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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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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박수현 지사 첫 회동...정책공조 강화하기로
‘쿨링포그 제대로 작동하나’…충남도, 폭염 대응시설 점검
충남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챙긴다…경력별 맞춤 치유캠프
당진 석문 드론공원 '드론의 성지'로 다시 한번 뜬다
대전 중구, 공모사업 선정률 3년 연속 80% 돌파
충남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가족돌봄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운영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가족돌봄학생은 중병, 장애, 노령 등의 이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전담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초중고 재학생이다. 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가족돌봄학생의 이중 부담을 완화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관련 조례(2025년 9월 30일..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전국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10일 조직위에 따르면 최근 보령머드축제와 전남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 등에 참여해 섬비엔날레를 알리는 현장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쳤다. 조직위는 지난달 2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섬비엔날레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쳤다. 축제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충남도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속도를 낸다. 충남도는 '제1회 충청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도내 35개 지구 1만775필지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하고 1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54개 지구 1만7916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지정 고시한 35개 지구 1만 775필지는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 공..
충남도가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점검반은 지난 8일 논산지역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폭염 저감시설 작동 상태 및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 부지사는 천동2리..
충남도교육청이 교원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력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9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관추진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공주와 태안에서 '교원 치유 지원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교직 경력에 따른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저경력 교원부터 고경력 교원까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경력 교원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숲치유 명상 △명상종 체험 △향기요법..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 내 방치됐던 유휴부지가 대규모 해바라기 꽃밭으로 탈바꿈했다. 9일 예산군에 따르면 군은 덕산온천관광지 내 유휴부지를 정비해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그동안 잡초와 수목이 무성하게 자라 경관을 해치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며, 군은 덕산온천 활성화와 관광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부지를 정비하고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대전 중구가 최근 3년간 연속 공모사업 선정률 80%를 돌파하며 재정 부담을 크게 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중구는 총 74건, 총사업비 1468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시비 등 1099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률은 2024년 80%, 2025년 81%에 이어 올해 87%를 기록하며, 3년 연속 80% 이상을 유지해 구정..
예산군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최재구 군수는 4일 박수현 충남지사를, 5일에는 도 행정부지사를 잇따라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주민을 위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양 단체장이 당은 다르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 최 군수는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충..
당진 석문면에 있는 드론공원이 충남도내 첫 드론공원으로 지정됐다. 안전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취미·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도는 4일 당진 드론공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정 과정에서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이용자 및 인근 주민 안전,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가 지난 2024년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한 충남..
"시의원 이전 시민연대 활동을 할 때부터 저의 마음에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행정수도 세종시'를 물려 주고 싶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목표를 '행정수도 완성'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운영 구상을..
충남대학교병원이 환자경험평가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국가 단위 평가로, 입원 환자가 실제 진료 과정에서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는 제도다...
하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령시 치수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평리천과 성주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다. 3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충남도 주관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도전해 양 하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331억원을 확보했다. . 이번 공모에는 충남도내 총 6개 지구, 총 사업비 1500억원 이내로 재해 위험도가 높아 정비가 시급한 하천 중 타 사업과의 연계 추진..
"지난 민선7기의 경험을 살려 이번 민선9기에는 더욱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것입니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4년간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민선7기 동구청장으로서 이뤘던 성과들과 계획들을 민선8기 낙마로 더욱 발전시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황 구청장은 이제라도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구민이 만족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황 구청장은 먼저..
세계 최초로 물개복치 화석이 국내 대학 자연사박물관에 의해 발견됐다. 연구·교육 거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7일 충남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자연사박물관 연구진이 전 세계에서 한 번도 보고되지 않았던 물개복치속(Masturus)의 화석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며 개복치과(Molidae)의 진화사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척추고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버티브레이트 페일런톨로..
중국와 일본의 자매도시 대표단이 보령시를 찾아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중국 청포구 대표단(단장 시검문 민정국 2급 순시원 등 6명)과 일본 사카이마치 대표단(단장 노지리 토모하루 부정장 등 7명)이 보령시를 방문해 각각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양 대표단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축하하고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보령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