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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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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정구 동메달' 김현수, 대전 동구청의 맏형
충청권 단체장 ‘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건의
"낙지·게 잡으려다 사람잡는 해루질"...충남도 "비상대책 가동"
보령시, 다문화 페스티벌에 500여명 참가 "따로 또 같이"
충남도의회, 의정 워크숍 개최…의정역량·소통 강화
대전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 김현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현수는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제2복식 주자로 출전해 이하늘(순천시청)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한국은 제1복식에서 이현권·박재규(이상 음성군청) 조가 대만에 3 대 5로 패했지만, 단식에..
충남 보령시에는 외국인주민이 7400명 이상 거주한다. 전국의 다른 지자체 보다 높은 편이다.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령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보령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 웰니스 페스티벌 '제14회 따로 또 같이' 행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14년째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이 함께..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 때 갯벌이나 얕은 바다에 들어가 맨손이나 간단한 도구로 해산물을 잡는게 해루질이다. 주로 밤에 손전등·헤드랜턴을 켜고 갯벌이나 바위 주변을 걸으며 낙지·소라·게 등을 잡는다. 여기까지는 좋다. 밀물 때 고립되거나 갯골에 빠지는 사고, 야간 방향 상실, 미끄러짐, 웨이더 안으로 물이 들어가 움직이지 못하면 상황이 매우 위험해진다. 올해 충남도내에서 발생한 해루질 사고 사망자가 전국 사망자의 절반..
충남도의회가 의정 워크숍을 열고 의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집행부와 소통·협력을 강화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숍 첫날에는 의원과 직원 등 총 84명이 참석해 참석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의정활동 홍보기법' '세계와 한국, 그리고 충남 경제' '지방의회 예산 심사 실무'를..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자치단체장들이 초광역 생활권 구축의 핵심 교통망인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철도국장을 만나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등 3개 광역자치단체장과 충남 서산·공주·청양·홍..
우송대학교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글로벌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여식은 17일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4층 강당에서 이뤄졌으며, 사야사트 누르벡 장관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교수 및 재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대전 동구와 중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4시 은행교 인도부에서 '동구·중구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지난 50년간 대전 원도심의 중심축을 형성해 온 양 구가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금산군은 현재 계속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예전만큼 인삼의 종주지로서의 위상을 높이지 못하고 있다. 한전은 주민동의 없이 밀어붙이기식으로 송전선로 설치사업을 추진해 금산군내 여러 곳을 관통하면 기피지역으로 전락시킬 수 있다. 해당 구역 지역주민은 타지역으로의 이주를 고민해야 할 판이다. 지역이 고사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전의 송전선..
지난 2023년 진행된 충남도 공공기관 통폐합 사후평가 부재에 대한 지적 및 5분발언 후속조치 체계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서 2023년 충남도 공공기관 통폐합에 대한 사후평가 부재와 도의원 5분발언 후속조치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객관적 기준에 따른 전면적인 점검과 실질적인 의회 소통 시스템 구축을 촉구..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가 충남도의회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충남도의회의 결정을 전격 수용하겠다"며 "재공고를 통해 적합한 인물을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한 달여 동안 수장 없이 운영되는 상황에 놓였다. 앞서 충남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박의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재단 경영..
예산군립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와 독서문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서관은 평일 자료실을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등 개관시간을 연장하고 이에 따른 별도 인력을 확보했다. 또 작가 초청 북콘서트와 문화강좌,..
충남도내 태안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이 한전의 막무가내식 송전선로 설치 강행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과대역 산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금산군에 따르면 한전이 345kV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의 경과대역(노선이 지날 후보 구역)을 정할 때 쓴 용역 산출이 공개된 기준으로는 재현되지 않는다고 군은 주장했다. 이에 한전은 산출에 실제 적용한 값과 근거 문서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취임 이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당면과제들의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정부와 연관된 정책과 도민의 민원을 풀어내기 위해 힘써왔다. 정부의 결단과 해결 노력을 촉구했고, 기다렸다. 이 과정에서 도민들의 기다림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제 정부의 시간이 아닌, 도지사의 시간이 됐음을 밝힌다. 도민을 위한 도정에 적극 나설 것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지난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판단에만..
대전지역 대학들이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년에 비해 다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3354명 모집에 3만2137명이 지원해 9.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 8.82대 1보다 높았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교과 일반전형의 경우, 심리학과가 53.20대 1의 경쟁률(5명 모집/266명 지원)을 보였으며, 언론정보..
충남도의회가 대산석유화학단지 살리기에 나섰다. 단지 가동률이 57.4%절반 수준으로 떨어지자 긴급히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이 겹친 탓이다. 골자는 조례 개정으로 업계의 구조조정을 돕기위해 취득세 등을 감면해주는 것이다. 10일 도의회에 따르면 유해중 의원(서산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남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