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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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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4 중남미 테크세미나'를 열고 2024년형 네오 QLED 8K와 OLED 등 AI TV 시대를 선도할 신제품과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8일과 29일(현지시간) 이틀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테크세미나에서 삼성전자 화질 전문가들이 중남미 주요 지역의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4년형 삼성 TV 신제품에 탑재된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설명했..
LG전자가 6세대(6G) 통신이 향후 XR·로봇·모빌리티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이와 연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LG는 스마트폰 사업은 철수했지만 이동통신 기술과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엔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29일 윤영우 LG전자 C&M표준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상무는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스트롱코리아포럼에서 "향후 6G는 모바일 연결성의 주체로서 굉장한 시너지와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며 "LG전자는 하이퍼..
삼성전자의 기흥캠퍼스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작업 중 엑스레이(X-ray)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당 사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9일 "지난 27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생산라인에서 직원 2명이 손 부위가 엑스레이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현재 직원 2명은 병원에서 추적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원안위는 사고발생업체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대한..
LG전자가 6세대(6G) 통신이 향후 XR·로봇·모빌리티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연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LG는 스마트폰 사업은 철수했지만 이동통신 기술과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엔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29일 윤영우 LG전자 C&M표준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상무는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스트롱코리아포럼에서 "향후 6G는 모바일 연결성의 주체로서 굉장한 시너지와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에 처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언하면서다.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동자를 무시하는 사측의 태도에 파업을 선언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노동의 대가를 원하는 것이다.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임금..
LG디스플레이가 기내 승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항공기용 OLED 패널을 공개했다. 29일 LG디스플레이는 보잉, LIG넥스원과 현지시간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 2024(AIX)에서 스마트 캐빈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AIX는 항공사,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등 400여 개의 기업에서 1만300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 인테리어 및 기내..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 TSMC의 리더십에 변화가 생긴다. 6월부터 TSMC는 류 더인 회장과 웨이 저자 최고경영자(CEO) 등 투톱 체제에서, 웨이 저자 단독 CEO 체제로 바뀐다. 삼성전자와 인텔 등 파운드리 업계 간의 2나노 이하의 치열한 선점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새 리더십이 어떤 변화를 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TSMC의 2대 회장인 류더인 회장이 물러나고, 웨이 저자 T..
한국무역협회(KITA)는 27일 이뤄진 한·일·중 정상회담에 대해 "이를 계기로 역내 투자가 활성화되고 기술협력과 상호 무역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무협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환경 불확실성 심화, 주요국 정세 불안 등 급변하는 세계 정치·경제환경으로 인해 역내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서 개최된 이번 3국 정상회담은 3..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조9845억원의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했다. SK하이닉스는 27일 다운턴의 영향으로 지난해 SV 창출액은 4조9845억원으로 전년 7조5845억원 대비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SV 측정 항목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HBM, DDR5 등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 고성능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고,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국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리창 중국 총리와 19년 만에 회동해 팬데믹 당시 삼성의 중국 내 사업을 적극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성은 현재까지 11년 연속 중국 내 외자기업 CSR(사회적 책임) 평가 1위 기업에 올라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이 회장을 비롯한 삼성 경영진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일·중 정상회의을 위해 방한한 리 총리와 만났다. 삼성 경영진은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DX부..
심기일전한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열 재정비가 한창이다. 경쟁사보다 시장 주도권 열세에 놓였고 불확실한 대외 지정학리스크 속에서도 2분기 내 5세대 HBM 적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는 상태다. 반도체 수장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우며 새롭게 진용을 꾸리는 한편, 정부의 대규모 반도체 단지 건설 지원책을 얻어내며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는 등 강력한 도약 모멘텀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세대 HB..
심기일전한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열 재정비가 한창이다. 경쟁사보다 시장 주도권 열세에 놓였고 불확실한 대외 지정학리스크 속에서도 2분기 내 5세대 HBM 적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는 상태다. 반도체 수장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우며 새롭게 진용을 꾸리는 한편, 정부의 대규모 반도체 단지 건설 지원책을 얻어내며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는 등 강력한 도약 모멘텀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26일 업계에..
LG전자가 차량용 웹OS 콘텐츠 플랫폼(ACP) 고객을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까지 확대한다. LG전자는 7월 국내에 출시될 기아의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EV3에 차량용 웹OS 콘텐츠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웹OS가 전기차에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2024년형 제네시스 GV80과 GV80 쿠페 신모델에 차량용 웹OS를 처음 적용한 바 있다. 이후 제네시스 G80, 기아 카..
정부가 세계 최대 반도체클러스터 건설을 위해 총 26조원을 들여 금융 지원에 나서고, 용수와 도로·전력 등 인프라를 책임지겠다고 공언하자 삼성과 SK가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마침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고 계획한 투자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란 입장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 지원이 '부자 감세' 아니냐는 일부 비판에 대해 전문가들은 천문학적 투자가 들어가는 반도체산업을 떠올리면 결코 큰돈이 아니고, 또 큰 기업만을..
삼성전자가 창립 55년 만에 대규모로 여는 노동조합 쟁의행위에 대해 업계 안팎으로 관심이 높습니다. 큰돈을 들여 연예인을 초대해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신선한 시도이긴 하지만 쟁의와 상관없이 주목을 끌기 위한 연출에, 취지에 어긋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집니다. 창립 이래로 단체 행동을 하는 것도 처음인데, 서울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한복판에서 노조원 2000여 명이 모여 문화 행사 형식의 2차 쟁의를 벌인다고 합니다. 24일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