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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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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추세 대응에 고심해온 중국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단위에서 출산 개인 부담을 없애는 방침을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전국의료보장공작회의에서는 의료보험기금 감당 능력에 근거해 산전 검사 의료 비용 보장 수준을 합리적으로 높일 뿐 아니라 내년 정책 범위 내 분만 개인 부담금을 기본적으로 없앨 것이라는 방침이..
중국의 국주로 불리는 마오타이(茅臺)를 생산하는 구이저우(貴州)마오타이가 대표 브랜드의 가격 대폭락 악재로 시가총액 만년 2위에 만족해야 할 대굴욕을 당하고 있다. 중국의 경기 부진에 따른 내수 시장 대침체의 결과로 보인다.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당분간 굴욕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마오타이의 고급 브랜드는 한때 금에 못..
수원특례시가 사회초년생 청년과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무상대중교통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무상대중교통 도입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수원형 무상대중교통' 도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미래 대중교통 정책방향-쿠리치바..
용인특례시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5.57% 늘어난 3조5174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제297회 용인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 가운데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63% 늘어난 3조 681억원이고, 특별회계는 12.45% 늘어난 4493억원이다. 용인시는 내년 예산에 △지역경제 활력 제고 △교통망 구축 및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문..
중국이 중일전쟁 당시 일본 제국주의 군대에 의해 자행된 난징대학살 88주년을 맞아 대규모 추도식을 열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과 국무원은 이날 오전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난징대학살 희생동포 기념관 광장에서 당정 관계자, 군인, 시민 등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추도식을 개최했다. 식은 이날 오전 10시(현지 시간) 난징 전역에 추모..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채널 1과 채널 13이 12일 저녁 뉴스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CCTV 종합 채널인 채널 1과 뉴스 전문 채널인 채널 13이 이처럼 한국인과의 인터뷰를 동시에 보도한 것은 처음이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훼손하고 동북아 지역 평화를 위..
수년 전부터 경기 부진 탓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중국의 배달 라이더들이 치열한 생존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앞으로도 극적인 상황 변화가 없는 한 현실은 더욱 냉혹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올해 11월 기준의 공식 실업률은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비교적 괜찮은 수준이라고 해야 할 5%를 약간 넘는 5.1%를 기..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난달 7일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장기화 양상을 보이는 상황을 의식한 듯 난징대학살(1937년 12월 13일) 희생자 국가 추모일을 앞두고 일본 비판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관영 매체들과 오피니언 리더들 역시 자국의 주장을 옹호하면서 일본 비판에 가세하고 있다. 중국의 조야가 작심하고 나서서 거의 융단폭격을 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타이지뎬臺積電)가 일본 구마모토(熊本) 새 공장 관련 계획을 변경,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생산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TC(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TSMC는 현재 구마모토 공장에서 AI용 4㎚(나노미터·10억 분의 1m) 제조 설비 도입을 위한 조율을 본격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대만인들의 82.6%는 중국이 거의 국시로까지 주창하는 '일국양제(一國兩制)' 통일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73.1%는 대만이 '중화 타이베이(臺北)'라는 이름으로 내년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것에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대만의 양안 문제..
송·변전설비 주변 마을에 지원하는 주민공동사업 지원금 부적정 집행 사례를 국민권익위원회가 적발하고 한국전력공사의 감독기관인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이첩했다. 권익위는 영수증 등 증빙자료 없이 집행하거나 용도를 기재하지 않고 사적으로 송·변전설비 주변 마을에 지원하는 주민공동사업 지원금을 사용한 사례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345㎸이상 가공송전선로 또는..
국방부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5차 한미 핵협의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NCG)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로는 첫 회의다. 우리측 대표로는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미측 대표로는 로버트 수퍼(Robert Soofer) 전쟁부 핵억제·화생방어 정책 및 프로그램 수석부차관보대행이 나서 각각 회의를 이끌었다...
△개발협력국장 이규호 △외교전략정보본부 국제안보국장 하위영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중국 당정 최고 지도부가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복합적인 내외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내수 주도와 개혁 및 혁신 등에 방점을 둔 2026년 경제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당정 최고 지도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선 중국 경제의 당면 과제와 향후 정책 기조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논의를..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지난달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데 이어 또 다시 일본 혼슈 아오모리현 앞바다 강진을 이유로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국 외교부는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지를 통해 "8일 이후 일본 혼슈 동부 부근 해역에서 연속으로 여러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7.5에 달했다. 일본 여러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