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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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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식품·외식기업 컨설팅사업이 중소식품기업의 성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애로상담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은 410개 식품·외식업체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평균 16.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유통바이어·파워블로거 대상 상품설명회 개최와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118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도 성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부터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부는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합동으로 수질·녹조 문제에 체계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질·녹조대비 댐·보·저수지 운영기준’을 마련해 4월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기준에 따르면, 환경부는 평상시 주 1회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심’ 단계부터는 주 2회로 강화하며, 농식품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모니터링 결과와 수질전망 자료를 즉시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농식품부와 국토부는 댐..
농림축산식품부는 개·돼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결과 개 9마리에서 AI 바이러스의 항체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AI 바이러스의 항체가 검출된 개는 총 7개 농가의 22마리로 늘었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추가로 항체가 검출된 개 10마리도 AI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 개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식재료 품질·안전관리가 우수한 25개 업체를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로’ 추가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는 총 66곳으로 늘어났다.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지정사업은 단체급식 식재료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등 안전사고 문제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식재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11∼2012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3년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황인식 농관원..
농촌진흥청은 개청 52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농업과학관 실내·외에서 1960년대 이후 농업·농촌의 변화와 농촌진흥청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사진·영상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 농진청 간판을 달았던 순간과 통일벼의 개발과 보급으로 식량자급을 달성해 벼를 한 아름 안은 농업인, 60년대 농촌의 쥐잡기 대회, 농업기술을 받던 나라에서 아시아 각국으로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협약 개최..
‘스낵’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 혹은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떠오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낵컬처’는 말 그대로 짧은 시간, 자투리 시간에 무언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일컫는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일을 처리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요즘 추세에 딱 맞아 떨어진다. 사실 스낵컬처는 지난 20..
북한에서 구제역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북한 강원도 비무장지대(DMZ) 근처의 소들까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26일 태국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고 28일 보도했다. FAO는 북측의 요청에 따라 지난 13∼24일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을 북한에 보냈다. FAO 실사단의 조사 결과 북한 강원도의 비무장지대(DMZ)와 가까운 협동농장에서 구제역..
한국농어촌공사는 창립 106주년을 맞아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경영혁신을 위한 전담 테스크포스(TF)조직을 구성하고 공사의 위상 재정립과 해외사업 확대, 농어촌개발 선도, 스마트워크 실현 등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세계화와 지방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세방화(世方化)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
◇과장급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유기혁
북한에 구제역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남북한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면 국내로 구제역이 확산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의견이지만 야생동물을 통한 유입은 가능한 만큼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4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구제역 발생사실을 추가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통보한 내용에..
농림축산식품부가 현재 150조원 수준인 식품산업 규모를 2017년까지 200조원대로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新)식품정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윤동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본격적인 식품시장 개방에 대응해 우리 식품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식품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식품정책’..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공공, 민간 1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농업파트너십 포럼(FIAP)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포럼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주최하고, 농식품부와 외교부가 공동 후원하며 ‘농식품분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국제개발사업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국제농업개발협력 분야의 정책..
경기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소재 오리농장 1곳에서 기르던 개 3마리에서 AI 바이러스 항체가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AI 항체가 검출된 개는 지난 11일 충남 천안의 산란계 농장 이후 총 16마리로 늘었다. 이에 따라 도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개가 어떤 경로로 AI에 감염됐는지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AI 증상 없이 항체만 검출된 것으로 이는 바이러스에 노출..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 농업부(USDA)가 국산 삼계탕 등 가금육가공품의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USDA가 우리나라를 가금육가공품 수입허용 국가로 인정한 최종법률은 미연방 관보에 게재되며 공표 후 60일이 지나면 시행된다. 농식품부는 미국 정부와 삼계탕 수출작업장 등록, 수출 검역증명서 서식 협의 등 행정절차를 협의할 예정이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상반기 중 삼계탕 수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서해안 지역에서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애멸구의 발생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이에 대한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고 26일 밝혔다. 줄무늬잎마름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병으로 애멸구에 의해서 전염되는데, 지난 겨울철 기온이 높아 병해충 월동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진청이 지난 2월26일부터 3월7일까지 충남 서천, 전북 부안 등 3개 시·군과 8개 읍·면의 월동 애멸구를 채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