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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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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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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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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상 최다 갯수의 홈런이 터질까…시즌 막판 1678개 예상

올해 사상 최다 갯수의 홈런이 터질까 전국 5개 구장에서 지난달 31일 홈런 10방이 폭발한 가운데 10개 구단이 올해 기록한 홈런은 1179개다. 정규리그를 약 70%(506경기)를 치른 상황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홈런 수가 1678개가 될 전망이다. 올해와 비슷한 507경기를 치른 지난해 8월 5일까지 터진 홈런은 1065개였다. 올해엔 100개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2017년는 KBO리그 36년 동안 에서..

김학범 감독, 윙백 활용도 높인 "공격적 스리백'으로 金 사냥

김학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확실한 공격축구를 천명했다.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황의조(감바 오사카) 등 화려한 공격진에 ‘공격적인 스리백’을 내세운 다득점 전략이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달 31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공격적인 스리백을 가동할 예정이다. 김민재(전북)와 황현수(서울) 등이 수비진에..

매니 마차도, 홈 데뷔전 홈런 작렬…팀은 아쉽게 패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도중 다저스로 이적하며 화제를 뿌렸던 매니 마차도가 홈 데뷔전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활약했다. 마차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9회 말 1사 상황에서 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화려가헤 홈팬들에게 인사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날 선발 등판한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가 4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4실점하면서 패전, 마차도의..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첫 손발 맞춰…파주NFC 입소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이 31일 오후 경기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첫 합을 맞췄다. 이날 소집에는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 황의조 등 해외파 4명을 제외한 16명이 참가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7일까지 파주NFC, 고양종합운동장, 파주스타디움 등에서 손발을 맞춘 뒤 8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현지적응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황의조는 6일 파주로 합류해 대표팀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고..

7위 추락 KIA의 '혹독한 8월' 반등의 기회 될까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위상이 말이 아니다. 시즌 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KIA가 리그 7위까지 떨어졌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휴식기전 각 구단들이 전력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KIA는 ‘혹독한 8월’을 견뎌야할 입장이다. KIA는 31일 현재 44승 53패로 7위에 올라있다. 8위 롯데 자이언츠(43승2무53패)에 0.5경기 차로 쫓기는 처지다. 지난..

'랭킹 1위 예약' 쭈타누칸,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정복할까

스코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에리야 쭈타누깐(23·태국)이 박인비(30)를 재치고 세계랭킹 1위를 예약했다. 쭈타누깐은 기세를 몰아 다음 달 2일 열리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트로피도 들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쭈타누깐은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걸레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스코티시 여자오픈에서 이민지(호주)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주 발표될..

여름에 강한 삼성, 7위서 단숨에 4위까지 넘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기세가 폭염만큼 뜨겁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7위에 머물렀던 삼성은 후반기 시작부터 맹렬히 승수를 챙기면서 결국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까지 올라섰다. 4위 LG는 삼성에 4.5게임차로 추격당하면서 삼성에게 덜미를 잡히게 생겼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9일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마지막 3차전까지 잡아냈다. 후반기를 시작한 지난 17일부터 12경기 9승 3패, 승률 0.750을..

추신수, 4타수 4삼진 부진…팀은 3연승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0일(한국시간)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전 타석 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에 그쳤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휴스턴 우완 선발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의 시속 136㎞ 너클 커브를 지켜보다 루킹 삼진으로 타석에서 물러났다. 4회..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 북측 선수단 22명 참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단이 22명 참가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명, 임원 10명 등 북측 선수단 22명이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북측 사격연맹은 지난 26일 국제사격연맹 온라인 창구에 선수단 22명의 참가 등록을 마쳤으며, 10m 공기권총 등 14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

안병훈·김민휘 RBC캐나다오픈 우승 문턱서 고배…더스틴 존슨에 3타차 공동 2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첫 승을 노리던 안병훈(27·CJ대한통운)과 김민휘(26·CJ대한통운)가 세계 1위 더스틴 존슨의 벽을 넘지 못하고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똑같은 성적을 내면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유럽파 합류 늦어져…조별리그 1차전 출격 사실상 어려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U-23 한국축구 남자대표팀의 유럽파 공격수들이 31일 경기 파주NFC에서 시작되는 훈련에 참여치 못하고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합류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별리그 1차전부터 출격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한국팀의 우승 행보가 난관을 겪을 전망이다. 2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황희찬(잘츠부르크)은 다음 달 10일, 이승우(헬라스 베로나)는 8일 각각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대..

손흥민, 프리시즌 첫 득점…ICC컵 바르셀로나전 골

손흥민이 토트넘과 바르셀로나의 2018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27분 만회골을 터뜨리며 프리시즌 첫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승부차기 끝에 바르셀로나에 패했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패서디나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에서 전후반을 2-2 무승부로 마쳤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에릭센이 시도한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맞고 페널티지역 한복판으로..

기성용, 프리시즌 활약 이어가…포르투전 출전

기성용(뉴캐슬 유니아티드)이 프리시즌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기성용은 2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드 드라강에서 열린 FC포르투와의 친선경기에 후반 17분 존조 셸비와 교체 투입됐다. 지난 23일부터 팀에 합류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기 시작한 기성용은 지난 24일 잉글랜드 챔피언십 리그 헐시티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돼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른바 있다. 기성용은 다음 달 11일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조제 알도, UFC On Fox 30서 스티븐스 1라운드 제압

UFC 패더급의 황제로 군립했었던 전 챔피언 조제 알도가 제레미 스티븐스를 1라운드만에 제압하고 복귀를 알렸다. 조제 알도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스코티아뱅크 새들돔에서 열린 UFC On Fox 30 코메인이벤트 제레미 스티븐스와의 페더급 경기에서 파운딩에 의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알도는 이날 경기에서 초반 탐색전 이후 스티븐스를 일방적으로 몰아붙혔다. 1라운드 초반 탐색전에서 두 선수는 서로..

수입 '골폭격기'들의 피치 위 전쟁 '점입가경'

KEB하나은행 K리그1가 20라운드에 접어들면서 피치 위의 ‘골폭격기’들의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올 시즌 데뷔한 강원의 우로스 제리치가 29일 현재 16골로 득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 있는 가운데 경남FC의 말컹이 서울과의 경기에서 두골을 몰아치며 15골로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다. 제리치는 193㎝·93㎏의 탄탄한 피지컬에 유연함을 갖춰 골문 앞에서 다양한 슈팅찬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유효슈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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