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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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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책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축산업 허가제 적용대상 확대와 동물복지 확대 등 구체적인 대책도 내놓고 있다. 19일 농식품부는 축산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축산업 허가제 대상을 기존의 대규모 농가에서 전업규모 이상의 농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허가제 대상농장이 확대되면 기존에 포함됐던 닭·오리 농장 1500곳 외에 1000곳이..
정부는 유전체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비하고 우리나라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8년간 약 5800억원을 투자한다. 보건복지부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농촌진흥청 등 6개 부처·청은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스트(post) 게놈은 과학사 측면에서 인간의 모든 염기 서열을 해독하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된 지난 2003년 이후 시..
농촌진흥청과 CJ제일제당은 사료원료의 배합 비율을 조절해 반추가축의 소화과정에서 발생되는 메탄을 줄일 수 있는 기초 기술을 함께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010년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분야 온실가스 저감 연구와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 가축 생산성 향상을 통한 축산경쟁력 제고 기술 등의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기존의 사료배합..
충남도는 지난 16일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의심신고 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분변 등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 항원(H5N8형)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의 산란계 5만4000마리와 반경 500m 내 7가구 22만3000마리를 오는 21일까지 살처분 할 방침이다...
일선 축산농가의 허가 대상이 기존 대규모 농가에서 전업규모 농가로 확대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축산업 허가제 대상을 기존의 대규모 농가에서 전업규모 이상의 농가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로 인해 전체 가축사육농가 14만 곳 중 기존 허가대상(대규모 농가) 약 5400곳 외에 9700곳의 농가가 신규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학술·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농업과학원의 농업기초기반 기술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융복합 원천기술을 연계해 국가 연구·개발(R&D) 효율성 제고 및 농식품 융복합 연구를 촉진하자는데 인식을 같이해 성사됐다. 특히 △로봇 및 무인화 기술 기반 미래농업환경 구축 연구 △신기능성 생물소재 천연물 신약, 항노화 식품 개발 △나..
한국농수산대학은 19일 교내 전통 장 담그기 체험장에서 교직원과 지역 주민 등 60명을 대상으로 ‘2014년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식생활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교직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농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사찰음식 전문가 동원스님(세주불교문화원)을 초청해 ‘전통 장과 사찰음식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함께 전통 장 담그..
앞으로 농업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농업 보조금 사업의 부당수령에 대한 집중관리가 이뤄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농업 DB를 활용한 보조금집행 비정상의 정상화 및 스마트농정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농업보조금의 부당집행과 관리부실 등의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농업 DB’는 ‘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등록하도록 한 ‘농업경영체 DB’에 각종 보조금 지금 내역과 기타 농..
◇과장급 △국제개발협력과장 김수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임영조 ◇과장급 △감사담당관 최영섭 △국제협력총괄과장 최병국 △유통정책과장 안영수
외국 품종이 주를 이루던 양송이 시장에 국산 우수 품종들이 개발되면서 보급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9년부터 작년까지 버섯 로열티 사업의 하나로 백색 양송이 품종을 개발, 국산품종 보급률을 2010년 4%에서 2013년 27%까지 끌어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통해 농진청은 양송이 품종 로열티 지급액을 2010년에 비해 약 6000만원 절감한 것으로 추정했다. 버섯 총생산량의 5...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피해 농가의 살처분 보상금이 경우에 따라 최대 80%까지 감액된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AI 양성판정시 살처분 보상금이 20% 감액되고, 소독과 이동제한 등 방역의무에 소홀할 경우 추가적으로 20~60%까지 차등 지급하는 등 최대 80%까지 감액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신고하지 않거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교육과 소독을..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김제 소재 종오리 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축방역관의 현지 확인 결과, 산란율 감소 등의 AI 의심증상을 보여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 투입과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했다”고 전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검사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는 18일쯤 나올 예정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농가의 살처분 보상금 분담을 놓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011년에 개정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11조에 의하면 ‘보상금의 100분의 80 이상은 국가가 지급하고 나머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한다’는 조항이 있다. 이는 기존에 전액 국비로 지원하던 살처분 보상금을 지자체에도 일정부분을 부담시켜 가축방역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보상금 평가에 적정성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운동기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법 연구를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운동량이 많은 경주마가 운동기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 모델로서 적합하다고 판단, 마사회에 공동연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는 운동기 질환의 치료효과를 증대시킬 성체줄기세포의 특성 분석과 배양 기술을 개발하고, 마사회는 경주마의 운동기 질환에 치료 적용해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