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5대 C레벨' 경영 전환… HBM 주도권 굳힌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승진 잔치'를 벌였다. 지난해보다 승진자 수가 2배가량 늘었다. HBM 등 AI 칩 시장 주도권을 굳히기 위한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사업별, 부문별로 퍼져있는 조직들을 5개 C레벨 조직으로 재편해 기민한 의사결정 구조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SK하이닉스는 5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승진자는 사장 1명, 신규임원 33명, 연구위원 2명 등 총 36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