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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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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성장보다 내실 다지기" 현대차, 연간 목표 낮추고 '투자 1.8조' 줄였다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KG모빌리티가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대리점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대전 대덕구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황기영 대표이사, 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대리점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KGM은 신차 출시 계획을 포함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리점과 함께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동반성장 인센티브 제도..
푸조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올 뉴 3008', '408', '308'이다.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배터리 규격상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이지만, 전기 모터를 기어박스에 통합한 독창적 설계로 도심 주행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소화할 수 있다.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과 주행 질감,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
폭스바겐이 전기차 라인업에 기존 내연기관 베스트셀러 모델명을 적용하는 새로운 네이밍 전략을 도입한다. 첫 사례는 'ID.폴로'로, 오는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프로토타입이 공개된다. 양산형 모델은 2026년 출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오랫동안 고객과 함께해온 모델명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이제 친숙한 이름들이 전기차 시대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
포르쉐 AG가 5일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 출시를 앞두고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였다.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에서 최초 공개되는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에 적용될 예정으로, 최대 11kW 출력과 90% 충전 효율을 지원한다. 마이클 슈타이너 포르쉐 R&D 이사회 멤버는 "전기차 확대의 핵심은 편의성과 인프라"라며 "새 무선 충전 시스템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역별 특성과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모델을 앞세워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아는 4일 호주 시장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988년 현지에 진출한 지 37년 만의 성과다. 특히 2018년 50만대를 넘어선 뒤 불과 7년 만에 두 배를 달성하며 최근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을 보여줬다. 업계는 호주..
현대모빌리티재팬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가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올해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인스터(국내명 캐스퍼)의 인기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4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8월까지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총 648대를 판매해 작년 한해 동안 판매한 618대를 이미 넘어섰다. 현대차는 이 같은 성장세를 인스터 인기에 따르면 결과로 분석하며 오는 10일 인스터 크로스를 출시하고 본..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15일까지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 지원 프로그램인 '2025 렉서스 영파머스'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제초제·화학비료·농약 사용을 지양하며 토양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농부를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총 24명이 선발됐다. 올해는 4명을 새롭게 뽑는다. 역대 영파머스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서류·인터뷰·..
아우디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향후 다양한 모델의 디자인 방향을 보여줄 '아우디 콘셉트 C(Audi Concept C)'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우디의 근본적 재정립의 일환으로, 제품과 프로세스, 조직 전반에서 본질에 집중하는 새로운 출발을 상징한다. 'Strive for clarity(명료함을 추구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이벤트는 아우디의 변혁을 알리는 자리였다. 아우디는 시..
기아가 호주 진출 이후 37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꾸준한 인기를 끌던 모델과 함께 지역에 최적화된 픽업 타스만 출시가 최근 판매를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3일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100만대 판매 달성 기념식'을 열고, 100만번째 고객인 제임스 앨런도프 씨에게 픽업트럭 '타스만' 듀얼 캡 모델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데니스 피콜리 기아호주 최고운영책..
제네시스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청주시한국공예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차오르는 밤: Night in Motion'展이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네시스 청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브랜드 공간 철학의 출발점인 '터'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원으로 전시 공간과 지역이 지닌 문화적 특성을 결합해 보다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2023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 작가 3인이 참..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브랜드의 신차 출시와 함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전동화 모델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수입차 판매는 2만2263대로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판매는 19만25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다. 브랜드별 판매는 테슬라가 7974대를..
현대자동차가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이 이달 4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으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아트 파트너십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들의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전시를 선보이는 신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동 연구와 신작 커미션 및 연계 프로그램 진행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함..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일, 265명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그린플러스 플로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한 기흥호수공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KAIST와 함께 'AI 미래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렸으며, 한국앤컴퍼니 김성진 디지털전략실 전무와 KAIST 이균민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시작된 '디지털 미래혁신센터'를 'AI 미래혁신센터'로 새롭게 명명하고, 제조·품질·설계 등에서 축적한 AI 경험을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두 달 만에 판매 1위 자리를 되찾은 테슬라가 8월에도 자리를 수성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면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은 수입차 톱3 브랜드로서 입지가 확실시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브랜드별 판매 1위는 테슬라로 7974대를 팔았다. 이어 BMW가 6458대, 메르세데스-벤츠가 4332대씩 팔아 뒤를 이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