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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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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커피와 음료·주류 업계에 물가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날 국내 커피업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동서식품을 찾아 "그간의 정부 조치 사항들인 할당관세 및 수입 부가가치세 면세 등 세제지원 효과가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격안정에 최대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와 (커피원두에 대한) 할당관세 연장도 적극 협의..
국책연구기관인 KDI(한국개발연구원)가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2%로 소폭 낮췄다. 고금리 기조에 소비·투자 등 내수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서다. 다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살아나면서 우리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KDI는 9일 '2023 하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을 2.2%로 제시했다. 지난 8월에는 기존 전망치인 2.3..
우리나라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 되고 있다. 지난 10년 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2% 중반대에 머물고 있고 코로나19 이후에는 저성장 기조가 더욱 뚜렷해 지는 모습이다. 올해 우리 경제가 처음으로 3년 연속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이하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를 반증한다. 이같은 저성장 흐름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다. 한 나라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하는 잠재성장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어..
안녕하십니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추경호입니다.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로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의 사시를 기치로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하였고 그 결과 아시아의 오늘을 여는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신속, 정확하면서도 심도 깊은 보도를 위해 힘써주신 우종순 대표이사 겸 부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저는 항상..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아시아 중심 언론'을 지향하며 지면,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간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앞으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 안목으로 정부와 국민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다시 한 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정부가 물가 안정의 일환으로 사과 계약물량을 조기 출하하고 못난이 사과(비정형과) 시장 출하를 확대하기로 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8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과수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사과 조기 출하와 못난이 사과 출하 확대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 관리관은 "요즘처럼 물가가 불안한 상황에서는 물가가 민생이며, 그 중에서도 먹거리 물가안정이 최우선 정책..
우리나라 19세 이상 국민 10명 중 3명은 노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준비할 능력이 없다'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가계 형편이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줄이는 지출은 외식비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인구 중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비율은 69.7%..
정부가 내년 국내 외환시장 개방을 앞두고 시장자율기구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8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은행 간 시장 관행 및 인프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전날 외환건전성협의회와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등에서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기재부 관계자는 "기존 폐쇄적·제한적인 환경에서 유지돼 온 외환시장의 관행과 인프라 등 제반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농축산단체들이 농업계 숙원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의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농협법 개정안이 지난 5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지만 6개월째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어서다. 8일 농축산단체들에 따르면 한국농축산연합회,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소속 32개 농축산업인 단체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농협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농협법 개정안에는 △도시농협..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물벼 전량 정부 인수 등 수확기 쌀값 안정 방안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3년산 쌀 수급상황은 예상 초과생산량, 이월물량 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월에 2023년산 쌀의 조기 매입(신곡 당겨먹기, 5만톤(t) 수준 추정)이 있었고, 이월물량도 1만t 내외로 평년에 비해 적기 때문에 공급과잉 우려는 예년에 비해 낮은 상황이다. 다만 농식품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84건으로 늘어났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8일 오전 8시 기준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이같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이달 6일까지 모두 81건이 확인됐다. 이후 충남 서산, 당진 등에서 3건이 추가됐다. 중수본은 현재 의심 사례가 4건 보고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수본은 전국 소 사육 농장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자료를 제출하면서 친족 일부를 빠뜨린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허 회장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지정자료를 제출하면서 혈족 4촌인 2명의 가족을 친족 현황에서 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정자료는 해마다 공정위가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동일인으로부터 받는 계열사 현황, 친족 현황, 임원 현황 등 자료를 말한다. 공정..
정부가 최근 치솟은 주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주세 개편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주세에 기준판매비율 제도를 도입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준판매비율은 개별소비세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제조장 반출 가격에 기준판매비율을 곱해 계산한 금액만큼 과세표준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그만큼 소주·위스키 가격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기준판매비율은 국산 차와 수입차..
올해 3분기(7∼9월) 온라인 여행·교통서비스 거래액이 6조4000억원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과 황금연휴 등이 이어지지면서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9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한 56조939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품군별로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이 6조4240억원으로 같은 기간 3..
한국의 농업기술이 네팔에 전파되고 공공·민간 교류도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황근 장관이 2일(현지시간) 람 찬드라 파우델 네팔 대통령을 예방해 네팔 근로자 파견, K-농업 기술 교류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으로 온 네팔 청년들이 농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 파견돼 기술과 경험을 쌓아 돌아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2030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