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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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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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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FIX2024서 미래 비행체 선보여…고정익·회전익 노하우를 망라한 첨단기술의 집합체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3~26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FIX 2024)에 참가해 미래 비행체(AAV)를 선보인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KAI는 비행제어 검증 목적으로 개발한 1:4 스케일의 AAV 실증기와 민·군겸용으로 개발 중인 AAV 모형을 전시한다. KAI는 국산 기체개발을 통한 국내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

KAI, 창원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서 '차세대 우주솔루션' 제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창원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4)에 참가해 우주솔루션을 제시한다.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우주기술의 발전, 기업 육성과 산업협력을 목적으로 경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회다. 전시회는 KAI, 한국재료연구원등 약 150여개의 산·학·연 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주항공 발전포럼, 국제심포지움 등 교류의 장이 열..

국방부 GP 부실검증 문건 공개…유용원 "GP 시범철수는 가짜평화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국방부에게 요청한 북한 GP 부실 검증 문건이 22일 비밀 해제돼 공개됐다. 9.19 남북 군사합의 일환으로 진행된 당시 북한 GP 검증은 실제로 부실하게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 의원이 22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GP 검증 문건에 따르면 2018년 12월 12일 오전 당시 우리측 GP 현장검증단이 북한 GP를 확인하려했지만 북측의 거부로 인해 지하시설과 총안구 등을..

韓금융 지원 요구하던 폴란드, K9자주포·천무 2차 자체구매 추진

폴란드와 추진했던 K9 자주포·다연장로켓 천무의 2차 계약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정부가 한국 정부의 수출금융 지원 없이 2차 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업계에선 폴란드로 K9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 추가 물량 수출도 기대하고 있어 정부의 수출 금융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22일 방위산업 소식통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는 2차 계약 일환으로 지난해 12월과 올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사천에어쇼 글로벌우주항공방산전으로 격상…공군·경남도·KAI·항우협 공동 격년 개최

사천에어쇼가 국제 수준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으로 거듭난다. 공군은 21일 경남도청에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 강구영 KAI 사장, 김민석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군은 민간이 주도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와 차별화된 군사외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사천에..

韓, 우크라 지원 수위 한단계 높일까…살상무기·대러정책 변화 감지

우리 정부가 북한의 파병 등 북·러간 군사협력이 가시화되자, 다양한 대응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 기준을 러시아의 핵·미사일 핵심 기술의 북한 이전이라고 밝힌 바 있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수위를 한 단계 더 높일지 관심이 쏠린다. 국방부는 21일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관련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

北, 우크라 파병에 핵심 '미사일 기술자' 포함…ICBM·핵잠수함 요구?

북한이 파병한 인력 중에는 미사일 관련 핵심 기술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번 파병에 미사일기술자까지 포함시키면서 탄도미사일과 우주발사체 관련 기술을 원한다는 속내가 드러난 셈이다. 21일 군과 정보 당국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파병에 미사일총국 핵심 미사일 기술자를 일부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앞서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KN-23 발사장에서 러시..

육군 카타르 연합훈련단, 사막지형 극복 FTX 실시…전술사격·연합전투 능력 배양

카타르 현지에서 연합훈련은 진행 중인 육군 '카타르 연합훈련단(TF)'가 21일부터 실사격·실기동을 포함한 연합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한다. 육군에 따르면 카타르 연합훈련단의 육군 11기동사단 100여명의 장병과 K2전차 및 K9A1 자주포 등은 해군 수송함 노적봉함을 타고 지난 13일 카타르 도하항에 도착, 알 칼라엘 훈련센터에 전개했다. 알 칼라엘 훈련센터는 카타르군이 보유한 동서 10㎞·남북 33.5㎞의 대..

軍, 북한 러시아 침략전쟁 가담 "엄중 규탄, 즉각 중단 경고"

군 당국이 북한이 러시아 침략전쟁에 가담한데 대해 엄중히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경고했다. 국방부 전하규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러시아의 침략 전쟁에 가담한 것은 유엔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아야 할 불법적 행위"라며 "또한 우리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다. 이러한 북한의 행태를 엄중히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우리 군은 국민의 안전을..

해병대, 필리핀서 다국적 훈련 '2024 카만닥 훈련' 참가…연안방어 전투기술 배양

대한민국 해병대가 오는 25일까지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다국적 연합훈련 '2024 카만닥(KAMANDAG) 훈련'에서 미국·영국·필리핀 등 7개 우방국 해병대와 함께 연안방어·전투기술 배양을 도모한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카만닥 훈련은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우리 해병대는 2021년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의 제의에 따라 2022년부터 중대급 규모로 3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올 29번째 쓰레기 풍선 도발한 北…10여개 철원지역 낙하

북한이 20일 새벽까지 날린 쓰레기 풍선은 20여개였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29번째 쓰레기 풍선 살포를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감행했다.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 쓰레기 풍선 낙하물은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10여 개의 확인됐다. 쓰레기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비닐 등 생활쓰레기다.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

북한군, 러시아 훈련장서 보급받는 영상 공개…우크라 전개 임박했나

북한군이 러시아 세르기에프스키 훈련장에서 우크라이나 파병을 준비하기 위해 러시아 장비를 보급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가 18일(현지시간) SNS계정에 게시한 27초짜리 영상에는 동양인 군인들이 줄을 서서 각종 물품을 받아 가고 있었다. 영상 중엔 음성으로 "넘어가지 말거라" "나오라 야" "야, 야, 야" 같은 북한 억양의 말이 들린다. SPRAVDI는 이 영상이..

유용원 의원 "북한이 공개한 韓군부 무인기…복제품 가능성"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북한의 무인기 공개 사진과 관련해 '북한의 복제품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과거에도 미국의 무인기를 복제한 제품을 공개한 바 있고, 우리 군의 소형정찰드론은 전단살포통을 적재하고 평양 왕복 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유용원 의원실에 따르면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는 드론작전사령부 소형정찰드론과 유사하나, 기체 상부 점검창 형상은 전투기 내부무장창처럼 자동 개폐식이 아닌 것으..

北, '韓군부가 날린 무인기' 사진공개…러시아 파병 브리핑 맞대응인가

북한이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무인기 잔해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은 사진의 무인기가 '평양에 대한 삐라 살포에 이용된 무인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동일 기종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정원의 북한군 러시아 파병 브리핑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이슈를 바꾸기 위한 의도가 내포돼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평양시안전국이 지난 13일 평양..

北, 최정예 '폭풍군단' 러-우전쟁에 투입…1만여병 파병할 듯

북한이 최정예 특수부대 '폭풍군단'을 러시아로 파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폭풍군단 예하 4개 여단을 파병할 것으로 보인다. 파병 병력은 1만여명에 달한다. 북한은 이미 특수부대원 1500여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송했다. 특수 8군단을 모체로 창설된 폭풍군단은 최정예 특수부대다. 특수 8군단은 1968년 1·21 청와대 습격사건을 일으킨 124부대를 중심으로 1969년에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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