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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산시에 따르면 예천군에서 열린 제13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폐막식에서 이도형 부시장이 차기 개최지인 경산시를 대표해 박람회기를 인수했다.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은 차기 개최를 축하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도내 22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평생학습 동아리 등이 참여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경산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이번 박람회를 유치했다.
시는 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 등을 반영한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는 2027년에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산시가 쌓아온 평생학습의 성과와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