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전혜원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파리로 향하는 K-콘텐츠…'K-엑스포 프랑스' 개막
콘진원·저작권보호원·국립국악원 수장 교체
[투데이갤러리] 유영국의 '산'
AI가 그린 그림, 미술관에 걸리다
여름밤 수놓을 두 편의 대작 오페라
세계 3대 발레단 중 하나로 꼽히는 영국 왕립 발레단 로열 발레가 20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더 퍼스트 갈라'는 로열 발레의 대표작을 보여주는 자리다. 한국인 최초 로열 발레 발레리노인 전준혁 퍼스트 솔로이스트는 2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로열 발레: 더 퍼스트 갈라' 간담회에서 "개인적인 견해인데 지금 로열 발레가 세계에서 가장 발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코리아콘텐츠위크'가 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 행사는 K-콘텐츠의 중국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일까지 3일간 베이징 그랜드밀레니엄호텔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콘텐츠 지식재산(IP) 기반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어..
부산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이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6월 20일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은 1주일간의 개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이어갔고 마무리 공연으로 27, 28일 양일간 베토벤 오페라 '피델리오'를 콘서트 오페라로 무대에 올렸다. '피델리오'를 관람하기 위해 처음 방문한 부산콘서트홀은 여러 면에서 탄성이 나왔다. 파도를 헤치는 배를 형상화했다는 외관의 콘서트홀은 거슬림 없이 시민공원 안에 자리 잡았고, 숲속 공연장이라는 별칭답게..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처음으로 클래식 무대에 선다. 오는 8월 2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키메라의 시대: 신인류의 상상적 미래' 공연을 통해서다. 이번 공연은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키메라의 땅'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형태의 클래식 음악회다. 국내 작곡가 김택수가 소설의 내용에 기반해 작곡한 신작 '키메라 모음곡'에 베르베르가 직접 쓴 내레이션이 결합된다. 베르베르는 무대에서 프랑스어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고창 고인돌과 갯벌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제주를 시작으로 경주·순천·고창에서 '2025년 세계유산축전'을 순차적으로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축전은 국내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다.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각 지역에 있는 세계유산을 즐기자는 취지로 2020년 시작됐으며, 작년까지..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의 명저, 허준이 편찬한 전염병 의학서 등이 보물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박제가 고본 북학의'와 '구례 화엄사 벽암대사비', '벽역신방' 등 총 9건의 문화유산을 보물로 각각 지정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박제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북학의'는 1778년 청나라 북경을 다녀온 뒤 국가 제도와 정책 등 사회·경제 전 분야에 대한 실천법을 제시한 지침서다. 각종 기물·장비와 관련한 개혁법, 제도..
근래 우리나라 오페라 무대에서 이토록 상상력이 풍부하고 독특한 작품을 만난 적이 있었나 싶다. 최근 국립오페라단이 한국 초연한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공연 내내 참신한 무대구성과 볼거리, 뛰어난 연주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2017년 당시 대관령음악제에서 러시아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오페라극장이 콘서트오페라로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였다. 그때는 러시아어로 공연을 했는데 별다른..
아시아 최대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5'가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플레이 위드 아티스트(Play with Artist)'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해 어반브레이크는 단순한 작품 관람에서 벗어나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15개국 3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각 전시 부스는 4일간 작은 축제 공간으로 운영되며..
서울 성동고등학교가 미국 명문 공립대학 시스템인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생들의 해외 명문대 진학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성동고등학교(교장 권영기)는 30일 교내 별마루 도서관에서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Board of Regents of the University of Wisconsin System)와 미국 유학 진학지도의 질적 향상과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평창동에 '2025년 아르코 예술창작실'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르코 예술창작실은 글로벌 예술창작 및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국제 시각예술 분야의 영향력 확장을 목적으로 예술위가 직접 운영하는 인바운드 레지던시 사업이다. 예술창작실에는 예술위가 국내외 미술계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10명의 작가가 입주해 활동한다. 6∼9월 4개월간 활동할 1기 작가..
서울 성북구 소재 명승 '성북동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30일 낮 12시45분께 성북동 별서 구역 안의 한옥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또 오후 1시4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별서 구역 내 불이 난 한옥 건물은 송석정으로, 1950년대에 신축된 건물이다. 당국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기둥이 심..
배우 김히어라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뮤지컬 '프리다'를 통해 무대에 돌아왔다. 26일 서울 종로구 놀(NOL) 유니플렉스에서 진행된 '프리다' 시즌3 프레스콜에서 김히어라는 "예전보다 훨씬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프리다 칼로 역할에 대해 "단순히 배역을 넘어선 의미"라고 표현했다. 그는 "작품 속 '그림은 유일한 나를 일으키는 수단이고 기회 같았다'는 대사처럼, '..
서울문화재단이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5 서울예술교육랩' 공모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과의 문화 접점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환경과 동시대 사회 이슈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억 1000만 원의 지원금을 투입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2000명의 관객을 놀라게 하는 연주보다는, 한두 명을 변화시키는 연주를 하는 편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의 주역 김세현(18)이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서클홀에서 수상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적 가치를 소개했다. 김세현은 지난 3월 세계적 권위의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만장일치 1등상과 함께 청중상, 기자·평론가상까지 석권했다. 이날 "결..
전시장에 들어서자 고요한 명상의 공간이 펼쳐졌다. 벽면을 가득 채운 서승원(84) 화백의 근작들은 마치 창호지 너머 스며드는 햇살처럼 은은하고 부드러운 빛을 발하고 있었다. 서 화백은 한국 현대 추상미술을 이끌어 온 거목이다. 그의 개인전 'The Interplay'가 서울 종로구 PKM갤러리에서 7월 12일까지 열린다. 서 화백이 1960년 홍익대 미술대학에 진학했을 당시, 국내 화단은 국전 중심의 사실주의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