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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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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사과, 배 등 과일과 석유류가 물가를 끌어올린 탓이다. 정부는 농산물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4(2020년=100)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3.1%)에 이어 2개월째 3%대를 이어갔다. 농산물이 20.5%..
윤석열 대통령이 과일값 급등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소비자물가와 관련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 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형마트 중심으로 진행 중인 할인 지원과 수입 과일 공급 대책을 중소형 마트와 전통시장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추가적인 특이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소비자물가와 관련해 "4월부터는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정책효과가 본격화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는 사과(88.2%), 배(87.8%) 등 과일..
◇부이사관 승진 △김영민 △염경윤 △이상규 △정남희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과일 등 농산물과 석유류 물가가 오른 영향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3.1%)에 이어 2개월째 3%대를 기록했다. 농축수산물이 전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11.7% 오르며 전월(11.4%)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내달부터 연중 상시 추첨으로 바뀌는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방식과 관련해 추첨제를 적용하더라도 가격을 조금 올려 지원 문턱이 너무 낮은 점은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현재도 비용이 저렴해 예약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추첨제가 시행되면 수요가 더 많아져 꼭 가고 싶은 사람들의 기회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전국의 44개 국립공원 야영장의 예약 방식이 5월 1일부터 2..
수협중앙회가 창립 62주년을 맞아 어업인을 돕고 국민에 보답하는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수협쇼핑은 기름가자미(경주시수협), 손질 오징어(여수수협), 장어뼈로우려낸 삼계탕(수협중앙회), 알멍게(멍게수하식수협) 등 중앙회·회원조합의 수산물을 오는 16일까지 62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수협은 또 수협쇼핑 수산물 구매실적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바다가득 정기예금 상품을 다음달..
올해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의 할인 행사 등으로 값싼 농축수산물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거래액이 50% 가까이 급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0%(1조8856억원) 증가한 18조9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상품군별로..
3%대 고물가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농산물값이 정부의 재정지원에 주춤한 모습이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오름폭이 크고,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탓이다. 정부도 물가상승률이 2%대에 안착하기까지는 좀 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지난해 8∼12월 3%를 웃돌던 물가상승률은 1월(2.8..
환경부와 베트남이 자원순환산단 조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31일 환경부에 따르면 25~29일 베트남에 파견된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은 현지에서 판 뚜엉 훙 천연자원환경부 법제국장을 만나 자원순환산업단지 조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협력약정서를 체결했다. 환경부는 우리나라 제조기업이 다수 포진한 베트남 북부지역에 자원순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베트남 내 국내기업들이 안심하고 산업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고, 국..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양호한 경제지표가 국민에게 보다 체감될 수 있도록 정부는 내수부문을 적기에 충분히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 경제를 '균형 잡힌 성장, 체감되는 성장'의 본궤도에 올리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SOC(사회간접자본)·일자리 등 현장의 체감도가 높은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상반..
환경부가 906억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 운용사를 공모한다. 환경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환경부는 29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2024년 3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632억5000만원을 출자해 906억원 규모(정부·민간 합산)의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라 28일 밝혔다. 올해 정부 출자액(632억5000만원)은 지난해 500억원보다 26.5% 증..
◇과장급 인사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정주
직장인 평균 대출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고금리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29세 이하 근로자들의 연체율이 역대 최대 폭으로 상승하는 등 전체 연체율은 4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은 5115만원으로 1년 전보다 87만원(1.7%..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재산이 1년 전보다 2억5000만원가량 늘어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42억7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2억4900만원이 증가했다. 예금이 24억8100만원에서 26억4500만원으로 늘었고, 증권도 3억9000만원에서 4억7400만원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