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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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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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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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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9월 모의평가, 국어·수학·영어 대체적으로 쉽게 출제"

31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의 국어·수학영역, 영어 영역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국어 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이나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수능은 지난해부터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국어,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에 응시하고 선택과목 1개를 골라 보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이번 모의평가 역시 이와 같은..

<인사> 서울대

◇약학대학 △학장 이상국 △교무부학장 진영원 △학생부학장 박성규 ◇국제대학원 △원장 김현철 △교무부원장 조영남 △학생부원장 이수형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안정호 △교무부원장 권가진 △학생부원장 임형준

국외도피사범 외국인 피의자 2명, 국내 첫 '해상 송환'

경찰청과 해양경찰청 합동으로 국내 최초로 선박을 이용해 국외도피사범을 송환했다. 경찰·해경은 합동으로 인터폴 공조로 검거한 국외도피사범을 31일 동해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송환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러시아와 하늘길이 끊긴 상황에서 최근 재개된 동해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여객선 운항이 일부 재개된 데 착안해 바닷길을 이용한 국외도피사범 송환에 성공한 국내 첫 사례이다. 이 가운데 한..

<인사>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이상수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홍기석 △교육과정정책과장 장학관 유상범 △국립국제교육원 장학관 유삼목 △교육부(천진한국국제학교 파견) 장학관 신진수 △학교혁신지원실 장학관 문진 △학생지원국 장학관 방희중

경찰, 10월까지 강절도·폭력 등 민생침해범죄 집중단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민생침해 범죄'인 강절도와 악성 폭력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지난해보다 올해 강절도·폭력 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필요성이 있어 집중단속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강절도·폭력 범죄는 올 1월부터 7월까지 24만810건이 발생..

추석 명절, 택배·금융거래 사칭 문자사기 '주의'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과 금융 지원 안내 등을 사칭한 문자사기(스미싱), 지인 명절인사 등으로 위장한 메신저 피싱이 증가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31일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감독원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들 관계부처들은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안전 대응체계를 마련해 문자사기 감시와 사이버 범..

경찰, 성 비위 의혹 박완주 의원 소환 조사

성 비위 의혹에 휩싸여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완주 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29일 박 의원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피해자 측은 지난 5월 박 의원을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직권남용,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민주당은 피해자의 제보 후 의원총회를 열고 박 의원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조희연 교육감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 추진" 공존교육 강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 등 제3기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31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기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저성장과 양극화, 기후위기, 코로나19로 심화된 고립과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서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은 어울림 속에서 모두가 행복할..

9월 수능 모의평가 실시…EBS 연계율 50%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모의평가가 31일 오전 전국 2124개 고등학교와 456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7일 치러질 수능과 출제 범위와 문항 수가 같은 '9월 모의평가'를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로 출제했다. 국어·수학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고, 사회 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

'윤석열-김만배 호형호제' 명예훼손 고발당한 김의겸 '무혐의'

윤석열 대통령과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주장해 고발당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이 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최근 무혐의로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김 의원은 대선 전인 지난해 9월 페이스북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국제중 패소에 "공교육정상화 역행, 유감"

서울시교육청은 대원국제중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를 상대로 항소한 '특성화중학교 지정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유감"이라고 표명했다. 시교육청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2020년 국제중학교 운영성과 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었는데도, 평가 결과를 뒤집었다"며 "다만 국제중 지정취소처분 취소에 대해..

2028학년도 대입제도 바뀐다…'대입정책자문회의' 출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논의하기 위한 '대입정책자문회의'가 출범한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관련 '대입정책자문회의'를 구성하고 3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이 고교에 입학하는 2025년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 이에 맞게 대입을 치르기 위해만 2028학년도 대입 제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정시·수시 전형 등 현재의 대입 체제와는 다른 틀로 개편될 예정..

올해 유초중고생 580만명대로…1990년 이래 35년째 감소

저출생이 장기화되면서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 전체 학생 수가 580만 명대까지 떨어졌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유·초·중등과 고등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현황 등을 조사한 '2022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올 4월 기준으로 전체 유·초·중·고 학생 수는 587만9768명으로 작년보다 1.3% 감소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은 55만2812명으로 5.1%, 초등학교는 266만..

경찰청, 제23회 국제사이버범죄대응심포지엄 개최

경찰청이 주최하는 국제사이버범죄대응심포지엄(심포지엄)이 31일부터 9월2일까지 3일간 제이더블유(JW) 매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심포지엄은 전 세계 법집행기구들과의 국제 협력을 통한 사이버공간의 안전확보를 위해 경찰청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엔데믹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

'일·공부' 병행 위해 원격대학 시간제등록생 수업운영 규제 완화

앞으로 원격대학에서도 시간제등록생만으로 별도 수업 개설 및 운영이 가능해진다. 일·학습을 병행하는 학습자의 수요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시간제등록생 제도는 정규 대학생이 아닌 성인들에게도 대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의 교육과정을 시간제로 개방하기 위해 지난 1997년 법적 근거를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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