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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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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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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1~2026.06.18

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AI부터 기후행동까지…한국외대, 청년 진로 의제 넓힌다

입주공간 넘어 성장지원으로…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 5년 연속 S등급

숭실대 정부 대입지원사업 18년 연속 선정…입학사정관 교육자료 공개 추진

보훈부, 이달부터 독거 국가유공자 AI 기반 안부지원 서비스 개시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인사 지원 앱 서비스가 민·관 협력으로 시작된다. 국가보훈부는 2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4층 소회의실에서 이희완 차관,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 김종성 루키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보안심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보보안심콜은 기존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일부 지방자치단..

'6·25 해병대 최초 전투 승리' 고길훈 해병 소장…보훈부, 4월 6·25전쟁영웅 선정

6·25전쟁 당시 해병대 최초의 전투인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 적의 호남지역 우회기동을 성공적으로 저지한 고길훈 대한민국 해병 소장(당시 소령)이 2024년 4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3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고 소장은 1950년 7월 초, 충남 천안을 점령한 북한군 제6사단 제13연대가 호남지역으로 남하하자 7월 16일 군산에 상륙해 충남 서천군 장항 방면으로 진출하려던 적을 저지했다. 7월 1..

[의료대란] "의대 증원 방향성 맞지만…한 발씩 물러나 점진적 추진해야"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가 40일을 넘어서면서 각 계에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 계는 정부와 의료계가 한 발씩 물러나 '점진적 증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공통적인 해법으로 제안하고 있다. 31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정(醫政)은 무너진 지역·필수의료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한다. 다만 의사 수 확대를 놓고 양측은 날선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의료대란이 장..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 유기동·김만수·최병호 선생, 2024년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2024년 4월의 독립운동가에 만주지역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유기동(1891년·경북 안동 출생), 김만수(1892년·경북 안동 출생), 최병호(1903년·경북 울진 출생) 선생이 선정됐다. 3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유기동 선생 등 세 청년은 1924년 4월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의 주역들이다. . 김만수·최병호 선생은 하얼빈 총영사관의 고등경찰 간부 쿠니요시와 형사부장 마쓰시마가 하얼빈 일대의 한인들을 가혹하게..

[단독] 군 영외 복지마트 1일 1회만 이용?…국군복지단, 행정편의적 지침 도마

국군복지단이 군인이나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군 영외 복지마트를 1인당 1일 1회만 입장 가능토록 지침을 내리면서 이용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고물가 시대 복지마트가 대형마트나 시장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일부 이용객들이 너무 대량으로 물품을 싹쓸이 한다는 게 국방부 측의 이유다. 다만 군 관계자들도 국방부의 이런 지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일 이용횟수 제한이 싹쓸이 구매를 막을 원천적인..

'20~30석 당락' 겁박한 의협회장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이 환자를 볼모로 총선을 눈앞에 둔 정치권과 정부를 협박했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정부의 의료개혁을 반대해 오던 임 회장이 이제는 환자의 마음까지 좌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묻어나는 언론 인터뷰를 한 것을 두고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료 대란 사태는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간 싸움'이라고 정의했다. 임 회장은 28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의사들은 환자들을 수..

오세훈 "시민 불편 최소화에 온힘"…서울시, 버스파업 조속한 타결 추진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의 발이 묶이자, 서울시가 사태 해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파업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회의를 열었다. 자정까지 이어진 회의에서 협상을 마치지 못한 노사 대표단은 협상 기한을 연기해 28일 오후 2시 20분까지 11시간이 넘은 마라톤..

김명수 합참의장, 한미일 합참의장과 3자 안보협력 등 논의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28일 한미일 3자 합참의장(Tri-CHOD) 회의를 앞두고 각국 합참의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김 합참의장은 이날 오전 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공군대장), 요시다 요시히데(吉田 圭秀) 일본 통합막료장(육상자위대 대장)과 화상으로 최근 국제 안보문제, 북한 도발 양상, 3자 안보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합참의장은 지난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와 한미일 국방장관회의에서 합의된 '실시간..

신원식 "단장의 고통받는 유가족께 깊은 애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동해안에서 훈련 중 사망한 해군 1함대사령부 소속 간부와 관련해 28일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먼저 유가족에 위로를 전했다. 신 장관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단장(斷腸)의 아픔으로 고통받고 계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전우를 잃은 해군 장병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신 장관..

육군 25사단 해룡여단, 과학화전투 수행력 제고…美 해병대 첫 참여

육군 제25보병사단 해룡여단이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인제의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미국 해병대와 함께 한미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을 실시했다. 훈련은 KCTC 전문대항군연대와 쌍방 자유기동식 교전을 통한 여단의 전시 임무수행능력 검증과 연합작전수행능력 제고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해룡여단은 올 1월부터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소부대 전술훈련과 Rock-Drill(전술토의) 사판·지도·컴퓨터 등..

[여의로] 심판이 공정해야…문제는 'K-방산'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놓고 참 말들이 많다. 양대 특수선 업체간 여론전에서 고발전까지 상대 치부를 들춰내기 바쁘다. KDDX사업은 총 7조8000억원을 들여 6500t급 미니 이지스(Aegis)함 6대를 건조하는 사업이다. 2030년까지 선도함을 전력화하고 2030년대 중반까지 5척을 양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두고 국내 특수선 시장의 양대 산맥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서울버스노사, 자정 넘겨 조정협상 연장

서울버스노사가 막판 협상을 자정을 넘겨 연장했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금 협상을 시작했다. 이날 자정까지 합의안이 나오지 않으면 협상이 결렬될 예정이었지만 노사는 교섭을 연장키로 협의했다. 노조는 12.7% 시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2.5% 인상만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협상 결렬로 파업이 현실화하면 전체 서울시..

경기도청 "서울 버스 파업 내일 첫차부터" 문자…서울시 "파업 미정"반박

경기도청이 27일 오후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이 내일 첫차부터 예정돼 서울 통근, 통학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보낸 안전안내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서울시가 파업 여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서울시는 이날 경기도청 문자 직후 련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과 관련한 조정은 현재 진행 중이고 파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원만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국방부, 김선호 차관 주관 '전국 감사관계관 회의' 개최

국방부가 27일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열고 올해 자체감사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회의에는 국방부, 합참, 각군 본부 및 국직부대 등 40여개 기관의 감사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각 부대·기관 감사부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일선 감사부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감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공직 청렴도 제고..

대학병원 거절…부산 90대 할머니 심근경색으로 숨져

이달 초 부산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90대 할머니가 지역 대학병원 이송을 요청했지만 환자를 받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고 울산의 한 병원까지 옮겼으나 치료 중 숨진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부한 해운대보건소 등에 따르면 90대 A씨는 지난 6일 부산시 지정 한 공공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지역 대학병원에 전원을 문의했으나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결국 가까운 대학병원을 두고 10㎞ 가량 더 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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