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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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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현재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은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학교육의 대외 경쟁력은 답보 상태다. 세계대학평가에서 일부 대학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평가한 대학교육의 경쟁력은 67개국 중 46위에 그쳤다. 대학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란 말이 있지만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간 체질 개선에 공을 들이지 않았다. 국제 수준 대비 낮은 투자와 대학의 재정난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가 지속..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 연장을 포함해 고등교육 재원 확충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은 19일 충남 세종시 교육부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전략적인 고등교육 재정 투자 계획의 중요성을 철저히 강조했다. 윤 국장은 전국의 각 대학들이 지속 성장 가능해야 하고, 대학의 경쟁력이 강화됐을 때 비로소 국가 경쟁력 역시 선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윤 국장은 "지식의 창..
대만판 금잔디로 유명했던 부인 고 쉬시위안(徐熙媛)을 4일 전 대만 신베이(新北)시 소재 진바오산(金寶山) 추모관에 안치하면서 영원히 이별을 고한 구준엽의 향후 거취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최종적으로는 대만에 있지 못하고 한국으로 향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그러나 당장 대만을 떠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진바오산의 추..
중국이 일본을 향해 대만 문제와 관련해 언행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최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상당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을 다분히 의식한 당부인 것으로 보인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 어떠한 외부 간섭도 용납할 수 없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일본은 대만을 식민 통치한 적이 있다. 이 문제에..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 AI(인공지능) 4대천왕 시대가 도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AI 분야에서 독주하는 미국에 중국 업계가 거센 도전을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ICT 전문가들의 최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AI 기술 수준은 미국과 거의 쌍벽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말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들이 현재 제출된 휴학계를 21일까지 반려하고, 유급·제적 등 학칙 상 사유가 발생할 경우 원칙대로 처리키로 합의했다.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은 19일 오전 영상간담회를 열고,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 의총협은 "현재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최우선은 의대 교육 정상화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라며 의대생 복귀를 호소했다. 총장들은 우선 제출된 휴..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9일 오후 전남 함평군청 회의실에서 함평군(군수 이상익)과 한중 교류 및 함평군 농특산품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징치(顧景奇) 주광주 중국 총영사도 참석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지방 정부 교류와 경제를 비롯한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권기식 회장은 이상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이 '우크라이나 패싱'을 기정사실화하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0에 전운이 짙게 드리워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국지전에 버금 가는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상당히 커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러-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라보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시각은 러시아를 공동의 적으로 간주하는 유럽연합(EU)과는 판이하다. 그가..
2300여명으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 노조)이 용인시 체육회장의 막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무원노조는 19일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막말 전문 용인시 체육회장에 대한 용인시 스포츠 공정위원회의 공정한 의결 촉구'란 제목의 현수막을 걸고 용인시 체육회장이 정상적인 공무수행을 하는 공무원에게 "아가리 닥쳐" 공무원은 따까리"라는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공무원 노조는 체육회장의 막말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당위성을 강조했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최근 개헌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선도해 온 자치분권협의회가 지방분권 개헌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았는데, '진정한 자치분권'이..
중국은 자국이 이어도 인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대규모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후 한국 측의 해양조사선 조사를 방해한 것과 관련, "현재 황해(서해) 정세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이어도 인근 잠정조치 수역에서 대규모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한국의 조사를 방해했다는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 상황을 알지 못한다"..
인공지능(AI)으로 대별되는 과학, 기술 분야의 강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이 짝퉁과 불량 제품 제조에서도 웬만한 국가는 따라가지 못할 대국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중국 제조업의 갈 길이 아직 멀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더불어 과학 강국의 민낯 역시 만만치 않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현재 중국의 과학, 기술력은 천조국 미국도 부담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해도 크게 과언은 아니다. 특히 AI 분..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일자리센터(기흥구 강남로3)에 외국인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기준 등록 외국인이 2만명을 돌파한 데다 반도체 산업 발전으로 외국인 고급 인력 등이 대거 유입되면서 용인의 외국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용인에 거주 중인 F2, F4, F5, F6 비자 소지 외국인이라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광교신도시 인근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에 있는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체결된 '수원시·경기주택도시공사(GH)·한국전력공사 간 협약'에 대한 용인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문을 김동철 한전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은 김 사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서한을 보낸 이유, 서한 내용을 설명하고 용인시의 입장을 무시한 수원시의 문제를 한전이 깊이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시도 시의 입장을 설..
공산당 판사의 정의로운 활약상을 그린 중국 영화 '윈상파관(雲上法官·구름 위의 법관)'이 중화권 영화계 사상 최악의 흥행 기록을 세울 것이 확실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이 그야말로 피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기야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서는 겪어보기 어려운 인생 최고의 수모를 당하게 됐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을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