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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관광 매력 알리려 20개국 출신 이주민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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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8. 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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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글로벌 프렌즈'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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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중앙 테이블 가운데)이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빛 글로벌 프렌즈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
수원특례시에 거주하는 20개국 출신 이주민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데 뭉쳤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멤버들은 출범 선서에서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135명의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수원의 명소와 축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수원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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