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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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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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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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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음주운전 현장서 체납 차량도 대대적 단속 실시

경찰청은 14일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음주단속 현장에서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도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고액·상습 체납자 소유 차량은 실제 점유자와 소유자가 달라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 지방세, 세금,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등 각종 고지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없었다. 또한, 기관별로 시스템이 연계돼 있지 않아 단속에 적발되더라도 개별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해왔다...

경찰청-수출입은행, 한국형 치안시스템 개도국 무상원조 협력

경찰청과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12일 ‘한국형 치안시스템 확산 및 공공치안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과 방문규 수은 행장은 이날 오전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만나 치안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경찰청은 치안한류사업을 통해 한국 경찰의 치안시스템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고 국가 간 치안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무..

현대건설 시공현장서 안전 위법사항 254건 적발

시공능력평가순위 2위인 현대건설의 시공현장에서 여전히 기본안전조처도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현대건설 주요 시공현장 36곳을 지난달 7~23일 감독한 결과 20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254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254건은 현대건설과 하청업체 위반 사항을 모두 합친 것이다. 고용부는 67건에 대해선 현장소장 입건 등의 사법조치를 하고 187건에 대해선 과태료 3억7125만여원을..

교육부 "방역지침에 따라 확진자 중간고사 응시 제한"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학생의 중간고사 응시 제한 방침을 재확인했다. 교육부는 12일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확진학생의 응시 제한은 확진자를 7일간 격리하는 방역 당국의 원칙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며 “이미 중간고사가 시작된 만큼 학생들간 형평성 차원에서 방침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확진자 격리 원칙에 변함이 없는데 올해만 예외적으로 확진학생들에게..

18일부터 학교 접촉자 검사, 유증상·기저질환자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주간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가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주2회에서 1회로 변경하고 접촉자 검사 역시 유증상·고위험군 학생들에 대해서만 횟수를 줄여 시행하는 등 학교 방역이 완화된다. 교육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같은 반 모든 학생에 대해 하던 7일 내..

경찰, 용산 집무실 '울타리' 기준으로 100m 내 집회 금지 재확인

경찰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반경 100m 내 집회·시위 금지 기조를 거듭 확인했다. 특히 반경 100m 기준에 대해 집무실 ‘울타리’를 기준으로 한다고 밝혔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제11조에 대한 유권해석을 했기 때문에 그 원칙을 집회·시위 대응 때 지켜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청장은 ‘반경 100m’ 기준에 대해 “기본적으로..

코로나19 확산에도 고용 회복세 지속…소비심리 증가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부터 지난 달까지 꾸준히 고용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발표한 ‘3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3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463만 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만5000명(+3.9%)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꾸준히 증가세다 특히..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서울시교육감 출마"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장관은 10일 “11일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 교육의 향후 4년을 좌파 이념에 경도돼 우리 교육 현장을 내팽개친 이들에게 맡기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서울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

용산 대통령 집무실 '반경 100m' 집회 금지될 듯

경찰이 용산에 마련될 ‘대통령 집무실’ 반경 100m 내 집회·시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용산 집무실 주변의 집회 가능 구역 범위를 살펴보고 현행법상 100m 이내 집회·시위가 금지된 관저의 개념적 범위에 집무실이 포함되는 것인지 검토에 들어갔었다. 현행 집회·시위법 11조는 대통령 관저의 경계 지점부터 반경 100m 이내의 집회·시위를 금지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은 명시적으로 집회..

교육부,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안전주간 운영

교육부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6일까지 교육청과 함께 추모·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교육부 누리집 화면을 추모 분위기로 전환하고, 청사 곳곳에 추모 홍보물을 게시·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직원이 세월호 노란 리본배지를 단다. 또한, 학교·교육청·소속기관 등 교육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현황,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및 교육·훈련 실적 등 교..

조민, 고대 입학 취소에 무효소송 제기…"가혹하고 부당"

고려대 입학 허가가 취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측은 7일 “너무 가혹하고 부당한 처분”이라며 고려대를 상대로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조씨의 소송대리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북부지법에 고려대의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조씨 측은 “먼저 (조씨의 어머니인) 정경심 전 교수의 형사재판에서 인턴십(체험활동) 확인서 등은 고려대 입시에 제출되지 않았고, 그 활동 내용이..

경찰, 봄철 자전거·오토바이 등 이륜차 불법행위 중점단속

경찰청은 봄나들이철을 맞아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점단속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봄철 자전거 및 오토바이 등 이륜차 동호회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난폭운전 등 불법행위도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4~5월 중 주말과 공휴일에 도심에서 주요 관광지·휴양지까지의 이동 경로나 신규..

유은혜 "코로나 장기화, 학생 심리상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 필요"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의 심리·정서적 변화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7일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학교 방문은 최근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리·정서적 변화와 코로나 우울 등에 대해 학교 현장의 상담교사, 보건교사 등 실무자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투자금 1656억 가로챈 '다중피해' 사기사범, 베트남에서 강제송환

경찰청은 피해자 1485명으로부터 1656억 원을 가로챈 사기 피의자를 베트남 공안과의 국제공조를 통해 검거하고 7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서 다중피해 사기에 대한 집중대응을 시작한 이후 해외에서 송환한 첫 사례이다. 지난 달 27일 검거된 피의자 A씨(66세·남)는 사기 전과가 있는 공범 5명과 함께 서울 강남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저등급 육류를 1등급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며 사업 설명회..

[캠퍼스人+스토리]KAIST "인문융합공학자 키운다"

KAIST가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School of Digital Humanities and Computational Social Sciences)를 설립하고 6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KAIST는 그동안 인문학·사회과학과 과학·공학 간의 융합연구 및 양방향 교육 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부터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설립을 추진해왔다. KAIST는 “인문학·사회과학에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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