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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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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 출신이 아닌 62세 이상 기간제 교원에게 교육공무원 정년퇴직자에게 적용되는 예규를 준용해 호봉을 깎는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25일 인권위에 따르면 A씨는 사기업에서 정년퇴직한 뒤 한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62세가 된 해 근무지를 옮겨 다시 기간제 교원으로 임용됐는데, 이 고등학교에서는 A씨의 나이가 교육공무원 정년인 62세에 해당한다며 20여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4일 경희대 음악대학 A교수의 불법 레슨 및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희대 입학처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분석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동대문서는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 2시간가량 경희대 입학처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A교수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개인과외를 한 혐의(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사립대학교가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학력을 제한하고 응시자의 출신학교를 심사위원에게 공개하고 있는 관행을 개선하라고 권고했지만, A대학교는 이를 불수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인권위는 2022년 6월 사립대학교 10곳을 대상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학력 제한을 두거나 출신학교 공개 여부 등에 대한 직권 조사를 실시했다. 인권위는 조사 결과에 따라 8개의 대학 총장에게 직원 채용 시 학력 제..
수요일인 24일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권내륙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그 밖의 지역 아침 기온도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의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로를 기록하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6∼3도를 오르내리..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2년 '레고랜드 사태'와 관련해 업무상 배임죄 등으로 고발당한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를 지난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최 전 지사가 지난 2018년 강원중도개발공사(GJC·당시 엘엘개발)로 멀린사에 800억원을 지원하도록 지시하면서 GJC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을 조사했다. 경찰은 또 강원도의 임대 수익이 30.8%에서 3%로 줄어든 것과 2..
"언제 어디서든 시민을 안전하게 지켜내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치안 현장에 투입된 313기 새내기 경찰관들이 실무 교육 기간 예리한 눈썰미로 범인을 잡는데 일조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23일 오전 1시 37분께 통영시 한 길거리에서 "젊은 남녀가 싸우는데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통영경찰서 북신지구대 소속 김우석 순경(30)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이들의 행방을 쫓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학생의 휴대전화를 거둬 일과시간 동안 사용은 물론 소지조차 못하게 하는 중학교에 과도한 제한 행위를 멈추고 학교생활 규정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지만, 학교 측이 끝내 거부했다. 23일 인권위에 따르면 해당 학교의 학생은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행위는 학생의 행동 자유권과 통신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는 지난해 7월 A중학교장에게 등교하는 학생의 휴대전..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뒤에 타고 있던 취객에게 주먹으로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그 일로 고민 끝에 운전석과 뒷좌석을 분리할 안전격벽을 설치했습니다." 22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에서 만난 택시 기사 윤모씨(60·남)가 6개월 전 일을 떠올리며 안전격벽을 설치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개인 택시를 운행한 지 2년 됐다는 윤씨는 "안전격벽을 붙인 이후에도 뒷자리에 탑승한 취객이 발로 차거나 욕설하는 등..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남자친구의 폭행을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9층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지난 9일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달 남자친구가 이 여성을 폭행했다는 등의 유족 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중이었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제 폭력(데이트 폭력) 사건이 최근 3년새 40%나 늘어났음에도 정작 피해자 보호를 위해 발의된 법안들은 국회에서 2년 넘게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교제 폭력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촬영과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2)를 수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법무부에 요청해 지난 16일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황씨가 여러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점을 고려해 이 같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 측은 이에 즉각 반발해 지난 17일 '과잉 수사로 소속 팀에서 무단 이탈했다'는 내용을 담아 수사팀에 대한 기피 신청서를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
메이저리거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폭행·공갈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직 야구선수 임혜동(28)이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도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신청이 신청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공갈 등 혐의로 임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2021년 류씨의 로드 매니저로 활동하며 두 사람 간에 있었던 갈등을 빌미로 류씨에게 수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일 60대 남성에 의해 흉기 습격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헬기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은 특혜라며 경찰에 고발한 시민단체가 18일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날 조사에 앞서 서울 구로구 혜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의 헬기 이송에 대해 "부산대병원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술을 헬기를 띄우면서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한 원인이 무엇이냐"면..
주요 체육경기 대회에서 선수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고, 인권침해 발생 시 신고 상담이나 구제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5개 종목의 전국체육대회와 4개 종목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개 종목의 전국 규모의 개별종목대회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및 선수·지도자 4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했다. 그 결과, 경기 중 언어·신..
지난 9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여의도의 한 지하 1층 식당은 관할 당국으로부터 위생점검을 받은 지 1년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관할 당국은 한정된 인력 탓에 현실적으로 관내 위생점검에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이지만, 지상에 입점한 식당과 비교해 환기가 잘되지 않는 지하 식당가 구조를 고려해 보다 강화된 위생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9일 오후 9시 46분께 불이 난..
지하철 전동차에 대형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18일 서울 성동경찰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서울 성동구 용답동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 있던 1호선 전동차 외부에 그라피티(Graffiti·낙서처럼 그리는 거리예술) 형태의 낙서가 발견됐다. 남성으로 보이는 3명은 이날 오전 3시 10분께 약 4m의 차량기지 담을 넘어 무단으로 침입한 후 전동차에 1시간가량 낙서하고 달아났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