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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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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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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 용산특강 제16강 '드론전쟁의 현재와 미래' 개최

전쟁기념사업회가 진행하는 '용산특강'의 열 여섯 번째 특강자로 박영태 에어로바이런먼트 부사장이 나선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드론전쟁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박 부사장이 나서는 용산특강 제16강을 개최한다. 박 부사장은 특강에서 현대전에서 부상하고 있는 군용 드론의 현황과 미래 시사점에 대해 청중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용산특강은 안보, 문..

KAI, 퀀텀점프 위한 조직개편 단행…전문성 고효율 강조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수출과 양산물량 확대를 통한 퀀텀 점프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효율경영 강화에 초점을 두고 미래 신기술 조기 확보, 효율적 생산·SCM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했다. KAI는 현재, 3부문 1원 2본부 2센터를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조직을 단순화하면서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한 고효율 조직으로 개편했다. KAI는 패키지형 수출전략을 수립해 보..

국회무궁화포럼, 한미동맹 새로운 과제는 '한미원자력협정 조기 개정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재출범을 앞두고 국회무궁화포럼이 '한미원자력협정 조기 개정 협상'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회무궁화포럼은 11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미우호협회와 공동으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해 축사한다. 토론회는 안호영 전 주미대사가 좌..

한화오션, 캐나다 해군총장 '3600t급 잠수함' 건조 현장 방문해…현지 ISS 수행 지원도 발표

앵거스 탑시(Angus Topshee) 캐나다 해군총장이 10일 경남 거제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를 방문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의 실제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캐나다 잠수함 획득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탑시 캐나다 해군총장에게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의 설계와 생산 과정에 대해 생생하게 설명했다. 탑시 해군총장은 한화오션의 우수한 기..

[K방산, 中企에서 길을 찾다]'소부장' 경쟁력이 K-방산 미래…"정부, 기술·정책지원 절실"

우리 방위산업 대기업들이 잇따라 역대급 수주를 따내며 방산 수출 4대 강국 진입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정부는 2027년까지 방위산업 수출 4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국방첨단 전략산업의 중소·벤처기업 집중 육성을 추진하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K-방산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뿌리기업인 '첨단 I..

전쟁기념관, 카토 주한이탈리아대사 '참전비'에 헌화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이탈리아대사가 이탈리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전쟁기념관에 서있는 '이탈리아 참전비'에 헌화했다. 5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가토 대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헌화하고 "이탈리아 국군의 날을 맞아 '이탈리아 참전비'에 추모할 수 있어 뜻 깊다고 했다. 백승주 회장은 "6·25전쟁 당시 이탈리아는 의료지원부대를 파병해, 전상자 뿐 아니라 민간인 치료..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 '기후위기 대처 원탁회의' 24일 개최

2024 환경도시 남양주시민 기후위기 대처를 위한 원탁회의가 오는 24일 오후 3시 경기 남양주의 금곡 이석영광장 지하 1층 미디어홀에서 열린다.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론장을 통해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토론하고 공감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원호 지회장은 "지난 여름 우리는 유례없는 폭염을 경험했다. 모두 기후위기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전 한미연합사령관들 "K9·K10, 미군에 꼭 필요한 전력"

월터 샤프, 커티스 스캐퍼로티, 로버트 에이브럼스 등 3명의 전 한미연합사령관들이 지난 1일 경남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을 찾아 K9자주포와 K10탄약운반차의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미군에 꼭 필요한 전력"이라며 극찬했다.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미국 육군 예비역 대장 3명의 방문에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김종욱 이사, 신경수 사무총장도 함께 했다. 앞서 한미동..

웨이비스, '차세대 방공무기체계 레이더용 X-대역 FEM 연구개발 과제' 수주

'2022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던 웨이비스가 총 64억원 규모의 '차세대 방공무기체계 레이더용 X-대역 프론트엔드 모듈(FEM) 연구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과제는 국내 양산라인을 활용해 차세대 방공무기체계의 핵심 칩인 GaN 기반 모놀리식 마이크로파 집적회로(GaN MMIC)를 개발하고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3년간 질화갈륨(GaN) 기반 X..

석종건 "KDDX, 완전하지 않더라도 결정하려 노력…업체들 승복해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민간 상업유튜브에 출연해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과 관련해 수의계약 방침을 거론했다. 기본설계 업체가 수위계약을 체결해온 관행을 언급하며 "완전하지 않더라도 청 입장에선 결정하려 노력한다"고 했다. 도덕적 이슈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전력화 시기 등을 이유로 업체들에 대해 '승복했으면 좋겠다'고 압박했다. 이같은 발언의 두고 특정업체 편들기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있다.석 청장은 유튜브..

김명수 합참의장 "北, 저급한 행동 감행…무적해병 즉각 행동해 국민에 믿음줘야"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4일 해병대 2사단을 찾아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러시아 파병 등 무모한 도발과 저급한 행동을 감행하고 있다"며 "적이 도발하면 무적해병답게 즉각 행동해 국민에게 신뢰와 믿음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김 합참의장은 이날 해병대 제2사단 예하 강안경계부대를 찾아 군사대비 태세를 현장점검하고,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합참의장은 "엄중한 상황일수록 더..

[칼럼] 국정원과 정보사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파병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발표되는 우리의 대북제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제재하겠다고 한 북한의 인사는 잡아오거나 제거해야 할 인물이란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우리가 막겠다고 한 '북한의 필요 품목'은 지금이 아니라 진즉부터 우리는 물론이고 타국도 북한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막았어야 할 물품이라는 판단을 해보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모사드는 위험세력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거해왔다. 대상 중에는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지..

광복회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재배치 백지화 촉구"

광복회가 육군사관학교 내 배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 재배치 계획 백지화를 촉구한다. 광복회는 오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독립운동단체연합과 함께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재배치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 박홍근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육사는 홍범도 장군의 소련 공산당 가입 경력을 문제삼아 2018년 설치된 홍 장군 흉상의 외부 이전을 추..

3군·간호 사관생도 700여명, 역내 안보환경 이해도 높일 '합동순항훈련' 돌입

육·해·공군·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사관생도 700여명이 합동순항훈련을 통해 일본·미국의 주요부대를 견학하고 역내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국제적 안목을 배양한다.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은 4일 진해 군항에서 출항 환송식을 갖고 20일간의 합동순항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에는 육·해·공군·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사관생도 700여명을 비롯해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과 상륙함 천자봉함(LST-Ⅱ), 군수지원함 대청함(..

'잠수함 최고 파트너' 강화도함, 해군 인도…구조작전 능력 강화

우리 군의 수중 전력 최고의 파트너 함정이 1일 해군에 인도됐다. 차기 잠수함구조함(ASR-Ⅱ) 강화도함(ASR-22)이 내년 상반기 전력화되면 우리 잠수함들의 든든한 지원전력으로서 잠수함 승조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불의의 사고에 대응하는 구조작전 수행 능력을 확대하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경남 거제의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서 신현승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준장), 박태규 해군 제8전투훈련단장(준장), 이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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