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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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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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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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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양승태 사법부 '제2의 국정농단', 엄정 수사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박근혜 정부 시절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는 물론 특별검사를 통해 사법부의 치부와 민낯을 밝혀서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6·13지방선거 상임선대위원장인 추 대표는 이날 전북 군산으로 내려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진짜 특검은 (양승태 사법부가 저지른) ‘제2의 국정농단’에 도입해야 하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

여야3교섭단체 "한국당 6월 국회 소집 '방탄국회'…깊은 유감" 성명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바른미래당과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등 여야 3당 원내교섭단체는 1일 자유한국당의 6월 국회 단독 소집에 대해 ‘방탄국회’라고 비판하며 유감을 나타냈다. 홍영표 민주당·김동철 바른미래당·장병완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는 이날 정상적인 국회운영을 촉구하는 3당 교섭단체 성명서를 통해 “자유한국당의 방탄국회 소집에 유감을 표하며 한국당이 상식과 정도(正道)의 정치로 돌아오기를 촉구..

홍영표 "한국당 6월국회 소집, '권성동 방탄국회'"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자유한국당이 6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권성동 한국당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막기 위한 ‘방탄국회용’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독교방송(CBS)라디오에 나와 “한국당은 6월 1일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해놓고서 이날 국회의장을 선출하자고 하면 안 한다고 펄쩍 뛴다”며 “이는 결국 권성동 의원의 체포를 방어하기 위한 방탄국회를 열자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

홍영표 "권성동 체포동의안, 오늘 본회의 열어 처리해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강원랜드 부정청탁 혐의를 받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오늘 본회의를 개최해서 체포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만약 한국당이 6월에 방탄국회가 아닌 민생국회를 소집하는 것이라면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부로 임기를 마치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향해 “국회의..

[투데이포커스]의회주의자 정세균 국회의장, 품격있는 퇴임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8일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의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며 “진정한 의회주의자,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 역사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9일 임기를 마치는 정 의장은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숨 가쁜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국민 앞에 낯을 들기 어려울 정도로 부끄러운 기억도 있었고 기쁘고 보람찬 일들도 많았다”고..

민주평화당 "文대통령 높이 평가…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 채택해야"

민주평화당은 28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이날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을 채택할 뜻을 밝혔다. 특히 평화당은 지난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긴급하게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했다. 조배숙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평화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

정세균 의장 "의장이라는 무거운 짐 내려놓는다…백의종군"

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 “다시 평의원으로 돌아가지만 공동체의 화합과 지속가능한 미래,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퇴임 인사를 전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 의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며 “진정한 의회주의자,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 역사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 29일로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정 의장은 “국회의..

4野 모두 개헌표결 불참…靑 "헌법 의무 저버린 직무유기"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이 결국 폐기됐다.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문 대통령이 제출한 개헌안을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192명)를 채우지 못해 투표 불성립이 선포됐다. 대통령 개헌안이 무산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헌법상 의결시한(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인 이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야당은 표결에 불참했다. 개헌안 반대를 외쳤던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본회의장에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바른..

"서울·경남 함께 간다" 박원순-김경수 상생협약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손을 잡았다. 김 후보와 박 후보는 24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남·서울 상생 혁신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두 후보는 경남과 서울의 지속적인 혁신과 서울-지방 화합을 통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수립을 목표로 당선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두 후보의 상생 협약은..

<부고>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친상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친상 △ 장경순(향년91세)씨 별세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1층)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26일 오전 9시. 연락처 02-2258-5940, 02-784-8780~2

국회, 대통령 개헌안 의결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

국회는 24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한 헌법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결국 개헌안 처리가 무산됐다. 헌법상 의결 시한인 이날 국회는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에 이어 표결절차를 밟았다. 지난 3월 26일 제출된 대통령 개헌안은 헌법 130조에 따라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해야 한다. 하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재적의원 3분의2인 의결정족수(192명)가..

정세균 의장, 대통령 개헌안 투표 불성립 선포(속보)

정세균 의장, 대통령 개헌안 투표 불성립 선포(속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한반도, 평화의 봄이 온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열렸다. 추도식은 남북평화 분위기를 반영해 ‘평화가 온다’ 주제로 진행됐다.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정부 측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기자의눈] 제 식구 감싸는 '제왕적 국회'

국회를 향한 국민의 분노가 거세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국민의 비난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체포동의안 부결 기사에 비난 댓글과 의원들에게 비난 문자가 쏟아지는 것은 물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법치를 스스로 훼손한 국회를 해산하라”, “기명 투표하라”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국민의 이러한 분노는 국회가 자초한 면이 크다. 무..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요 정당 공약 1순위, 청년과 민생"

주요 정당의 6·13 지방선거 제1공약이 청년과 민생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21일 주요 5당의 10대 핵심공약과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정책을 1순위로 내놓았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민생정책을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바른미래당은 경제활성화와 혁신성장 정책을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고, 민주평화당은 지역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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