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노동 환경을 어떻게 바꿔놓았나" '더블 비전'展
과학기술이 자본주의 생산구조와 결합해 인간의 활동과 노동 환경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시각언어를 통해 살펴본 기획전 ‘더블 비전(Diplopia)’이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다. 김실비, 양아치, 오민수, 이은희, 임영주 등 작가 5명의 작품이 영상과 소리, 설치 작업을 통해 과학기술과 자본주의가 얽힌 체계 속 인간의 노동과 신체, 기계가 포착한 인류의 모습, 다가올 가까운 미래를 다룬다. 전시는 오늘날 과학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