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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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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9일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경상권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후 3시까지 경북 동해안에는 곳에 따라 5㎜의 비가 내리겠고, 경북권 내륙과 울산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복사 냉각에 따라 강원 산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도널드 트럼프의 완승으로 끝난 미국 대선 결과에 국내 전자·IT 기업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미국 현지 대관(對官) 조직을 강화한 주요 기업들은 벌써부터 트럼프 2기와의 접점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당장의 관심은 반도체, 스마트폰 등 주력 산업에 미칠 여파다. '더 매운 맛'의 트럼프노믹스가 닥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전자업계에선 트럼프 1기 때의 선례에 주목한다. 트럼프 1기 시절 한국 전자·IT 산업을 뒤흔든 키워드는 '월풀'과 '화웨이'..
도널드 트럼프의 완승으로 끝난 미국 대선 결과에 국내 전자·IT 기업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미국 현지 대관(對官) 조직을 강화한 주요 기업들은 벌써부터 트럼프 2기와의 접점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당장의 관심은 반도체, 스마트폰 등 주력 산업에 미칠 여파다. '더 매운 맛'의 트럼프노믹스가 닥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전자업계에선 트럼프 1기 때의 선례에 주목한다. 트럼프 1기 시절 한국 전자·IT 산업을..
카카오가 올해 3분기 커머스·광고 등 플랫폼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콘텐츠·포털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비용 감축 등 허리띠를 졸라 영업이익은 순증했다. 카카오는 내년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방위 적으로 도입해, AI 대중화에 앞장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7일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5% 증가한 130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6.8%다. 매출은 1조9214억..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고효율 기술로 차별화된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풀라인업을 공개하며 호텔, 세탁 전문점 등 글로벌 B2B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시각 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국제 세탁 박람회 '텍스케어 2024'에서 상업용 대용량 세탁·건조 신제품 라인업인 'LG 프로페셔널'을 공개했다. LG 프로페셔널은 30·25·20kg 세탁기와 30·25kg 건조기, 한 대의 제품..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7일 열린 3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나나는 연내 사내 CBT를 거친 후 내년 1분기 중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 후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익화는 기본적으로 구독형을 예상한다"며 "구체적인 방안은 검토 중으로, CBT 이후 유저의 행동패턴을 보면서 정할 것"이라며 "서비스 공개 이후 수익모델..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7일 열린 3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 헬스케어 분야는 지난 2월 '파스타'를 출시한 이후 9개월 만에 앱 다운로드가 13만회를 기록했다"며 "혈당이라는 특정 분야를 타켓해 시작한 헬스케어 앱으로는 주목할 많나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일반 혈당 측정기인 BGM과도 블루투스로 연동해 사용성을 개선하고, 동시에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시도한다"며 "올해 말까지 10개, 내..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7일 열린 3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 전국민 AI 생활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며 "그 첫번째 예시가 'if카카오'에서 공개한 카나나"라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는 그동안 런칭해온 다양한 서비스의 성공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 접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카나나는 카카오가 축적한 플랫폼 기술과 B2C 서비스 기술로 개발된 AI 서비스로 카카오의 익숙함과 장점을..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7일 열린 3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 내부에도 AI를 적극 접목하려고 한다"며 "톡채널 안에서 AI가 상품을 추천해주는 커머스 MD가 내부에서 베타 테스트 중이고,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커머스 MD는 는 선물 맥락과 선물받는 친구의 성별과 연령을 고려해 트렌디한 상품을 추천한다"며 "선택 고민을 줄이고 받는 사람의 선물 만족감을 높이는 온라인..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6일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서 'AI 시대의 미래 통신'이라는 주제로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을 개최했다. 지난 3월 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가 5G-Advanced 표준을 발표한 이후로 업계는 통신 분야에 AI 기술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6G 통신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AI를 활용한 차세대 통신 기술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AI 기술..
카카오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6.8%다. 매출은 1조921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순이익은 785억원으로 113%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3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9435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
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21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순이익은 785억원으로 113% 늘었다.
유영상 SK텔레콤 CEO가 4일 공식화한 신규 인프라 사업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서비스 'GPUaas'와 한국형 '소버린 AI' 사업이 향후 2~3년 내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유 CEO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부대 행사 국가 AI 전략 세미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신규 AI 인프라 사업에 대한 수익화 시점을 묻는 질문에 "AI 데이터센터를 지역 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연말까지 실적에서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앞지를 수 있단 전망에 대해 "삼성은 훨씬 우리보다 많은 기술과 많은 자원들을 갖고 있다"며 "AI의 물결에서 삼성도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말까지 반도체 실적상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추월할 거..
엔비디아, TSMC 등 빅테크와 SK그룹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더욱 단단해진다. 오픈 AI의 '챗GPT'가 쏘아 올린 인공지능(AI) 시대에서 SK그룹과 빅테크가 연합한 '팀 엔비디아'는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기술 동맹을 거듭 강조했다. 최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기조 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났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엔비디아는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