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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신사' 이대원, 풍경 너머 거장을 다시 만나다
"클래식은 동시대성 담아야...AI는 피할 수 없는 주제"
방한 관광객 4000만명 목표…K-컬처 성장엔진 키운다
정책이 바꾼 일상, 국민 목소리로 전한다
평범한 일상이 거장의 작품이 됐다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은 글로벌 아트 플랫폼 아트시(Artsy)와 함께 온라인 경매를 진행한다. 모두 80여 점, 약 9억 원 규모의 작품이 경매에 나온다. 온라인 경매 응찰은 한국 시간으로 내달 2일 오전 10시, 미국 동부 시간으로 내달 1일 저녁 9시에 아트시 홈페이지에서 마감한다. 출품작은 9월 1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와 아트시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경매에는 한·중·일 작가들을 비롯해 미국, 영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라 궁궐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를 19일부터 중단 또는 취소하고, 조선왕릉 제향은 24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경복궁 별빛야행과 수라간 시식공감은 전체 일정이 취소되고, 창덕궁 달빛기행과 경복궁 생과방은 오는 31일까지 일단 중단된다. 다만 수문장 교대의식은 정상 운영된다. 조선왕릉 제향 봉행은 오는 24일 중종비 장경왕후의 무덤인 희릉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한 2단계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공연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19일 공연계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은 이달 공연을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했다. 오는 23일까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던 뮤지컬 ‘모차르트!’가 20일 공연을 끝으로 폐막한다. M씨어터에서 22일까지 예정됐던 서울시오페라단의 ‘세비야의 이발사’도 20일 상연을 끝낸다. S씨어..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내달 2∼13일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쿵짝 프로젝트와 공동 제작한 연극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18년 삼일로창고극장에서 공연했던 ‘삼일로창고극장 봉헌예배’의 주제와 형식을 확장해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내놓은 것이다. ‘대부흥성회’는 교회의 예배를 무대화해 형식만 남은 대다수 교회의 예배 안에 잠재돼 이는 제의성(祭儀性)과 연극성을 드러내는..
아시아지역 전문도서관 분야 연구자·실무자가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내년 5월 12∼14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21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학술대회’(ICoASL)를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 개최하기로 하고 19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학술대회는 전문도서관 종사자 및 관련 연구자가 논문과 사례를 발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년마..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선정릉의 24시간을 담은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선정릉은 조선 성종과 정현왕후의 무덤인 선릉과 아들 중종이 묻힌 정릉을 합쳐 부르는 이름이다. 이곳은 숲길과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도심 속 휴식처의 역할도 한다. 선정릉과 도심의 24시간을 무인비행장치 등을 활용해 찍은 초고화질 영상은 약 8분 분량이다. 영상은 궁능유..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작업을 진행하기보다는 그저 흘러가는 하루의 평범한 일상 속 사람들의 모습과 감정을 기록하는 작가 갑빠오. 그는 재치 있는 관찰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표현방식으로 일상의 희로애락을 담아낸다.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소재는 바로 ‘사람’이다. 작가는 특유의 표정과 감성을 담아낸 사람 형상의 도예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자유분방한 붓질과 밝고 따스한 색채로 완성한 회화 신작들을 선보..
뮤지컬 ‘마리 퀴리’가 네이버TV 공연 실황 중계에서 58만뷰를 기록했다고 제작사 라이브가 18일 밝혔다. 공연은 지난 17일 네이버TV와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중계됐다. 1막에서는 마리 퀴리 역을 맡은 옥주현이, 2막에서는 같은 역으로 더블 캐스팅된 김소향이 무대에 올랐다. 앞서 ‘마리 퀴리’는 지난 2월 초연 당시 네이버 TV 공연 실황 중계에서 21만뷰를 달성한 바 있다.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가 11번째 책 ’잠시 숨을 고르며‘를 내놨다. 이 책은 우리 삶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처세와 힐링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도리, 마음속에 새길만한 좋은 글들을 캘리그래피와 접목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힐링서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창작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제작사 홍컴퍼니는 중국 공연제작사 포커스테이지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미아 파밀리아’를 이달 말 중국 포커스테이지 상하이 전용 극장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중국에 진출한 소극장 뮤지컬 최초로 공연 종료 기간을 확정하지 않은 오픈런 형식으로 공연된다.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베이징과 청두 등 중국 투어 공연도 예정됐다. 뮤지컬은 1930년대..
오는 20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리사이틀이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객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자 무관중 온라인 중계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공연은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들은 연주회에서 쇼팽 ‘첼로 소나타..
실버 세대와 청년 세대가 서로 소통하는 프로젝트 ‘실버와 뜨거운 청년의 기억’(이하 실뜨기)이 올해도 진행된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올해 ‘실뜨기’ 프로젝트가 지난 5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덕흥마을에서 열리는 ‘실뜨기’는 2018년 처음 시작됐다. 노인들만 있는 소외된 마을이었던 덕흥마을에 주기적으로 청년들이 찾아와 미술을 매개로 소통하기 시작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공연·미술시장 변화를 짚어보며 향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온라인 토론회 ‘제3회 코로나19 예술포럼: 공연·미술시장의 변화와 과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1부 ‘공연시장의 변화와 과제’로 열리는 토론 자리에서는 코로나 19가 공연시장에 미친 영향과 활성화 정책을 다룬다. 고강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케어 팜(care farm)’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치유 농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어 팜’은 농장이나 텃밭 등을 운영하며 심리·사회·신체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거나 증진하는 것 또는 이를 위한 시설을 말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7∼9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새말모임’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 활용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밖..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 이 단원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서울예고 학생을 개인 레슨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향은 “지난 15일 서울시립교향악단 구성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통보받아 종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시행한 결과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국내 오케스트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