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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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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1년 맞은 경주, 외국인 관광객 늘고 관광 기반 확대
경주한우로 만든 창작 요리…신경주대 만학도 2명 대상 수상
경산 임당유니콘파크, 대기업 연구소·수도권 스타트업 유치 나선다
경산시, 젊은 공직자 기존 행정의 틀을 깨다
영천시, 지역 정주형 로봇 인재' 양성 본격화…한국폴리텍대와 MOU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주 지역 면요리와 동궁과 월지 관람을 묶은 관광상품 '경주 누들패스'를 출시하고 1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2일 공사에 따르면 경주 누들패스는 면요리 전문점 2곳의 대표 메뉴와 동궁과 월지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최대 37%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음식점 이용과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음식점은 궁림바지락칼국수, 교촌삼백년집,..
경북 경산시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는 2027년 제14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2일 경산시에 따르면 예천군에서 열린 제13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폐막식에서 이도형 부시장이 차기 개최지인 경산시를 대표해 박람회기를 인수했다.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은 차기 개최를 축하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도내 22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평생학습 동아리 등이 참여해 학습..
경북 경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인 첨성대 조형물이 중국 시안에서 천년고도의 역사문화를 알리고있다. 경주시는 중국 시안시가 지난달 흥경궁공원 내 국제우호도시 조각공원에 첨성대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실제 첨성대 높이의 4분의 1 수준인 2.1m 규모로 제작됐다.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축조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 시설로, 신라의..
경북 경산시가 2027년 문을 여는 임당유니콘파크에 중견·대기업 연구소와 수도권 유망 스타트업 유치를 추진한다. 공개 모집과 별도로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투자와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해 입주를 이끌 계획이다. 경산시는 협력기관과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입주기업 유치 전담팀(TF)을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임당유니콘파크는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에 조성 중인 혁신창업 클러스터로, 2027년 하반기 개소를 앞두고 있다...
경북 영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30일 영천시에 따르면 김병삼 영천시장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방문해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협약식을 갖고 성공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양 측은 지역 맞춤형 인재를 기르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은 영천시의 전략사업과 지역기업 수요에..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담은 관광기념품으로 울산 여행의 추억을 전한다고 30일 밝혔다. 호텔은 1층 캐주얼 바 '더터번' 앞에 마련한 '울산 굿즈 스토어'에서 '반구천 암각화'와 주전몽돌해변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커피와 비누, 블랭킷,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들은 울산의 풍경과 상징을 일상용품에 접목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울산의 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맞은 경북 경주가 행사 당시 정비한 관광시설에 야간관광과 문화·체험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올해 1~9월 외국인 방문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늘었다. 29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16만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북 전체 외국인 방문객은 465만6000여 명으로 지난..
경북 경산시의의 젊은 공직자들이 기존 행정의 틀을 깨는 정책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시의 변화를 제안했다. 28일 경산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의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시간이 열렸다. 이번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의 7급 이하 젊은 공직자가 참여해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경산 대표축제 발굴'을 위해 담금질을 해왔다. 시는 젊은 공직자의 역량강..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온라인 여행 정보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경북의 실내·체험 관광지를 선정했다. 박물관과 미술관, 과학관 등을 4개 테마로 나눠 날씨에 따라 여행 일정을 조정하려는 관광객에게 소개했다. 공사는 최근 1년간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채널의 데이터를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와 융합 분석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공사에 따르면 실내 관광지 언급량은 1월과 7월에 크게 늘었다...
신경주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학과 만학도 학생들이 경주한우를 활용한 요리로 지역특산물 레시피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27일 신경주대에 따르면 백종두·이주환 학생으로 구성된 상록수팀은 지난 24일 교내 충효관에서 열린 '2026년 지역특산물 레시피 연구개발 공모전'에서 대상인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북지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조리법을 개발하고 지역..
희토류 영구자석 전문기업 ㈜케이엠엠아이가 경북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자석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포항시와 경북도는 2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케이엠엠아이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전유헌 케이엠엠아이 대표이사, 문석진 EMAT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케이엠엠아이는 202..
색조화장품 전문기업 카르마코스메틱이 경북 경산화장품특화단지에 39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한다. 경산시는 27일 시청에서 카르마코스메틱과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르마코스메틱은 특화단지 내 3503㎡(약 106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생산시설을 확충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1998년 설립된 카르마코스메틱은 아이라이..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경진기계㈜가 경북 영천시에 92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부품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영천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진기계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진기계는 2028년까지 채신동 7838㎡(약 2371평) 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신규 인력 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에 맞춰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부품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생..
원전 주변의 불법 드론에 대응하려면 기체를 발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식별과 추적, 무력화까지 이어지는 체계가 필요하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대구·경북지역 국가보안시설 관계자들에게 소개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도 단계별 대응 수단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월성본부는 지난 2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구·경북지역 국가보안시설협의회에 참석해 통합 대드론 시스템 구축·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포항시가 2028년 세계제조업포럼(WMF) 유치를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의 정부·경제단체에 협력을 요청했다.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지역 산업 기반과 내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소개하며 개최 여건을 알렸다. 25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 대표단은 지난 22~23일 밀라노 이탈리아 증권거래소 본사 팔라초 메차노테에서 열린 'WMF 2026'을 참관했다. 세션 구성과 행사 운영 방식을 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