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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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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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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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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檢,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사태 관련 신한금융투자 압수수색

검찰이 5일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사태와 관련해 신한금융투자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채희만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는 이탈리아 병원들이 현지 지방정부에 청구할 진료비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2017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약 150..

서울시교육청, 교원·교장 등 496명 정기 인사…질 높은 공교육 실현

서울시교육청은 9월 1일 자로 교원·교감·교장 등 496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유아 14명, 초등 216명, 중등 255명, 특수 11명 등 총 49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교육청은 교육감 3기 정책 방향인 '더 질 높은 공교육' 실현을 위해 역량, 공동체와의 소통 능력, 청렴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더 질 높은 공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전..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준비…이달 하순 개최 전망

윤석열 정부 첫 대법관 후보로 제청된 오석준(60·사법연수원 19기) 후보자가 인사청문 준비에 들어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후보자는 전날 제주지법원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이날 대법원으로 출근했다. 부장판사 1명과 법원행정처 심의관, 서기관 등이 참여하는 인사청문회 준비팀도 꾸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중 오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안 표결 일정이 정해질 것..

'첨단분야 인터비자' 도입…반도체 등 해외우수학생 유치

정부가 첨단분야를 전공한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첨단분야 인턴 비자'를 도입한다. 법무부는 5일 해외 우수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첨단분야 인턴 비자'(D-10-3)를 오는 8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첨단분야 인턴 비자 발급 대상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세계 200대 대학,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순위 500위 이내 대학의 첨단기술 분..

<인사> 보건복지부

◇ 과장급 전보 △인구정책총괄과장 이선영 △건강정책과장 곽순헌

2025년 '외고 폐지' 방침에 외고 학부모들 "철회하라"

교육부가 외국어고등학교(외고) 폐지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외고 학부모들이 5일 "즉시 철회하라"며 박순애 부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다. 현재 외고는 지난 2020년 2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2025년 일반고로 전환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자사고는 현행대로 유지하고 외고는 폐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전국외고학부모연합회와 전국외국어고등학교장협의회..

연일 거세지는 '만5세 입학' 반발, "정책 폐기·공론화도 철회"촉구

정부가 '만 5세 입학 하향'을 담은 학제개편과 관련해 국민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적 반발은 더 거세지고 있다. 5일 교육계와 학부모단체들은 뒤늦은 '공론화'을 비판하며 정책 즉각 폐기와 대통령 사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사과 및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연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만 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범국민연대)는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 면담을..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유통책 4명 구속 송치

'강남 유흥주점 사망사건'과 관련해 마약 유통책 4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비롯한 유통책 4명을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5일 강남 한 유흥주점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뒤 숨진 20대 손님 B씨에게 생전에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5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마약이 들어간 술을 마신 30대 여성 종업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고발된 서훈, 이석수 前특별감찰관 변호인 선임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으로 고발된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변호를 맡게 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전 원장은 지난달 말 미국에서 귀국한 뒤 이 전 감찰관을 중심으로 한 변호인단을 꾸리고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 전 원장은 국가안보실장이던 2020년 9월 당시 사망한 이대준씨를 월북자로 단정 짓는 등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이씨 유족으로부터 고발됐다. 서..

이천 학산빌딩 병원 화재…5명 사망, 경찰 70명 규모 수사전담팀 편성

5일 오전 10시 17분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학산빌딩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사고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70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한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37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4층에 투석전문 병원인 열린의원이 소재하고 있어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병원 안에는 환자 33명과 의료진 13명 등 46명이 있었..

이혼 요구 아내 살해한 50대男, 구속 송치

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은 A(54)씨가 구속 송치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0시 17분께 서대문구 북가좌동 집에서 5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아내를 찌른 뒤 자해하기도 했다.

신규 확진 11만2901명, 전날보다 5000명 증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5일 전국에서 11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2901명 늘어 누적 227만30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만7894명)보다 50077명 많다. 지난 2일부터 4일째 10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통상 신규 확진자 수는 진단 검사 건수에 따라 주초에 늘고 주 후반으로 가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켄타우로스' BA.2.75 확진자 2명 늘어 총 16명…멕시코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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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시간급 9620원으로 최종 확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급 962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을 이날 오전 9시 전자 관보에 게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01만580원이다.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같은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이 같은 내용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6월 29일 전원회의에서..

신규확진 11만2901명…위중증 320명·사망 47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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