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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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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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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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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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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행 감소세, 추석연휴 확산 가능성…정부 "방역 철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8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9586명 늘어 누적 2341만742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1573명)보다 8013명 많다. 그러나 금요일 발표 기준으로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29일(8만5277명) 이후 5주 만에 최..

12억대 필리핀 거점 전화금융사기범 2명, 강제송환

경찰청은 필리핀 사법기관과 국제 공조로 현지에서 검거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 부총책 A(32)씨와 또 다른 조직의 조직원 B(32)씨를 2일 국내로 강제송환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필리핀을 거점으로 하는 이몽룡파(가칭) 조직 부총책으로서 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을 관리·감독했다. B씨는 또 다른 조직인 성춘향파(가칭)에서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금융기관 상담원인 척 속이는 역할을 했다...

신규확진 8만9000여명…금요일 기준 5주만에 최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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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희여사 허위경력 거짓 해명 의혹 尹대통령 부부 '무혐의

지난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 측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거짓 해명했다며 고발당한 사건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로 결론났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윤 대통령 부부와 김은혜 당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등 6명에 대해 지난달 25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앞서 민생경제연구소는 지난 2월 이들이 김..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 10월 출소…경찰 "특별치안대책 추진"

지난 2006년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근식(54)이 10월 만기 출소한다. 경찰은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치안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006년 연쇄 성폭력 범죄로 15년형을 선고받고 10월 출소하는 성폭력 전과자 김근식과 관련한 치안대책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경찰청은 △관할 경찰서 내 특별대응팀 운영 △폐쇄회로(CC)TV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 △..

'복지 사각지대' 막아라…복지부, 전담팀 발족

수원 세모녀 사건과 보육원 출신 대학생 사건 등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전담팀을 꾸려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1일 복지부 1차관을 단장으로, 사회복지정책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 전담팀(TF)'을 발족했다. 관련 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도 자체적으로 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위..

이상민 장관 "자치경찰제 강화, 제주-세종-강원 이원화"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1일 "정부는 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자치경찰권 강화'를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우선 제주와 세종, 강원에서 이원화된 자치경찰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자치경찰 정책포럼 영상 축사에서 현행 자치경찰제도에 대해 "기존의 경찰조직과 인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무와 지휘·감독권만을 변화시킨 과도기적 운영체제"라며 이같이 전했..

초3·4학년도 AI보조교사와 함께 수학공부한다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도 이제 학교와 가정에서 인공지능 보조교사와 함께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등학생들이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일부터 인공지능 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똑똑! 수학탐험대'(수학탐험대)의 서비스 대상을 기존 1~2학년에서 3~4학년까지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탐험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학생들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학습 결과를..

경찰청, 사물인터넷 기기 포렌식 등 전문수사관 선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문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전문수사관'을 선발한다. 사물인터넷 기기 포렌식 등 3개 분야를 신설한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다양한 전문 수사 인력을 발굴하고 경찰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2년 전문수사관 인증' 절차를 시작한다. 이날부터 15일간 신청 기간을 거쳐 11월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05년 도입된 전문수사관 제도는 '수사경과제도'와 함께 수사 경찰의..

윤희근 警청장 "분쟁지역에 치안시스템 전수"

윤희근 경찰청장이 1일 미국 뉴욕의 국제연합(UN) 본부에서 개최된 제3회 UN경찰청장회의에 참석해 "한국경찰은 분쟁지역 사업 발굴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치안시스템 전수를 통해 유엔의 세계평화를 위한 여정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취임 후 첫 번째 국제협력 활동에 나선 윤 청장은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은 과거 유엔의 지원을 받던 수혜국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루어 다른 나라와..

<인사> 숙명여대

△부총장·대학혁신단장 박종성 △대학원장·BK플러스지원사업단장 김재성 △특수대학원장 배정근 △교육대학원장 김봉환 △경영전문대학원장 오준석 △문과대학장 문금현 △이과대학장 양영 △공과대학장 임혜인 △생활과학대학장 하은혜 △사회과학대학장 조삼섭 △법과대학장 박정구 △경상대학장 강인수 △음악대학장 지선미 △약학대학장 조정환 △미술대학장 권희연 △기초교양대학장 창병모 △산학협력단장·CROSS캠퍼스운영센터장 오중산 △기획처장·프라임사업단장·대학혁신단 부단..

울산 SK지오센트릭 폭발사고, 중대재해법 적용 검토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전날(31일) 울산 남구 소재 SK지오센트릭㈜ 생산공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근로자들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고 1일 밝혔다. 또 사고 현장에 근로감독관들이 긴급 출동해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추가적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 후 현장조사를 개시했다. 이정식 고용부장관은 이날 연이은 유사 사고가 재발한 것에..

<인사>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 서기관 이지은 △교육부(국외훈련 파견) 서기관 최현석 △학술원사무국 서기관 박영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기관 전홍인

경찰청, '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경찰 선언'

경찰청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상 양성평등 실현 촉진을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경찰청은 매년 구성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조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경찰청은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지난 8월 1일부터 2주에 걸쳐 전 직원 대상 '성평등 문화대전'을 개최했으며 △성평등 조직문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자유 뺀 '역사과 교육과정' 논란… 교육부 "확정안 아냐"

교육부는 2022 역사과 교육과정(안)에 '자유', '남침' 등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확정안이 아니며, 향후 대국민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교육과정심의회 검토·심의, 국가교육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개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전날 2022 역사과 교육과정(안)을 국민참여 소통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시안은 지난 2021년 12월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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