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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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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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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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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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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 "경찰 수사역량 세계 최고로 인정받아"…"수사기법 전수 요청"

김창룡 경찰청장은 2일 “경찰, 특히 수사 경찰은 수사 전문성이나 역량 측면에선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기법 전수를 많은 국가에서 요청할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의 이날 발언은 검찰 수사권 분리에 따른 경찰의 수사 역량 우려를 일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검찰이 수사·기소권 분리, 이른바 ‘검수완박’ 추진에 반발해 검찰의 직접 수사가..

오는 2일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 본격 시작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는 2일 전국 모든 학교의 정상등교 시행 첫날을 맞이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금화초등학교의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에 참여한다. 앞서 교육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소세로 사회전반이 일상회복 준비에 들어감에 따라 ‘학교 일상회복 방안’을 수립했다. 모든 학는 내달 2일부터 자율방역 체계하에서 코로나19를 철저히 관리하면서 학교의 일상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고용부, 임금체불 없고 고용유지 좋은 '강소기업 1만6000곳' 선정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9일 임금을 체불하지 않고 고용유지율도 높으며 산업재해 사망사고도 없는 ‘강소기업’ 1만6000곳을 발표했다. 고용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강소기업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천한 기업과 직접 신청한 기업 총 4만7309곳 중 심사를 통과한 곳들이다. 최근 3년 내 임금체불로..

4년제大 97% 등록금 동결·인하…등록금 연평균 676만3100원

올해 4년제 대학 대부분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2022학년도 등록금은 188개 학교(96.9%) 중 180개교가 동결했고, 8개교가 인하했다. 학생 1명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676만3100원으로 전년(674만4700원) 대비 1만8400..

현역장교 포섭해 군사기밀 유출시도, 가상화폐거래소 대표 구속 기소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지령을 받고 현역장교에게 접근,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가상화폐거래소 대표가 28일 구속기소 됐다. 이들의 범행으로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로그인 자료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가상화폐거래소 대표 이모(38)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이 사건에 가담한 현역장교 역시 군검찰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 15..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전국 76개교 선정…3025억원 지원

교육부가 총 3025억원을 지원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일반대 링크 3.0)에 전국 76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일반대 링크(LINC) 3.0 사업 선정 대학을 28일 발표했다.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의 산학연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 사업으로, 2012∼2016년 1단계, 2017∼2021년 2단계에 이어 올해부터 3단계가 추진된다. 미래 사회 대응..

유은혜 "자사고 폐지 등 고교 개편, 거스르기 어려울 것"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새 정부가 고교학점제·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등을 재검토하고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침을 세운 것에 대해 “고교 체계의 개편이 미래교육의 방향이고 학교현장도 변화했다며 “(새 정부가)이를 거스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7일 오후 세종시 한 식당에서 가진 퇴임 전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교원 양성 체계 개편, 2022 개정 교육과정..

[캠퍼스人+스토리]경희대 02학번 故 이종민 동문 유족, 3억원 기부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고(故) 이종민 동문(02학번)의 유족이 모교 미래 발전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28일 경희대에 따르면, 고 이종민군의 아버지 이옥규씨가 지난 27일 경희대 미래과학관 건축을 위해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유족과 한균태 총장과 오종민 (국제)대외협력처장, 이영구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홍충선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경희대는 “고 이종민 동문은 지난 20..

"김인철, 8년 동안 외대에 상흔" 한국외대 학생들 후보자 사퇴 촉구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27일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이날 교내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민주적인 불통 행정을 자행한 김 후보자는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2014년부터 제10대, 제11대 총장으로 올해 초까지 재직했다. 김 후보자는 외대 총장시절과 한국풀브라이트동문회장 시절 발생한 각종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그가 한국풀브라이..

서울 '초등 돌봄' 단계적 확대…내년 3월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

서울지역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시간이 오후 8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맞벌이 가정의 돌봄 수요를 고려해 올 7월부터 초등 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늘린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1학기 시작인 3월부터는 오후 8시까지 확대된다. 현재 초등 돌봄교실은 대부분의 학교가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오후 5시까지인 현 시간제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을 7월 1일부터 오후..

새 정부, 자사고·외고 유지 가닥…교육·시민단체 "폐지해야" 규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 등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안을 국정과제로 담은 것으로 알려지자, 총 16개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이 ‘고교 서열화 심화’ 등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116개 교육·시민사회단체는 27일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계획대로 이들 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116개 단체는 “현재의 자사고·특목고는 학부모..

"김인철, '셀프·아빠·배우자 찬스' 온갖 특혜…지명철회" 촉구 잇따라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명 철회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6일 김 후보자를 겨냥해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혜를 누렸다”며 “자진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한국풀브라이트동문회장 재직 당시 딸이 2년간 1억원에 이르는 풀브라이트재단 장학금을 수령해 ‘아빠 찬스..

고2 대학입시, 주요大 정시 40% 유지…비수도권은 수시 늘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도권 대학들이 신입생 35.6%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중심의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서울 주요대학은 정시모집 비율을 40% 유지한다. 반면, 비수도권 대학은 수시모집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회·지역균형의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은 늘어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6일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의 ‘2024학년도..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재단일화, 합법적이면 승복하겠다"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중도 보수 진영이 합법적인 재단일화를 한다면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서울시교육청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단일화 방법으로는 객관적인 명분이 있는 여론조사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수도권 중도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협의회(교추협)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으나 지난 3월 단일화 과정의 부정의혹을 제기하고 예비후보직을 사퇴한..

'미성년 공저자 끼워넣기' 96건 적발…중징계 교원 3명뿐

교수들이 자신의 미성년 자녀나 동료 교수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끼워 넣는 등 이른바 ‘미성년 공저자 끼워넣기’를 한 사례가 96건 적발됐다. 교육부는 2017년부터 5차례에 걸쳐 미성년자가 공저자로 등록된 연구물 1033건을 조사해 96건을 적발하고 관련 교원 3명은 중징계 처분을 내리는 등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성년 공저자 논문을 활용해 대학에 입학한 5명은 입학이 취소됐다. 조사 대상은 200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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