을 맞아 9월 6일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 기고를 통해 '모든 사람의 고유한 존엄'과 '이웃을 향한 사랑과 존중'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개인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행복과 평화를 위한 길을 강조했다. 8일 종교계에 따르면 러셀 엠 넬슨 회장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1924년 9월 9일 태어났다. 넬슨 회장..
유교 성균관이 인성·예절·한자교육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돼 눈길을 끈다. 성균관은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국민의힘 김승수·김대식 의원과 공동으로 '인성·예절·한자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청회는 인성·예절과 한자교육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김동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장을 좌장으로 해 이천승 성균관 한..
불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소개하는 2025 불교문화대전 개최를 하루 앞두고 있다. 취엄박람회와 함께 부산 쿠무다 이사장 주석스님,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 등을 초청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의 참가가 예상된다. 8일 대한불교조계종과 동국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부동국대학교 취업박람회 '더 나은 동국, 더 나은 미래'와 연계해 진행한다. 불교문화와 선명상을 통한 '마음의 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불교 인..
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순천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이 하안거 해제일(9월 6일)을 맞아 법어를 내렸다. 8일 선암사에 따르면 하안거 해제 법어에서 지암스님은 "수행하고 정진하는 것은 때(時), 장소(所)가 따로 없고 사람(人), 방위(方)가 따로 없다 하겠다. 하지만 업연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중생살이는 무시무종(無始無終)이라 했다. 또 우주 삼라만상의 인연법은 제행무상이라 했다"며 "무릇 출가사문의 본분사(本分事)은..
대한불교조계종 경기도 부천 석왕사에서 1년에 한번 석가모니 부처님를 만나는 행사가 열렸다. 부천 석왕사는 5일 오후 1시 경내 천상법당(天上法堂)에서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법회를 스리랑카 스님 2분의 인례 아래 100여 명과 함께 봉행했다. 석왕사는 일년에 한번 백중(음력 7월 15일)을 앞두고 진신사리를 음력 7월 8일~14일까지 일주일간 공개한다. 진신사리는 부처님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사실상 일반인..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법회 모습. 경기도 부천 석왕사는 백중을 앞둔 5일 스리랑카 스님을 모시고 진신사리 친견 법회를 봉행했다. 석왕사에 모셔진 사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고향인 카필라성의 고대 불탑 유적에서 발굴한 것으로 역사적인 사료로 입증된 진신사리다. 이 사리는 이후 스리랑카 수부띠 사원에 모셔졌다가 2014년 석왕사로 이운됐다. 스리랑카 정부는 스리랑카 이주민을 꾸준히 돌봐온 석왕사 주지..
경기도 부천 석왕사에서 5일 진행된 부처님 진신사리 공개 행사에서 축원의 실을 묶어주는 스리랑카 스님들. 부천 석왕사에 모셔진 이 사리는 스리랑카 수부띠 사원에서 기증받은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고향인 카필라성의 고대 불탑 유적에서 발굴된 것이다.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진신사리로 백중을 앞두고 며칠 동안만 공개된다./사진=황의중 기자
경기도 부천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에서 백중(2025년 9월6일)을 맞아 하루 전인 5일 공개된 부처님 진신사리. 석왕사에서 모셔진 이 부처님 진신사리는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수부띠 사원이 기증한 것으로 스리랑카 대통령과 정부가 진품임을 공인한 사리다. 이 진신사리는 1898년 영국 고고학국 책임자였던 알렉산더 커닝햄 박사와 유적발굴지 소유주 윌리엄 페페가 석가모니 고향인 카필라성의 고대 불탑 유적에서 발굴한 것으로..
온누리교회가 설립한 선교 미디어 CGN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소망교도소 대강당에서 20주년 특집 다큐영화 '무명 無名' 상영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상영회에는 소망교도소 수용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아가페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교화 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다. 수용자들의 진정한 변화와 회복을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