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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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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가 후원하고 한국낚시연합이 주최하는 제6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오는 17일 충남 공주시 자연농원낚시터에서 열린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낚시인 650여명(낚시대회 450명, 체험교실 2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낚시 대회의 주요 대상 어종은 붕어로 체장이 가장 큰 붕어를 낚는 사람이 우승자로 선정되며,..
올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7일 ‘2015년 1분기 해적사고 발생동향’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소말리아 해역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775건의 해적 공격이 있었으며, 이 중 140척이 피랍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해역으로 꼽힌다. 지난 2011년 97건에 이르던 소말리아 해역 해적사고는 2012년 43건, 2013년 5건, 2014년..
정부가 2020년까지 크루즈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하고 마리나산업 대중화를 통해 신규일자리 1만2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특히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해 선상 카지노에 내국인 출입도 추진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7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크루즈산업 활성화대책’과 ‘마리나산업 전략적 육성대책’을 각각 발표했다. 우선 해수부는 2020년까지 크루즈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관련 지표들이 내수의 점진적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경제 전반의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고 최근 경제상황을 평가했다. KDI는 이날 ‘5월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내수와 관련이 높은 서비스업생산이 완만하게 회복되는 가운데, 투자 관련 지표도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중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보건·사회복지..
해양수산부는 8일 경남 거제시 구조라항에서 제3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유기준 해수부장관을 비롯해 전국어업인 단체와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관심 속에서 바다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념..
해양수산부는 소비자들이 캠핑을 즐기면서 수산물 요리도 체험할 수 있는 ‘어식백세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16~17일 경기도 화성 ‘백미리 캠핑장’을 시작으로 11월초까지 전국에서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여가 시간 동안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전문 요리사..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유럽지역으로의 수산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15 밀라노 EXPO’ 기간 중 수산식품 앵커숍(Anchor Shop)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수산식품 앵커숍은 한국 수산식품의 해외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3~6개월 정도 운영되는 단기 홍보매장이다.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들은 앵커숍에 제품을 전시해 판매함으로써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소비자의 선호를 파악하고 수출가능성..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제19차 인도양참치위원회(IOTC) 연례회의에서 32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박정석 해양수산연구사가 IOTC 제1부의장으로 선임됐고 5일 밝혔다. 박 부의장은 2013년 5월부터 이번 연례회의까지 제2부의장으로 지내며 국내적으로는 우리나라의 보존관리조치 이행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대외적으로는 인도양 조업국과 연안국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 왔다. 박..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과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3회 해양영토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바다에 대한 관심과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산문(수필, 기행문, 소설 등)과 운문(시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창작자별 응모는 산문 또는 운문 1편만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
해양수산부는 5월말까지 지역 및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해양수산 분야의 애로사항을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건의 대상은 지자체의 조례 등에 숨어있는 과도한 규제, 비정상적 관행 등으로 규제개선 건의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련 사례를 작성해 규제개선 건의 인터넷 게시판(www.westcoast.kr)에 올리면 된다.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대(對) 이란 서비스교역 범위를 기업-정부 간 거래(B2G)에서 기업 간 거래(B2B)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역 확대로 정부는 건설, 통신, 의료, 자동차 등의 서비스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란과의 서비스교역은 한국이나 이란 측 거래자 한쪽이 정부기관이면서 사업 내용과 규모가 명확하고, 거래 신뢰성이 높은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돼왔다. 그러..
해양수산부는 지난 7~29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 ‘제15차 한·중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 정부 및 과학자간 회의‘ 결과, 6년간 중단됐던 한·중 해양환경 공동조사사업의 재개에 따른 조사수행의 구체적 내용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중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 사업은 1995년 제2차 한·중 환경협력공동위에서 협력사업으로 채택돼 12년간 지속됐지만 2009년 중국 내부사정으로 인해 중단됐다. 양국은 2013..
해양수산부는 5월 한달을 ‘어업질서 확립 전국 일제 지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어업관리단, 해양경비안전본부, 지자체, 수협 등과 합동으로 불법어업에 대한 집중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점 단속 내용은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어법을 사용하는 행위 △무허가어업 △포획 금지체장을 위반하여 어린 물고기 등을 잡는 행위 △포획 금지기간·금지구역 위반행위 △불법어획물 운반·소지·판매행위 등 어업질서를 저..
대조기(사리)와 시기가 겹친 올해 어린이날에는 바다를 찾는 어린이들이 특색 있는 해양체험을 할 수 있다. 우리말로 ‘사리’라고 불리는 대조기에는 해수면이 낮아지는 저조(低潮)시간대에 주변보다 해저지형이 높은 곳이 해수면 위로 드러나 육지와 섬 또는 섬과 섬이 연결되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발생한다. 바다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면 갯벌체험, 바다 위 해안산책로 탐방 등 특별한 해양체험의 기회가 많아 어린이날을 맞아..
해양수산부는 영세한 소형선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내항선의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무료로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전관리 컨설팅은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선사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의 종합적인 진단을 실시해 선사의 규모 등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안전관리체제 이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