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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화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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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착공…교통·주차·숙소 대책 마련 본격화
"백암복합문화센터 활용, 기막힌 방안 있으면 알려주세요"
내비게이션으로 신호등 잔여 시간 확인한다… 수원시,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 70개소 확대
"속이 후련하네"…꽉 막혔던 용인 김량장역 주변 도로 '2차선→4차선' 확장
용인시, ‘건축 조례’ 개정... 임대형기숙사 건축 기준 신설
삼성전자 DS부문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희망공부방 대학생 강사, 지역아동센터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희망드림’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삼성전자DS부문 사회공헌센터 홍영돈 부단장이 2018년 한해 지역 청소년들의 공부를 도와줄 희망공부방 대학생 강사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삼성희망드림’은 보살핌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을 후원하는 삼성전자 D..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경기연극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 주최,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기연극예술축제’는 총 15개 연극 공연을 선보이는 축제로 연극을 주제로 한 문화 축제로 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 등 총 3개 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연극예술축제’는 3월 21일 용인시를 대표하는 극단 개벽..
국토부가 용인시의 시의회 동의 없는 흥덕역 협약서를 접수하고 인덕원선의 고시여부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용인시에 100% 부담하는 내용의 흥덕역 협약서에 대해 제반절차 준수 및 의회 동의 후 제출을 요구했다. 그러나 용인시가 시의회 동의를 못 받은 협약서를 제출하자 이에 대한 처리를 고민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로부터 고시에 대해 재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시의회..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시민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에서 ‘BRICK WORLD 함께 만드는 브릭월드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릭월드전은 어린이상상연구소가 주관해 온 몸으로 사고력과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체험전으로, 용인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회다. 체험전은 우리 주변에 있는 건축과 구조물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들이 듀플로 블록..
경기 용인시가 인덕원선 흥덕경유 동의안이 의회에서 보류된 가운데 국토부가 “용인시 조례상 의회 의결사항”이라며 협약서는 무용지물이라는 입장을 보여 파장이 일고 있다. 14일 국토부는 용인시 인덕원선 흥덕경유 협약서는 용인시 조례상 의회동의안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기한이 촉박해 용인시로부터 며칠 내 협약서와 의회동의안이 제출 안 되면 흥덕역을 제외하고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용인..
경기 용인시의회가 ‘흥덕역’ 문제 촉발로 파행된 가운데 의회가 아무런 계획도 못 내고 결국 자정을 넘겨 자동 산회돼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용인시의회 본회의 개회를 앞두고 인덕원선 흥덕경유 ‘보류’에 반발한 흥덕지역 주민 130여명이 시의회를 항의 방문해 의원들의 본회의 입장을 막았다. 결국 이날 오전 본회의는 시작도 못한 채 파행됐다. 이후 주민들은 김중식 의장과 정찬민..
경기 용인에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가득 채워넣을 예술도서관이 문을 연다. 용인시는 처인구 삼가동 28-6번지 일대에 위치한 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 부대시설에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을 오는 31일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할 국제어린이도서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 1만5869㎡ 규모로 조성된다. 5000여권의 어린이도서와 해외원서를 갖춘 책 놀이터, 다양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46)은 13일 오전 11시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현 후보는 자유한국당 소속 정찬민 시장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호응해 대통령상까지 받아가며 용인시민에게 난개발로 인한 피해를 끼쳐온 적폐라고 규정하고 이를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12년간 용인에서 변호사·시민운동가로 활동했으며, 수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난개발문제..
인덕원~수원선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 용인시가 흥덕 경유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것에 대해 용인시의회가 진통 끝에 다시 보류 결정을 내려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용인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인덕원선 흥덕 경유에 따른 사업비 전액 1564억원에 대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흥덕역) 사업비 부담 동의안(이하 동의안)’이 지난 12일 임시회 도시건설위에서 진통 끝에 또 보류됐다.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찬반 입장이 팽..
에버랜드는 따스한 봄과 함께 국내 꽃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튤립 축제’를 오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 축제를 시작하는 에버랜드에는 튤립 뿐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이 화려하게 수놓는다. 에버랜드는 지난 해 11월부터 포시즌스 가든에 튤립 구근(꽃피기 전 튤립)을 심어 자연 상태의 개화를 유도하는 한편, 축..
용인시의회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안전 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대상은 공공이나 민간시설물이다. 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 ‘용인시 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일 223회 임시회 복지산업위에서 통과됐다. 조례는 △석면건축물의 기준 및 안전관리 △연면적 500㎡미만의 용인시 소유 공공건축물 석면조사의 결과 공개 △슬레이트 시설물의 해체·제거 및 처리 비용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
100만 용인시민은 각종 재난이나 사고·범죄 등으로 인해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게 된다. 경기 용인시는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100만 대도시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용인시 시민안전보험’을 1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6일 제정된 ‘용인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가 이날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시는 채무제로..
경기 용인도시공사가 2년 연속 흑자를 내는 등 경영이 완전 정상화됨에 따라 2003년 설립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용인시에 이익배당을 하는 성과를 냈다. 12일 용인도시공사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60억4977만원 매출에 89억827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결산 결과를 확정하고 시에 10억1000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공사는 2016년 1013억원 매출에 56억5928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낸데 이어 지난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52번지에 있는 127년 된 천주교 한옥예배당인 ‘용인 고초골 공소’가 근대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등록됐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고초골 공소 문화재 등록은 지난해 용인 원삼성당에서 신청, 문화재청에서 12월에 등록 예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공소(公所)는 본당보다 작은 교회로 신부가 상주하지 않는 예배소나 그 구역을 이른다. 용인 고초골 공소는..
억울한 누명 등을 당해 옥살이를 할 경우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배상법 일부개정안’ 이른바 ‘정원섭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문과 같은 공무원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를 입은 사람이 국가를 상대로 배상을 청구한 경우 국가가 소멸시효의 완성을 주장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5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