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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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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12일 현행 공직선거법이 시장·군수 등 자치단체장 활동에 대한 홍보를 크게 제약하고 있다며 시민·군민이 시장·군수의 활동을 보다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선거법 개정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국회 등에 건의하자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남양주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7차..
올해 40곳의 학교 부지 또는 폐교 부지가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된다. 교육부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교육·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 내 학교나 폐교 부지에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을 건설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2023년부터 공모를 진행해 지난해까지 80곳을 선정..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 대만판 금잔디 고 쉬시위안(徐熙媛)이 남긴 유산 10억 대만 달러(450억 원)는 우여곡절을 겪은 후 법률에 의거해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汪小菲·44)에게 귀속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구준엽의 경우 유산에 대해 욕심이 없다는 말을 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마디로 유산 상속에 대한 권리가 제한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나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과대학이 설립된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화상간담회를 갖고 "학생·학부모·교수 등 학교 구성원 전체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의대생들이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의정갈등이 1년간 지속되고 있다. 의대 정원 문제는 정부가 의료계와 열린 마음으로 제..
여성가족부가 이달부터 '교제폭력 피해 진단도구' 시범사용하고 5월부터 본격 보급을 추진한다. 교제폭력 피해 진단도구는 지난해 6월 발표한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방안에 따라 강소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가 개발했다. 진단도구는 피해자 지원기관에 보급하는 상담원용과 대국민용 2종(성인·청소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여가부는 상담원용 진단도구를 이달부터 시범사용한다. 상담원용 진단도구는 교제폭력의 행위유형별 내담..
고등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전략적 재원 투자를 모색하기 위한 '제1차 고등교육재정 혁신 토론회'가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역 나인트리에서 열린다. 교육부는 '고등교육 재정지원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고등교육 단계 OECD 평균 수준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달성 등을 목표로 '재정지원 확대 - 전략적 배분 및 활용-성과관리 혁신'의 3대 재정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원대..
지난달 춘제(春節·구정) 연휴 기간 동안 갑작스럽게 주목을 받은 후 세계 각국으로부터 견제를 당해온 중국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가 글로벌 왕따 신세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채 피지도 못하고 고사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딥시..
법치의 마지막 보루라고 해도 당연할 중국의 사법부가 최근 범죄 소굴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횡액에 직면하고 있다. 그야말로 치욕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법조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입에서도 개탄스럽다는 불만이 터져 나와야 할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지난 8년여 동안 4명의 전직 부장(장관)들 중 무려 3명이나 부정축재와 각종 비리로 낙마한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파즈르바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틀 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가칭 '하늘이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17개 시·도 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관련 교육부-교육청 협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먼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말할 수 없이 참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SK하이닉스가 용인 원삼지역 상생을 위해 해당 지역 장비업체를 이용할 계획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은 규탄 시위를 하면서 '공사 시 지역 장비 활용 방안 개선' 등을 거듭 주장하고 나서 진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용인시 원삼면 주민들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 규탄 시위에 나서면서 공사 시 지역 장비 활용 방안..
"10년 전만 해도 깡촌이었던 원삼면이 지금은 전국 땅값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바뀌면서 보상금 더 받으려는 일부 주민부터 표 좀 얻을까 기웃거리는 정치인까지 너도나도 한몫 잡으려고 난리가 났다." "(평당) 30만원하던 원삼(면) 토지가 최소 500만원 선을 넘겼다는데 적당히 좀 해라. 왜 기업들이 외국에 공장을 짓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 보상 때문에, 또 규제 때문에 사업 시작하려면 몇년은 더 지체될 거다."..
중국이 쾌속 택배에 관한 한 그동안 글로벌 극강국으로 군림한 한국을 제치고 명실공히 세계 최고 '배달의 민족' 국가가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한국이 역전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넓은 의미의 중국 내 택배 시장은 2024년을 기준으로 대략 4조2000억 위안(元· 835조8000억 원) 전후에..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학평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의 재정 여건 개선에 앞장선다. 학평시설은 근로청소년, 성인 등 정규학교 교육기회를 놓친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학교에 준하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정한 졸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초·중·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다. 시교육청은 전국 41곳 학평시설 중 9곳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올해 양성평등 정책 추진방향을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시군구와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13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025년 지자체 양성평등 정책 담당자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 양성평등정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성별영향평가 제도, 지역 성평등 지수..
지적도만으로 특정 지역을 찾기 어려워하는 민원인을 위해 항공사진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용인특례시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용인시 수지구는 지적도극 발급할 때 항공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참고용 도면을 함께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적도만으로는 현장을 찾기 힘들다는 민원이 있자 수지구 민원지적과에서 아이디어를 내 전국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법정 서식이 아님에도 공무원들은 좀 번거롭더라도 시민들의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