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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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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사로부터 일반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주문을 1년 만에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HBM 등 고부가 제품에 집중됐던 재고 조정이 일반 서버용으로 확산되는 조짐이다. 26일 KB증권과 업계에 따르면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올 1월 16주에서 이달 8주로 절반 감소하며 정상 수준에 진입했다고 분석되고 있다. 4분기부터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주문량은 증가..
지난 20일 법정 관리를 신청한 위니아전자가 3000억원 규모의 멕시코 공장 매각과 회생 절차 등으로 임금 체불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26일 내놨다. 위니아전자는 이란 다야니 측에 대한 강제집행을 통해 확보하게 될 236억원의 배당금과 멕시코 공장 매각대금을 체불임금 변제에 사용할 계획이다. 위니아전자는 이란의 엔텍합 그룹에 대해 236억원 상당의 물품대금 채권을 가지고 있고, 2013년 위 Group의 대표이..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030년까지 차량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연간 매출 170억달러(약 22조8000억원)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조 사장은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빌리티 업계 최고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조 사장은 "2030년까지 차량 솔루션 사업 목표 매출액은 전체 매출에서 20%를 차지하는 비중이며, 올 상반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취임 후 '1등 테크 기업'을 목표로 신사업 재편에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예상보다 부진한 경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3년만에 처음으로 1조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 부진에 주가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삼성전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장 사장의 임기가 1년6개월이 흘렀다. 삼성전자에서 메모리반도체와 시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하며, 공급 규모는 수천억원으로 예상된다. 안마 해상풍력단지는 2027년까지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532MW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 양사는 풍력단지와 육지를 잇는 외부망용 대용량 해저케이블 공급..
LS일렉트릭과 CNCITY(씨엔시티)에너지가 내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법) 시행을 기점으로 전개될 분산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LS일렉트릭은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CNCITY에너지(구 충남도시가스)와 '신재생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 참석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분산법을 통해)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동일 지역에..
6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은 그룹 경영 전반을 점검하는데 바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이 회장은 해외 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 경영에 나서고, 구 회장은 사장단 워크숍을 통해 중장기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에 앞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막판 교섭 활동을 이어간다. 24일 재..
LG디스플레이가 IT용 OLED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 패널' 양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패널은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 기술인 탠덤 OLED 소자 구조를 기존 차량용 OLED에서 IT용으로 확대 적용해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다.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탠덤 OLED는 유기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는 방식으로, 기존 제품 대비..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콘셉트의 음악축제인 '이세계 페스티벌'에서 Z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24일 LG전자는 가상과 현실을 융합한 새 문화 트렌드를 제시한 이번 행사의 성격에 맞춰 LG전자의 도전과 실험정신을 대표하는 마케팅 플랫폼 'LG Labs(랩스)'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체험공간 LG랩스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날 인천 송..
LG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구광모 ㈜LG 대표 등 LG의 주요 경영진들도 엑스포 개최지가 최종 발표되는 11월 말까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주요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각국에서 유치 교섭 활동을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24일 LG에 따르면 두 달 후인 11월 말에 엑스포 개최지가 선정될 예정인 가운데, LG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벨기에..
SK하이닉스가 생산한 메모리칩이 중국 화웨이가 상반기에 출시한 스마트폰 2종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 '메이트60 프로'에 더해 지난 4월 출시된 '메이트X3'과 6월 출시된 'P60 프로'에도 SK하이닉스의 메모리가 탑재됐다. 테크인사이츠는 "제품을 분해해 구성 요소들을 분석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테크인사이..
미국 하원의 공화당 의원들이 14일(현지시간) 중국 화웨이와 반도체기업 SMIC에 대해 기술수출을 더 엄격히 제한할 것을 행정부에 요구했다. 이날 마이클 매콜 하원 외교위원장 등은 상무부의 수출통제 책임자인 앨런 에스테베스 산업안보차관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보냈다. 서한에는 화웨이가 7nm(나노미터·10억분의 1m)로 규격으로 알려진 반도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정부는 화웨이와 SMI..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예상보다 빠른 재고 조정으로 일부 D램, 낸드 제품 가격이 반등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15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D램 판가 상승폭이 4분기부터 감산 효과, 수요 회복이 맞물려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나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부터 각 사의 D램 부문은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며 낸드의 수익성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메모..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 전문 전시회 'IBC 2023'에서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용 디스플레이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IVC)을 유럽에 출시해 초실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장을 공략한다.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은 P1.68(픽셀간 거리가 1.68mm인 제품)과 P2.1로 출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