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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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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외국인 강제퇴거에 국비가 사용돼 입국금지 기간이 연장될 경우 통지서나 안내문으로 당사자에게 알릴 것을 법무부장관에게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난민지원단체 대표 A씨는 국내에서 강제퇴거된 이집트인 B씨가 입국금지 기간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고 입국금지 기간이 길어져 한국에 있는 가족을 만나지 못한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B씨는 난민 신청을 하고 체류하다가 기간이 만..
지난해 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불이 처음 발생했던 곳의 거주자인 70대 주민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도봉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중실화·중과실치사·중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화재 당시 A씨 역시 크게 다쳐 한 달이 지나서야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당시 부..
유명 DJ 안모씨의 음주운전 사고로 배달기사(라이더)가 숨진 이른바 '강남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해 전국 배달기사들이 피의자 안모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 1천500장(라이더·시민)을 검찰에 제출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유니온)는 13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주운전 가해자를 엄정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구교현 유니온 지부장은 "배달 노동자에게 도로 위는 작업장과 같아서 음주운전은..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던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여성이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사건 발생 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있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1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부터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강원영서·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
아시투데이 박주연 기자 = "36년 군 복무를 마치고 모교에 다시 돌아와 후배들과 40년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41년 만에 졸업합니다." 14일 국민대 학위수여식에서 빛나는 '졸업장'을 받는 김태구 예비역 육군 대령(62)의 졸업 소감이다. 김 예비역 대령은 1981년 국민대 국사학과에 입학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1983년 육군사관학교(43기)에 다시 들어갔다. 이후 36년간의 군 복무를 마친 그는 지난 2022년 모교인 국민대 한국역사학과에 재..
명품시계 구매대행 아르바이트를 했다가 자신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남성의 진술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차례로 검거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에 지원했다가 자칫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 역할을 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4시 38분께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6층짜리 원룸 형태 다가구 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서울 광진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4층에 사는 20대 여성이 베란다를 통해 1층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크게 다쳤다. 또 같은 층 다른 세대 주민인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력 112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접수 1..
설날 새벽 술에 취해 친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 옆에서 잠을 자던 30대 아들이 구속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1일 법원으로부터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 "어머니를 왜 살해했느냐", "그날 기억나는 게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앞..
11일 오후 1시 30분께 전남 해남군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대나무밭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 불은 신고 접수 20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부터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13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서 영하 5도 내외가 되겠고,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영하 10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 춥겠다.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차차 높아지겠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새벽 시간 갯벌에 홀로 일하러 나간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께 전남 고흥군 포두면 한 갯벌에서 조업 중이던 A씨(69)가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 2척과 민간 구조선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고, 신고 접수 4시간 뒤 인근 양식장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장비..
설날 술을 마시고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차량이 파손돼 바퀴까지 빠지자 걸어서 인근 대기업 자동차 공장으로 도주한 30대 운전자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뺑소니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1시 20분께 왕복 2차로인 울산 동구 염포산터널에서 앞 차를 추월하기 위해 편도 1차로의 중앙선을 넘다가 마주 오는 차량을 들이받았다...
설날이자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중·북부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전남남서해안에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라권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예보됐다..
설 연휴 이튿날이자 토요일인 10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부터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1도로 예보됐다. 전남 서해안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 그 밖의 전라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저녁 사이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경남·제주권은 '나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