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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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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2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7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20일까지 107건이 확인됐다. 전날에는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 1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이지..
기혼 여성들 가운데 직장을 그만둔 경력 단절 여성(경단녀)이 올해 상반기 135만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근로 여건 등이 좋아져 경단녀가 감소한 게 아니라 해당 연령대 여성 인구가 줄어들면서 경단녀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자녀교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은 올해 처음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출산·육아와 함께 자녀교육이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주요 원인으로 떠..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제4회 김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는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세계김치연구소, 대한민국김치협회가 함께 기념식 행사를 준비했다.기념식 외에도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특별 전시, 김치품평회·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전시, 김장문화 재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맛과 영양, 신선도가 뛰어난데도 지금껏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숨은 우수상품'을 국무위원들에게 소개하며 우리 농촌 알리기에 나섰다. 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가 열린 정부서울청사에 경남 하동 청년 농부들이 만든 배즙, 과일칩 등을 가져와 참석자들에게 권했다. 정 장관은 "국무회의는 국가 최고 회의기구이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라면서 "국무회의 참석자들에게 우..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보다 2% 넘게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7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았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달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달에도 증가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1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7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19일까지 106건이 확인됐다. 이후 경북 예천군에서 확진 사례 1건이 추가됐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 1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 "어획량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어업인들이 예전처럼 활력 있게 조업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열린 '강원지역 해양수산 관계자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도 수협장협의회, 근해채낚기협회 등 5개 해양수산단체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지난 3분기 반도체 업황 부진에 전국 14개 시도에서 광공업 생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 판매도 면세점 부진 여파에 11개 시도에서 줄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광공업 생산은 작년 3분기보다 2.0%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를 시작으로 4개 분기 연속 감소세다. 부산(-16.3%), 경북(-7.5%), 충북(-7.4%)은 의료·정밀, 반도..
공정거래위원회가 내·외국인을 모두 포괄하는 '동일인 지정 기준' 마련을 연내 추진한다. 통상문제를 해결하고, 법적 예측 가능성과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0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연내 '외국인 동일인 지정 기준' 관련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행정 예고할 계획이다. 동일인 지정 기준에 대한 제도 개정 논의가 본격화한 것은 2021년 쿠팡이 자산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서다. 당시..
해양수산부는 박성훈 차관이 20일 강릉시 주문진 농공단지에 있는 오징어 가공업체를 찾아 오징어 원료 수급·가격 동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번 점검에서 최근 생산 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한 오징어 원료 수급 상황을 챙긴다. 또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공시설 지원방안과 수입산을 포함한 정부비축물량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는 정부비축 오징어 500톤(t)을 방출한 데..
◇과장급 △종합정책과장 이승한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0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6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18일까지 105건이 확인됐다. 이후 강원 고성에서 확진 사례 1건이 추가됐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이지만, 발병..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축산물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생산성은 높이고 악취·온실가스 등은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스마트축산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업계·학계·축산단체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스마트축산 도입 현황과 국외..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경기 회복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에서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수출 회복, 서비스업·고용 개선 지속 등으로 경기회복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기존에 표현했던 '경기 둔화' 대신 '경기 회복'을 언급하며 향후 우리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실제로 최근 경제지표..
정부가 '슈링크플레이션'(가격은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것)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부처별 물가안정 대응상황을 점검·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병환 기재부 1차관은 "최근 용량 축소 등을 통한 편법 인상,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많다"면서 "이러한 행위는 정직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