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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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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급증하는 대학 졸업생들의 존재로 취업이 더욱 막막해진 중국의 청년들이 최소한의 식생활 해결을 위한 마지막 선택지로 양로원까지 기웃거리고 있다. 청년 취업난이 단기간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만큼 조만간 뉴노멀(새로운 일상)로 정착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6월을 전후해 집중적으로 열리는 졸업식 직후 올해 대학 문을 나서는 청년..
세계적 대세로 떠오른 인공지능(AI)의 유행으로 인해 반도체 산업이 초호황기에 진입하자 대만의 경제 성장률이 10%까지 성장 가능하다는 전망이 파다해지고 있다. 대만 경제가 반도체 산업의 초호황에 따른 낙수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정작 대부분의 대만인들은 이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는 탓에 아주 시큰둥해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중국 국방부가 자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사실과 관련, 이번 비행이 중러 양국의 연합 훈련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지역 정세와는 무관하다"는 기존 입장도 유지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는 전날 오후 성명을 통해 "중러 양국이 이날 동해, 동중국해, 태평양 서부 공역에서 11차 연합 공..
지난 26일 경비행기 1대가 베이징의 랜드마크에 충돌한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일부의 시선과는 달리 테러는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이터를 비롯한 일부 외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날 관내 고층 건물에 단발 2인승 경비행기 1대가 충돌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부상자들이 충분한 치..
중국 당국이 최근 부패 혐의로 낙마한 마싱루이(馬興瑞) 중앙정치국 위원 겸 전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서기를 비롯한 당정군 고위급들의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 대표직을 박탈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전인대 상무위는 전날 이 같은 사항을 공고했다. 해당 공고에는 이들의 직위 박탈 사유가언급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100% 부패에 연루된 것이 횡액을 당한 사유라고 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
중국 수도 베이징에 소재한 108층짜리 최고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일단 테러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사고가 고의적 충돌이라면서 조종사가 자살을 결심하고 빌딩에 고의로 충돌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CNN 등 외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베이징 업무지구(CBD)의 108층짜리 시틱타워(Citic Tower)에 경량 항..
한때 국민배우로 최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판빙빙(45)이 8년 전 탈세로 처벌받은 원죄 탓에 이제 완전히 은퇴로 내몰리고 있다. 그동안 최대한 자제하면서 당국의 선처를 고대했으나 은전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사실 탈세 사건 이후 최선을 다했다고 해도 좋다. 천문학적인 추징금까지 성실하게 납부한 후 최대한..
중국 외교부가 26일 자국 어선의 서해 불법조업과 관련해 한중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역의 안정과 어업 질서 유지가 양국의 공동 이익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자국 어선의 불법조업 여부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저 자국 어민의 적법한 조업과 권익 보호, 한중 간 협의 체계를 강조하는 기존 입장만 재확인했을 뿐이었다. 궈자쿤(郭家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중국 외교 수장인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자국이 유럽연합(EU)에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중·EU 관계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해줄 것을 오스트리아에 당부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베아테 마이늘-라이징어 오스트리아 외무장관과 가진 회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왕 부장은 그러면서..
용인특례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의미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웰다잉에 대한 이해, 장례문화와 유언장 작성법 등을 교육하는 '웰다잉 교육'과, 지나온 삶을 기록하고 남은 생애를 계획하는 자서전을 만드는 '인생노트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웰다잉의 핵심은 죽음을 자연스러..
중국이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지원에 나설 의향을 밝혔다. 이에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진 직후 발표한 담화를 통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중국의 지원과 인도적 원조 의사 피력에 감사를 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궈자쿤(郭家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은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한중 반도체 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에서 뤼샤오통 웨이무즈예(微木智業)투자유한공사 회장 등 중국 반도체 산업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권기식 회장과 김준혁 국회의원(경기 수원시정),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나용균..
전투기 소음 피해로 고심하는 수원시민들이 군공항 이전을 위해 또다시 뭉쳤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요임원 및 분과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군공항 이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10만 서명운동 추진 방안이 주..
대학 연구실에서 나온 기술이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희대학교가 지원한다. 경희대는 경기도의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사업을 통해 대학 기술의 사업화 체계 구축에 나선다. 25일 경희대에 따르면 경희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G-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희대는 주관기관을 맡아 앞으로 4년간 총 20억원을..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7학년도 송도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신설 학부 운영과 학사 체계 마련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외대는 최근 인천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송도캠퍼스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개교 준비 현황과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강기훈 총장을 비롯한 부총장과 처장단, 송도캠퍼스 개교와 관련된 주요 부서 팀장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교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